-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음 100문 100답 쓰구 지워져서 열받았었는데.. 남자가 칼을뽑았으면 하는생각에.. 300문 써본다..--;(짐 새벽4시.. 사실 잠 안온다.)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그냥 담담.. 언제쯤 졸리려나..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 안미워.. 근데 나 반말해두 되지? 친근하게 해야하자너.ㅋㅋ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 최대한 해보지머..^^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최선 다해보지머..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 서초구 반포2동 경남 아파트 2동 210호
2. 고향 ?
☞ 서울
3. 생일 ?
☞ 9월 20일
4. 가족관계 ?
☞ 할머니 아빠 엄마 나 동생
5. 전공 ?
☞ 재료공학
6. 종교 ?
☞ 크리스찬임니다
7. 태몽 ?
☞ 몰라요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 175cm/ 양쪽 1.5/ 7x
9. 혈액형 ?
☞ AB
10. 신체적인 특징은 ?
☞ 살쪗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 으음.. 스스로 못생겼다구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 스스론 A주고 싶당..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 으음.. 눈이려나..(윽 자신있는 부분이 없넹..)
13 IQ ?
☞ 중학교떄 136이라구 들은적있다..(기운내라구 한소리일지두..)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그냥 앞머리 내렸는뎅..
15. 별명 ?
☞ 고릴라, 채치수, 장호일, 설기현, 최성국... 머리염색한후론 아무도이케 안부른다..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 그냥 중딩때 유치한 별명이지머.. 위에 임물들은 좀 닮은건가..?
17. 나의 좌우명은 ?
☞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근데 넘 힘들다 솔직히 넘 자주 미뤄서 탈..)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 하루하루 최선 다하면서 살구 싶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 없는뎅..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난.. 바탕은 내성적 소심 과묵.... 요즘엔 바꿀려구 많이 노력중이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그냥 조용한 애루 알구 있을껄..
22. 나의 매력은 ?
☞ 나?? 으음.. 매력있는지 몰겠네..
23. 나의 장점은 ?
☞ 장점이라.. 그냥 착할려구 노력한다는건가?? 으음.. 이런건 다른사람이 말해줘야지.. ^^;
24. 나의 단점은 ?
☞ 음 좀 집요하지 내가. 그래서 다른사람 귀찮게 할때가 많어..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 으음.. 글쎄 그냥 밀어 부칠껀데.. 옆사람이 싫다그럼 그때 바꿀래..
26. 나의 특기는 ?
☞ 글쎄.. 잠자기?
27. 나의 취미는 ?
☞ 침대랑 합체로봇 놀이하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 나랑 절대 말안통할때 엄마, 그리고 낯선곳의 환경..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 손톱 물어뜯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 의사.., 아님 좋은 직장.. 하여간 안정된곳이 좋아
31. 갖고 싶은 이유는 ?
☞ 으음.. 돈이 많던지.. 아님 안정적이던지.. 한쪽의 여유를 갖고 그여유를 활용하면서 살구 싶어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 으음.. 글쎄 별루 존경되는 사람이 없당.. 아버지 정도랄까?
33. 존경하는 이유는 ?
☞ 날 나아주고 키워주고 온갖 사회의 어려움을 우릴위해 이겨내신 분이니까..
34 한달의 독서량 ?
☞ 으음.. 만화책 빼믄 안읽어.. 인제 읽어야징..^^
35. 운전면허 (유/무) ?
☞ 없어.. 재수한다구 학원다녔거든..--;
36. 무선호출기 (유/무) ?
☞ 있땅.. 핸드폰(SKY it's different)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국민일본가?? 내가 안보니 알수가 있나..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 2시간정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 그냥 cpu800이라고만 써두지..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 중딩때부터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으음.. 먹구 잘때 뺴곤 거의 다인듯..
42. 한달 전화 요금은 ?
☞ 제한 걸어놔서 35000원 정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 400~500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젠장 아무도 안보낸단 말야..--;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 없어.. 채팅 안하거든..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 황현정(김원희랑 같이 김치냉장고 cf하는사람) 음 왠지 매력있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옆에서 무지하게 말 많이해서 열심히 듣다보면 결국 다 자기자랑인 애들..--;
48. 애인 (유/무) ?
☞없어요...
49. 결혼은 언제 ?
☞ 으음 애인 생기면.. 그때 생각하지머.. 근데 내가 숫기가 넘 없어서. 28살쯤 아닐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애둘 낳아 알콩달콩..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 아침에 일나서 열심히 학교가서.. 열심히 생활하구 열심히 집에와서 침대랑 합체..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 음 밥먹는거 아닐까?ㅋㅋ 그외에는.. 낮은사람들까페 오기? 그렇게 매일 하는건 없당..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 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 밥먹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 없는데.. 아빠기분 맞추면 되지머..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 공휴일은 다좋아..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 으음 15만원 정도.. 생활비지머.. 그외는 아빠한테 졸라야징.--;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 난.. 그래이.(회색)일듯.. 어쨋든 지금은 그래..
59. 비가 오면 기분은 ?
☞ 그냥 좋아.. 단지 밖에 못나간다는게 싫을뿐.. 왠지 침착해 지자너..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락) ?
☞음 가요,팝,락 고루고루 듣는듯.. 나 윤도현 좋아해..^^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 락이 좋징.... ㅋㅋ 먼가 속에있는걸 내뱉는 느낌이라서..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 으음.. 불행히도 없어..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 난 다 옜날 꺼만 불러대서..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 박하사탕..(윤도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음.. 듀엣은 안해,,.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 점수.. 그거 조작이자너 그런거 머하러 말하냐..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 안꿔 좀 꾸고 싶당.. 가끔씩. 팍꺴다가 다시 잠들때.. 그런떄 꿈꾸는듯..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 음.. 지금 내 왼쪽 턱이 아픈데.. 그상태에서 잤더니.. 의사가 나와서.. 사랑니가.. 잇몸을 붓게해서.. 턱이 아프다고 진료해주더군.--;
병원비 굳었지머.. ㅎㅎ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 으음. 그냥 스멀스멀 기어다녀.. 가끔 몽유병두 있는듯..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 당근이지.. 요즘 맨날 느껴.. 아 또땡긴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 세끼 아니냐..--;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 육식이야.. 거기다 김치징..ㅎㅎ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 중이지.. 기분에 따라 달라..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 미쳤냐 굶게.. 사람이 먹는다는게 얼마나 큰 줄거움이고 행복인데..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 배부른데.. 먹이면 맞는다..--;
76. 평소에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 아주 열받으면.. 괴성.. 괴성 못지를 상황이면.. 방에 드가서. 이불뒤집어 씌우고 소리안나는 씌익 소리나는 괴성.. 그리구 자..--;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 안싸워 봤어.. 나 넘 착한거 아냐?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 그냥 혼자 있지.--; 핸펀 보거나 책보거나..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 눈감구 자버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 안써..--;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 안좋아해..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 으음. 요즘엔 여행이란게 참 좋다란 생각을 해.. 가서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그냥 갔다가 오는 것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얻고 온기분이랄까.. ㅎㅎ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불의.. 나란넘은 참 간사해서 말이지 상황을 봐야 알겄어..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 음.. 안가봤는데..--; 커피겠지머..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 안했어.. 가사를 알아야 부르지 솔직히 나가서 부르고 싶었어..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 놀꺼 다놀았는데 시간이 무진장 남았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 놀꺼 무지하게 많은데 시간이 없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야 미치겠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 핸펀 지갑..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 으음.. 멀겠네. 엄마 기분에 따라서 달라..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 난 상표 안보는데..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열라시러.. 좀 내옆에서 피지좀 말았으면 좋겠어..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 으음.. 더싫은데..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 농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 보는건 별루 안좋아해서. 선수는 별루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지금 시작해서 50이야/.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으음.. 130인가? 것두 몇번 안했는데..
98. 좋아하는 음식 ?
☞ 삽겹살.. 구이.. 칡냉면..
99. 싫어하는 음식 ?
☞ 곱창구이.--;(내앞에서 곱창애긴 되도록 하지 말아줘 상상된단 말야..)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 음료수는 게토레이.. / 술은.. 그냥 맥주가 좋지머.. 시원하자너
101. 좋아하는 과목은 ?
☞ 수학 영어. 과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
☞ 수학 영어 과학
103. 좋아하는 노래 ?
☞ 윤도현꺼 대부분 좋아하구.. 기분에 따라 틀린듯.. 채리필터두 좋구 자우림두 좋구... 난 주로 밴드들이 좋드라..
104. 좋아하는 시 ?
☞ 없어//
105. 좋아하는 꽃 ?
☞ 별루 안좋아해..
106. 좋아하는 숫자 ?
☞ 3 (그냥 머리속에서 스쳤어,..)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요즘엔 족제비두 괜찮은듯..
108. 좋아하는 색 ?
☞ 푸른계통이면. 좋은거 같아..
109. 좋아하는 의상 ?
☞ 으음 의상하니까 난감하넹.. 그냥 캐주얼틱한게 좋아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 음.. 없는듯.. 만화란게 머 그냥 재미지.
111. 좋아하는 오락 ?
☞ 스타크래프트
112. 좋아하는 TV 프로 ?
☞ 드라마 주로 보징..(올인 같은거)
113. 갖고싶은 자동차 ?
☞ bmw 그냥 부우웅 하구 달리구 시퍼//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음 전지현 스타일인가?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으음..그다지 싫어하는 스타일은 없는데.. 그냥 자기중심적이면 별루..안좋을꺼 같아..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 으음.. 이영애, 전지현, 그리구 그 김원희랑 같이 김치 냉장고 선전하는 아나운서 있자너. 그사람... 좋아..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 없어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 없어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 없어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 6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 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매일 샤워하구.. 목욕은 그냥 한달에 한번인가?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맨날 감어..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 생각이 잘.. 느리진 않어.. 14초인가 15초인가?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 헬스같은건 안하구 숨쉬기는 맨날맨날 하는데..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 스쿼시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 라면 끓이기.. 난 고추가루랑. 콩나물이랑.. 파랑.. 그런거 넣구 끓이는거 좋아하지..^^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 음.. 재수생각하면서. 학원주위를 뱅뱅뱅 하루종일 돌았던 기억이 있어..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별루 그런일은 없는듯 생각 안난당..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 무지 많지..--; 그거 다 못샌당..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 껌사.. 아님 그냥 오락실 가든지.. 오락실이 최고지머..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 마시지..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 으음.. 그냥 친구들하구..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 해봤구. 오티가서. 소주란걸 첨으루 바셔봤지.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 그냥.. 그런적 없는데.. 친구하구 마셔야지^^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 글쎼.. 주량이란걸 어디까지 재는지 몰겠네.. 별루 맛이간적은 없는듯해..그냥 소주 한병반정도 까지 마셨던듯.. 맥주는 계속 마셔두. 별..--;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 없어///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없어요..
139. 술버릇은 ?
☞ 없는데.. 그냥 나 취했냐구 물어보는데.. 정신 말짱해서 물어보는거야.. 실수할까봐. 취했다구 그럼 그만 마실려구.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특별한일 없음 안가..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선배가 내겠지머.. ㅎㅎ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으음.. 하는거 같애.. 집이 멀다보니 집에오다보면 술깨서. ㅎㅎ
143. 좋아하는 안주는 ?
☞ 닭.. 이거 넘 좋아해..
144. 추천하는 술집은 ?
☞ 인하대 술집 다 좋은듯..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 안펴.. 담배 싫어한다니까..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멋진역..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글쎄.. 봐서.. 필 꽃히는 대루.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만득이 씨리즈 기억안난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 하나님께 감사하다구 기도해야지..^^; (이거 주인찾아 줄수도 없자너. 만원 한장인데.--;)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내가 죽는거야 친구가 죽는거야.--; 내가 죽는 다면 부모님이 젤 슬퍼하곘구... 친구라면.. 누구둔 죽음 슬플꺼야..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 질문이 머이래.--; 죽었다는데 기뻐하다니..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성형수술 할꺼야.. 이얼굴로.. 여자로 살라니.--; 어쩌라구..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병원가서 마취할래.--;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 현대문명의 이기들을 갖구 과거루 갈꺼야..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 천국...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 텔레포트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 음.. 별루 할만 한거 없을듯. 그냥 권력 유지하구 싶어서 바둥바둥 대겠지.. 그냥 딴사람 줘버리고 난 뒤에서.. 조종할래..ㅋㅋ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 으음. 확실히 어느정도는 맞지만. 너무 그런거에 의존하면 안되징..
그냥.. 잠깐.. 심심풀이 정도로 보고.. 좋은것만 캐취하면 되..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 음.. 전생 없어...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없어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 오.. 1억.. 약하당.--; 음 어쨌든. 통장에 넣구 어떻게든 불려야징.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 코랑 이마..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 음... 곤란하넹..--; 친구한테 휴지달라구 전화할까나?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 살고 나갈수 있는 물건을 고르겠지.. 물수건이나. 마스크?? 이런거.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 집에 전화할꺼야.. 나 뗏구 가..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 무한한 소원을 빌수 있게 해주세요 라구 빌거야..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 전도할까?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그냥 죽을래..--; 혼자 살면 미칠꺼야..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 넘 잔인하다.--; 내가 젤 싫어하는 사람 지명할래..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없엉..--; 그런게 추억으루 남아 있어야 하는데 안남아 있어..
171. 슬펐던 일 ?
☞ 그냥 내가 맘먹은게 제대루 안되거나...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슬퍼하면.. 나도 슬퍼..
172. 죽을뻔한 기억 ?
☞.. 음.. 자살을 기도.(?) 생각한적 있으니. 죽을뻔한거겠지..^^ 차에 치일뻔한적. 몇번 있었던듯..
173. 아쉬웠던 순간 ?
☞ 누구하고 든지 해어질때 젤루 아쉬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 최근엔 눈물 흘린적 없어..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 없어요..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 그런 오만한 생각은 별루.--;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 맨날 해서. 언제가 제일인지는 모르겠당..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으음..그런생각이야 많이 하지.. 그냥 주님의 영광 드높이히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구.. 후회 안하기루 했어..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 없어. 아직 어려서./
180. 첫사랑은 언제 ?
☞ 안해봤어. 내얼굴을 봐라 그런거 해보게 생겼냐.--;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 사랑 안해봤는데 첫키스 해봤겠냐.--;
182. 첫키스의 느낌 ?
☞ 쓰읍. 너 맞는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 으음.. 그냥.. 아이엠샘정도랄까.--; 별루 영화보구 감명이 없어서..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 캐치미 이프유 캔
185. 감명 깊었던 책 ?
☞ 가시고기
186. 나의 수집품 ?
☞ 첨엔 우표였는데.. 그냥 요즘엔 별관심 없어..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지금?? 으음.. 그냥 가서 보면 되는 사람들 밖엥 없어서. 별루.. 우리 할아버지 한번 만나보구 시퍼.. 나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 울 가족.. 그리고 내주변에 모든 사람들.. 다 소중해요
189. 소중한 물건 ?
☞ 음. 그다지..--; 의미둘만한 물건은 없는뎅...
190. 재산 목록 1호 ?
☞ 내 핸펀.. 내돈주고 샀자나.ㅋㅋ 엄마가 재수한다구 핸펀 안사준다구 하길래..--; 그냥 내가 사버렸어.. 쩝..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 어떤 여자친구를 사귈까?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 비전.. 그리고 노력.. 용기...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 케익.. 글구 마음.. 성경말씀 한구절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 안준듯..--; 마음만 줬징..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 부담되서 별루... 정말 부담되 이런거... 그냥 같이 먹을 케익이나 있다면 족할래..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 식기도 빼먹는거... 아.. 손이 먼저 가버리니..--;.. 주여 용서하소서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 있징.. 당근아냐??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 초등학교떈 다불렀는데 지금은 좀 헷갈릴듯...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 으음... 그냥 난 별루 통일에 대해.. 그렇게 간절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으음.. 평화롭게 했음 좋겠어.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 이라크 전쟁 끝나구.. 북한문제 해결후. 되지 않을까.. 이제 될때가 되었지..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 별루 없는데.. 저번에 가려다 실패한. 백두산이나 가볼까??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 먼저 하구 싶은일이라... 부시 만나구 시퍼..^^(왠지는 아라서 상상.)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 일어나서 등교까진... 3시간 걸리네.--; 젠장..
204. 학생이 나쁜 점?
☞ 대학생활은 그다지 나쁜점 못찾겠어.... 고등학교땐.. 단속이니 머니 이런거 있어서 귀찮았는데..
205. 학생이 좋은 점?
☞ 으음.. 잘못해두.. 학생이니까 하면서 넘어갈수 있다는정도 일까??
버스탈때 매우 좋아.. 아. 나두 300원 내구 시퍼...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없어...
208. 벼락공부 타입?
☞ 으음.. 그다지 벼락은 아니지만.. 3주남기구.. 급하게 하기는 하지.. 이것두 머 벼락이라면 벼락인가?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 쉬는시간에 오재미하기..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 친구관계... 그리구.. 좋은 선생이 무엇인지 비교판단 할수 있었나?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없넹..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 머니머니해두. 상춘식 이우자 사건이지.. 정말 그때 대단했는데.. 엄청난 추억거리..^^
213. 학교의 분위기는 ?
☞ 어수선...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 없엉.. 인제 할꺼 같은데.. ㅋㅋ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 무서워서 못했어.. 그큰 주사바늘을 어디다가 찌를려구 하는겨..--;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 피씨방..
217. 학교주변 독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 넹~!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 핸펀 문자돌리기... 아님. 전날 본 시험지에.. 좌악 써놓구.. 새시험지랑 같이 놓구 배끼기. 정말 편해이거.. (난 안해봤어.. 그냥 친구들이 이케 했다는거지.. ㅎㅎ 정말이야..)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 별루 난 조용한 아이라서.. 그런거 잘 안들어봤어..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 당근 냈지..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소규모 그룹생활..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 음.. 언젠가 해보고 싶고.. 정말 좋은걸꺼야란 생각을 갖구 있지...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어울리는 것을 하는것이 아닐까?? 남자가 해야할일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남자가 해야 어울리는 일은 있자나... (이것두 편견인가?) 음 어쩃든 그렇게 생각해..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마찬가지지머..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 여자는 개인으로써 강하고 남자는 뭉쳐야 강하단걸까나??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 음.. 운명이든 우연이든 만남 자체가 소중한것 아닐까??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 음.. 반한게 아니구 그냥 이뻐서 생각이 나는거겠지.. 사랑에 빠진건 아닐꺼야..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 만나면서 정드는게 난 더좋아.. 첫눈에 반한여성과 사귀면.. 점점. 싫증이 날지 모르지만.. 계속 정이드는 여성은.. 글쎄.. 새로운 매력에 하루하루 놀람이 있지 않을까?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래...(남자는 원래 이렇데..--;)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 솔직히 안보는데가 어딨냐.. 다본다..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 왜라니.--; 전 게이가 아녜요..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 윽.. 마음 아프네 없어.. 한번두..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 없는뎅.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 없어..--;...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 글쎄.. 좋아하는 애들은 많지만. 그런감정갖진않은데.. 그냥.. 남자친구 대하듯.. 느껴져..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전화해야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 2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 없는뎅..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많지.. 질투야.. 어떤경우든 질투는 생기더군..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 상관없다구 봐.. 급한 사람이 하겠지머..ㅎㅎ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 결사적으로 집에서 찬성하게 해야지 머..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 음.. 솔직하게 말할래. 난 니친구를 좋아해..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 노래를 몰겠당..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 사랑 선택할래..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 새벽송하구 돌아다녔어..ㅎㅎ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 함께 있을래.. 바라만 보는건 고통이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수 없다면.. 그건 아 생각하기도 싫어.. 상사병이 왜나는건데..쯥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 없는데..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 경비아저씨.. 정전정전..--;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 좋컷수..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음.. 다양한 인간관계. 그리구 만났을때 하지 못했던 교제들..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 주님과 찬양.. 그리고 멋진 낮사 멤버들.. 잃은것이라.. 토욜과 일욜날의 내 시간들인가?? 주님께 바치는건데.. 머가 잃은거겠어..ㅋㅋ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 다음,.. 여러가지 홈페지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 없어요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 기찬 대준.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 pretty_rinoa, parakiss700, djxxxxx, 그밖엔 생각이.--;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 음 고민중이야 먼가루 바꿔야하는데 좋은게 생각이 안나서..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 많아...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 내가 그런거 잘 기억 못하자너..--; 먼가 웃겼던 일 있던거 같은데 모르겠어..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 전도사님이겠지..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 으음.. 이건.. 여기와 상관없는 질문같다.. 우린... 주일마다 만나니까..ㅎㅎ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업성--; 어케 부담을 안갖냐..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으음. 기찬이...대준이 정도..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
☞ 힘든적이 별루 없어서..ㅎㅎ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 지연누나..(이름 맞나? 아 하두 오래전이라..ㅋㅋ)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 바보야..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 몰라..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 내가 잘하는거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서 주변사람보다는 내가 나아 라고 생각하는 나를 볼떄.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 드럼... 기도.. 찬양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 맛난 밥 먹을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 맛난 밥 앞에서.. 입안이 헐어서. 먹는게 고통일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신뢰...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전구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 60살...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 음 지금 갈림길에 서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는것을 찾아 살구 있을꺼 같다..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 아자 전액 장학금..^^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 일본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 영생을 얻는 과정..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 기도하기...
280. 내가 남길 유언 ?
☞ 유언생각하긴 넘 이른듯....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 몰겠넹..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김 만먹고 살진 않습니다.
창 만 바라보고 살지도 않아요...
훈 훈한.. 봄내음에.. 주님생각 함니다..--;
위에껀 그냥 잊어주세요.. 지금 열라 졸리거든요.. 어제 1시간 밖에 안자서..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면 ?
☞야 정말 잘먹구 잘살아라. 그리고 매사에 용기를 가지고.. 한일에 책임을 질줄아는 아이가 되거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 음.. 그냥 담담.. 인제 손이 아퍼..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 과외 해주고 왔어..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 2시간인가?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 사랑 해봤냐..--; 난 정말 안해봤거든..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정말 대단해.. 이런걸 써내다니.. 감탄한번 해주마..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 싫어.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 바보냐.--;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아부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 자야징..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 교회사람들.. (제발 써줘요..ㅎㅎ_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 아닌것두 많아서.. 미안..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여러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정말 할짓 없어서 한짓이지만... 그냥 저에대해 더 아셨다면 기쁘네요..^^ 낮사 화이링.
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어요^^
저먼저 도전할람니다..^^;
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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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03.03.3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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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흠....이거 쓰느라...힘들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