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목요일.
바람 부는 목요일은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 같은 한 시간입니다.
한명의 뮤지션이 3달에 걸쳐 진행되는 각기 다른 컨셉의 공연으로
우리가 몰랐던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차가운 달빛 만큼이나 아련한 루네의 노래-
그 애틋한 마음을 담아 2월부터 4월까지 루네가 바람부는 목요일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는 계절만큼이나 다른 모습의 루네를 기대해 주세요.
4월에는 -
옥상달빛과 허클베리핀(Acoustic)이 함께
루네의 마지막 바람부는 목요일을 빛내준다고 하니~
꼭~ 놓치지 마세요 ^^
2010년 04월 15일 목요일 오후 8시
@라이브클럽쌤 (liveclub ssam)
입장료 : 예매 10,000원 / 현매 15,000원 (VAT 포함)
www.ssamnet.com
*본 공연은 쌤 택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2월부터 4월까지 열렸던 루네의 바람부는 목요일, 그 마지막 공연입니다:)
마지막인만큼 든든한 게스트군단이 함께하네요~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밴드 '옥상달빛',
그리고 백만년만에 어쿠스틱 무대를 선보이게될 '허클베리핀' 두 팀이
루네의 무대를 더욱더 빛내줄 예정입니다.^^
지난 두달동안 놓치셨던 분들, 혹은 이미 보러오셨던 분들도! 모두모두
마지막 루네의 바람부는 목요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