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두 번째 원정 라이딩 흔적 올려봅니다 (2/15 토요일 날씨 너무나 따뜻) ♥ 네 바퀴에 두 바퀴 싣고 석남사 입구까지
♥ 석남터널까지 오르고 오르고
♥ 얼음골까지 내리고 내리고 ♥ 인심좋은 얼음골 사과농장 사장님과 한 컷 얼굴 나오면 절대 안된다 해서 ㅠㅜ ♥ 귀여운 강아지도 찍어 달라해서~^^
♥ 도래재 터널 입구까지 오르고 또 오르고
♥ 단장면 고례리 마을까지 내리고 내리고 얼음골에서 구입해 온 꿀 사과로 비타민 보충과 함께 잠시 휴식~! ♥ 휴식 후 밀양댐으로 go~ go~~ ♥ 밀양댐 휴게소에서 먹는 라면과 어묵 그 맛 기똥차고 배가 고프니 꿀 맛이고 ♥ 밀양댐에서 배내골까지는 낼막길이 어마무시해서 두 바퀴 네 바퀴에 싣는 것으로 2020년 두 번째 원정(?)라이딩 마무리 했습니다 ♥ 네 바퀴로 내려오는 길에 에덴밸리 스키장이 보여서 한 컷~!
♥ 부산에서 잠깐 볼 일 보고 기장 [꺼먹동네]에서 에너지 보충하고 늦은시간 울산 입성 했습니다
♥ 키다리 아저씨가 함께 했기에 가능 했고 앞 뒤에서 모든 것 챙겨 준 키다리 아저씨 감사합니다 ♥♥♥
첫댓글 재미있을때 두바퀴도 비타민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