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도 도밍고"
세기의 대가와 듀엣이라
이 영광을 어찌 감동 안 하리오
김호중의 감동적인 반응...
대가의 목소릴 앞에서 듣는 것 만으로
감동감동 그 자체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김호중의 반응
공연의 무대에 함께 서는 것도
영광이지만...
큰 공부의 시간이 엇다는
김호중의 흥분된 어조의 분위기의 뒤 얘기
김호중의 앞날은 이젠 세계적인 무대로 성공의 그 길로
훨훨~~~
김호중 만만세...
김호중이란 테너의 음악인으로 오늘에
있게 해 준
"루치아노 파바로티"
테너 김호중 & 바리톤 플라시도 도밍고 & 소프라노 제니퍼 라울리
김호중의 따스한 배려 가득한 연주 부산 콘서트 2022 앙코르곡 총 모음
- 그리운 금강산, 마이웨이, 물망초
테너 김호중은 2022년 6월 26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 'Placido Domingo Live in Busan 2022'에 참석,
성공적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플라시도 도밍고와 김호중은 첫 듀엣 공연임이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호흡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번 공연에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소프라노 제니퍼 라울리,
테너 김호중이 함께 했다.
플라시도 도밍고 - 1941년 1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
오페라의 황제’로 알려진 스페인과 멕시코의 성악가이자 지휘자인
플라시도 도밍고는 세계적인 테너로 전 세계가 증명한 실력자로
현재 워싱턴 오페라의 예술 감독이자 로스앤젤레스 오페라의 창립자로 활동 중이다.
김호중 소집해제 후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
"친필 사인 초대" 받아 김호중의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소속사 허락을 받은 상황 인터뷰에서~~
플라시도 도밍고 LIVE in BUSAN 2022 (Placido Domingo LIVE in BUSAN 2022)
소집해제에 발맞춰 수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음이
알려져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호중은 더욱 웅장해진 가창력과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중은 KBS1 ‘2022 평화콘서트’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며
실향민들을 위한 가창으로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기의 만남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높였다.
김호중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어
늘 응원해주는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고맙소"
첫댓글 테너 김호중 & 바리톤 플라시도 도밍고 & 소프라노 제니퍼 라울리
세분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이렇게 게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호중의 초청에 흔쾌히 응해주신 도밍고와 라울리
참으로 멋지신 분들입니다
김호중이 그만큼 세계 무대에서도 잘 알려졌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오늘은 참으로 기쁜 소식으로 게시해주셔서
예향도 기쁨이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양때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요
도지현 시인 님
이번에 정보를 미처 몰랐어요
방송을 잘 챙겨 봐야 하는데
저는 티브에서 뭘 진득하게 안 봅니다
오며가면서 뉴스나 볼까요
세상에나
이런일도 있어요
사랑하는 호중한데
그러니요
3대 최고의 플라시도 도밍고와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좀더 자세히 삶 방에도 다음주 함께 하려고요
얼마나 감동인지요
김호중 만세라 ㅎㅎ
잘 되었으면 좋겠겠어요
호중이 팬심은 전부 엄마들
더 든든한것 같아요
도지현 시인 님
함께 반겨 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고생한 호중이 앞으론 날개를 날고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