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대 노래가 나의 귀 열고는
들리는 듯 멀어지며 아쉬움만 남기더니
이제 우리의 노래 내 두 귀 되어서
그만큼 사이로 화음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 모습이 나의 눈 반짝이고는
보일 듯 보이지 않아 애틋함만 가득하더니
이제 우리의 눈빛 내 두 눈 되어서
그렇게 나란히 그리움 만들고 있어요.
어느 날,
그대 마음이 나의 가슴 두드리고는
닿을 듯 저 만치서 따뜻한 정 흐르더니
이제 우리의 만남 내 두 손 되어서
이렇게 꼬옥잡고 행복 만들고 있어요.
지금 나는,
부르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그대 노래에
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그대 모습에
멀리 있어도 닿을 수 있는 그대 마음에
이 가슴가득 사랑을 꿈꾸고 있답니다.
그대가
매일매일 꿈꾸는 그 사랑이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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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헤헤헤헤~~~~~~은주누님!캄사하무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