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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하고싶은 이야기 방 대륙횡단 4일째 8편(테네시)
정담 추천 0 조회 650 09.08.01 04: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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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1 15:14

    첫댓글 테네시 위스키..잭 대니얼..괜잖치요..버번위스키로 캐나다로 들어갈때 국경에서 늘 구입하는데..테테시에 있는 공장에 방문하면 공짜로 맛을 볼수있징요..ㅋㅋㅋ

  • 작성자 09.08.01 15:27

    리콜라스케이지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란 영화의 알콜 중독자인 주인공이 즐겨마시던 술 잭 다니엘 한국에서도 마시던 건데 여기서도 가끔 마십니다

  • 09.08.02 00:00

    감사합니다. 요즘 정담님의 공감되고 생생한 글솜씨에 매료되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다음 글을 찾곤합니다. 영화 음악 역사 수-울등 다방면에 걸쳐 기본지식이 짱짱하십니다. 이역만리 먼 미국땅에서도 건강하시고 구상하신대로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9.08.02 07:47

    땡큐가베리망치입니다

  • 09.08.02 17:39

    요즘..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테네시에 사촌이 한명삽니다..... 존슨시티 ..라고 버지니아 경계에 있는 작은 도시...

  • 09.08.03 05:57

    제가 있는 곳을 스쳐 지나셨군요...Nashville downtown에 가면 beer를 직접 제조하여 팔고 잇는 곳들이 몇군데 잇습니다...작은 잔에 sampler라고 해서 팔기도 하는데 맛도 꽤 좋습니다...얼마전 잭 다니엘공장도 다녀왔는데 이곳에 오면 볼만한 곳입니다...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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