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래집서 스마트폰 각 사이트 지인들께 카톡영상 보내고 배고파서 사골국에 두부 햄 사태고기 당면 가득
감자면으로 얼른 해결하고요 아침도 이걸로 오늘 저녁도 이걸로 해결을 했습니다
자정쯤 남아 있던 아이스크림 해치우고.
어제 사온 떡갈비로 한잔 엄청 맛나요 첨먹는데 씹히는맛 최고 2시경 취침을.
읍네오 이동중입니다 물리치료 받으려 가는 시각의 기온은?.
어제는 이시각 영하-4도 오늘은 반대현상입니다.
열린 화장실서 볼일보고.
병원입구서 슬리펴로 갈아신고.
전기안마와 찜질 치료후에.
전기치료후 안마 시술을 받고.
한잔의 커피후 다이소 없어지고 약국도 없고?.
문구점에서 바닥 핫펙 10개 구입하는데 비쌉니다 에궁.
지난해 1천원 인상 올해도 인상 착한 가격은 어디로 갔뉴?산에서 먹을것 머거야?.
오늘은 그냥 답사가 목적엿는데 지난해 사월님 도움받아 수확지로 이동.
일단 이거라도 한다생각하고 밑으로 가보는데.
아름드리 사시나무가 2개가 뽑혀 무너졌네요 우축엔 몇개 안되지만?.
상황버섯이 주렁 주렁 달려 있네요 발품도 안되는데 하지만 보이는것은 수확을?.
높이 있는것은 괭이도 닿지 않아요 에궁 욕심 부리지 말자 닿는건만.
허기진배 케익빵 감귤 그리고 과자로 허기를 해결합니다 해결후 몇개 더 수확을.
이곳이 지난해 도움받은곳인데 성장이 더딥니다.
시간이 믾아서 골마다 군락지가 있는데 2골만 수색을 합니다.
몇개 더 수확을 합니다.
닿지 않아서 괭이러 내리치거나 당기는데.
조각들이 닜어요 그나마 손질 안해도 되는것들 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찍은것 각 싸이트에 올리고 하산후 각 지인들께 주행중 보내고요.
떡갈비 또 구입을 2개당 합쳐 1만7천원 포인트로 용문서 구입을.
오늘 수확물 좌축 우축은 이틀전것 입니다 방안서 전기난로위서 저녁 해결하고.
손질을 합니다.
손질한 사시 상황버섯입니다 모두 손질후 스마트폰의 사진들에 자막글 올리고 영상물 만
들어서 오늘도 아래집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지인분들께도 카톡을 보냈는데 예전엔 카톡
보내면 반응이 많았는데 요즘은 뜸 합니다 오랜만에 수확다운 수확을 했네요 발품이 안되
는 마당에 저장이라도 해야될판 2021년3월10일 백두대간 산더덕 군락지 사월님 연락없음
내일도 오늘 산해지 전체 수색할 생각입니다 취침전엔 떡갈리로 쐬주 몇잔 들이켜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