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도에서는 'Hongo negro'병으로 고생하는자가 만명 가까이 늘어났다고 한다. 이병의 감염시작 경로는 비강이며 결국 '뇌'와 눈과 '폐'로까지 이동하며 사망율은 50%다! 필자는 코로나-테스트 킷 면봉의 끝에 묻혀있던 균(hongo negro)이 비강을 통해 피해자에게 감염됐을것으로 추정한다. 인도에 보내진 코로나 테스트 킷(긴면봉)의 끝에 뮤코르 진균증을 일으키는 균을 묻혀서 코로나-테스트를 한답시고 비강(코)깊숙한 지점까지 쑤셔 넣는다. 그런 방식으로 얼마든지 감염시킬 수 있다.
https://youtu.be/DSrWjVyxEeg
길다란 면봉이 닿는 지점엔 cribriform plate가 존재한다. 이른바 코와 뇌가 연결되는 관문인데 미세한 구멍들이 여러개 나있고 그곳을 통해서 뇌는 냄새를 인식한다. 따라서 긴 면봉의 끝에 무엇인가를 묻혀서 뇌속으로 집어 넣을 수 있을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므로 코로나 테스트를 한답시고 긴 면봉을 사용해서 cribriform plate에서 점액질 샘플을 채취한다는 말은 확실한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입안의 점막에서 샘플을 채취해도 되기 때문이다.
누가 거짓말하는지는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코를 통해서 백신을 맞추는? 방법은 이미 몇차례 논문까지 발표됐을정도로 효과적인 방식이다. 정확히 말하면 코의 윗부분인 cribriform plate를 통해 뇌에 외부물질을 침투시키는것은 상당히 효과적이다. 사람들은 이말의 의미를 잘 모른다.
그렇다면 이비인후과에 찾아가서 코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에 제때에 균을 제어하지 못하면 뇌로 균이 이동하는지를 물어볼 수 있다.
코에 여드름이 생겨서 짜다가 상처부위가 감염이 되서 코가 퉁퉁부었다면 신속히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뇌로 균이 침투하면 큰일나기 때문이다.
이말은 코의 윗부분인 cribriform plate에 나있는 구멍으로 해당 균이 침투해 뇌로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러므로 코로나 테스트를 한 답시고 cribriform plate근처에까지 길다란 면봉을 쑤셔넣은 다음에 다섯차례 이상 회전시키는 행위는 사악한 목적을 갖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왜냐하면 입안의 침이나 입내부의 벽안에서도 얼마든지 유전자 파편을 증폭시킬 수 있는 샘플을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맞아요...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정부의 지침따라 맞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찾아본 자료에 따르면 의사들도 그냥 협회에서 지시 내리는데로 맞추는거래요. 백신의 성분이라든지 어떠한 설명도 없이요.
의사들도 백신에 대해서 논문이라든지 자세히 연구해보고 알아봐야하지만, 그렇게 스스로 일일이 찾아봐 지식을 업데이트 하는 의사들은 소수입니다.
어떤 병원 원장님은 코로나 백신이 자신이 생각할 때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다. 본인이 맞기 싫다면 위험을 감수 하고 싶지 않다면 맞지 말아라고 권고 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 자신은 그동안 10년간 일구어놓은 병원과 모든것들을 잃어버릴 까봐 어쩔수없이 접종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코로나 상황에 맞물린 의료계의 현실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