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하루에만 400발 포격하며 ‘버티기’…추가 진격 쉽지 않은 우크라 기사
헤르손 수복 이후 동부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우크라이나군에 맞서 러시아가 완강한 방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러, 하루에만 400발 포격하며 ‘버티기’…추가 진격 쉽지 않은 우크라
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의 초르노바이우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전쟁으로 파괴된 헤르손 국제공항을 바라보고 있다. | AFP연합뉴스헤르손 수복 이후 동부 지역으로 진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