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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재래시장
망중한 추천 0 조회 206 23.07.18 14: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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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8 19:10

    첫댓글 글로나마 장 구경 잘 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에 갈 시장이 없습니다

    요즘은 마트도 안 다닙니다
    주로 쿠팡, 마켓컬리에서 식품을 삽니다
    저녁에 주문하면
    벌써 새벽에 집앞에 와 있습니다

    집 바로 앞에 이마트 에브리데이라고
    미니슈퍼가 있습니다
    거긴 어쩌다 갑니다

  • 작성자 23.07.18 18:02

    그렇군요.
    요즘같이 편리한 세상이다보니
    그렇게 편리한 곳을 이용하시는군요.
    웬지 큰매장은 인색함이 있는것 같아서요,
    재래시장을 자주 찾습니다.

  • 23.07.18 15:08

    재래시장의 단점은 청결이 조금 부족한 것이고
    반품이 어려운 것이지요.
    재래시장도 상인들의 의식구조가
    개선 되어야 할듯합니다.

  • 작성자 23.07.18 18:05

    아~~그렇습니까.
    반품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혹시 반품이 안되는 대신에 물건이 싼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23.07.18 15:42

    아 오랜만에 호떡이 땡깁니다
    선배님은 똑 소리나는 소비자셔요 ㅎ

    재래시장이 물건은 싱싱하고 싸지만
    요즘은 덤도 별로 주지않고
    소비자도 기대를 않는 눈치더라고요

    그래도
    눈만뜨면 먹어야 사니까
    주부들 입장은
    싱싱한 먹거리가 흘러넘치는
    재래시장이 가까이 있는게 정말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23.07.18 18:09

    그렇겠지요.
    재래시장은 구경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분명히 인심은 인색한데
    정이 넘치는것 같구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 23.07.18 15:58

    재래시장~~
    오랫만에 구경해봅니다
    주부들은 재래시장에서 사야하는 물건도 있는데 가까이에 없으니
    가락시장을 가끔 이용합니다

    요새는 쿠팡에 없는것 없이 다 있으니까
    클릭한번 하면 문앞에 로켓 배송되고 편리한
    세상에 살고있지요
    즉석 주전부리 호떡 맛있어 보입니다
    시장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18 18:13

    정말 편리한세상을 우리가 살고있지요.
    콕콕하고 누르면 안되는게 없으니
    그렇지요~~재래시장이 멀리있으면
    이용하기가 어렵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 23.07.18 17:14

    맞아요 저두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합니다
    큰 이마트 같은 곳에 가면 엘리베이트
    타야하고 그리고 정찰제라 사람사는
    맛이 않나요

    재래시장은 인정이 있고 사람사는냄새가
    나서 정겹지요 아주 멋진 곳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18 18:17

    재래시장은 우선 말씀대로 사람사는 냄새가 나지요.
    그리고 장사꾼들 호객행위도 재미있구요.
    호떡도 맛있더군요.
    기름없이 굽는거라 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 23.07.18 17:15

    저의 동네 길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님들이 계세요.
    덤으로 주시는 맘이 좋아 한 바구니씩 사 가지고 오는데 좋더라구요.

    호떡이 맛있겠네요.
    밀가루 음식은 조심하고 있는데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3.07.18 18:22

    길에서파는 할머니들의 물건 인심은 후하더군요.
    덤이라는 것을 꼭 챙겨주시고...
    호떡 맛있어 보이지요.
    넷식구가 열개를사서 배불리 먹었네요...ㅎㅎ~

  • 23.07.18 21:23

    저는 어쩌다 걷기 하다
    전철역 부근 재래시장
    가격은 우리동네 마트보다
    훨씬 싸긴한데
    무거워서 조금만 사가지고
    온답니다.ㅎ
    호떡이 맛있게 생겼네요.

  • 작성자 23.07.19 12:14

    그렇지요.
    물건을 욕심을내면 무거워서
    이해가 갑니다.
    호떡 맛나겠지요?..ㅎ~

  • 23.07.18 22:27

    저도 재래시장 좋아하는데요
    집근처에는 재래시장이 없어서 전철을 2번갈아타고 재래시장에 어쩌다 다녀오네요 가까이에 재래시장이 있어서 참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3.07.19 12:17

    아이구~~지하철을 두번씩이나 갈아타시면
    너무 힘드시지요.
    예에~~가가히 있어서 편리합니다.

  • 23.07.18 22:48

    오늘 장본것중 호떡이 눈에 들어오네요 속에 씨앗들이 잔뜩 들었나요 요즘 그런 호떡이 대세라 하든데
    제가 좋아 하거든요

  • 작성자 23.07.19 12:19

    그렇습니까.
    호떡속에 이것저것 들어있어서
    맛있더군요.
    호떡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요?.....ㅎ~

  • 23.07.19 10:06

    망중한님~
    훈훈함이 감도는 재래 시장입니다.
    호떡도 맛있게 보이네요.
    참외는 조심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07.19 12:20

    그렇습니다.
    참외는 가급적이면 꼭지가 싱싱한걸
    사야한답니다.
    한가지 배웠습니다.

  • 23.07.19 04:30

    저도 재래시장을 좋아합니디ㅡ
    훈훈한 인심이 그리워서 ᆢ

  • 작성자 23.07.19 12:23

    그렇지요?
    사람사는맛이 나지요.
    오후에 시장 시간에가면 호객행위가 떠들썩 하구요.

  • 23.07.19 07:18

    전 가끔 남대문 시장을 즐겨 갑니다.
    물론 필요한 물건 구입에 목적이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 들이 붐비는 재래시장 분위기가 좋아서 입니다.
    오래 된 유명한 갈치조림 식당에서 줄 서 기다렸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나서 시장 안 자그마한 찻집 2층에서 차를 마시며 시장을 오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합니다. ^^~

  • 작성자 23.07.19 12:26

    정감이가고 멋이있는 댓글을 주셨네요
    그렇습니다.
    남대문하면 자갈치조림 유명하지요.
    맛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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