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남산도
거닐고
북한산자락 근처
코다리찜 정식도
시식 햇는데
라떼 커피를
커피숍 에서
마시니
더 고수 하더라고요
코다리찜 집은
소문 듣고
몰려드는 데
지나가다 줄 서 있는 거
보고 소문난 맛집이구나
그래서 들어갔는데
과연
이름값을 하는
명품 맛 집 이었습니다
매추리알 무우 가래떡
까지 들어 있는
맛나는 코다리찜
이었습니다
백김치 콩나물 김 해초무침
간편샐러드 까지
공기밥과 황태국 까지
푸짐한 식탁 이었다
낼은
광화문 광장에
가서
증권사에 가보고
와야겠네요
뭘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시련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옵소서!
살다가 보면
너무 적적해서
아니면
스트레스가 내려 누르고
견디기가 힘들어서
뭔가 재미에
빠져 들어보니
살 맛이 나는거 같고
신나게 잼나게 멋지게
사는거 같은
착각속에서
즐거웠습니다
근데
아뿔사
이럴
수가
올가미에
걸려서
재물 뺏기고
망신 당하고
내 앉은 자리까지
돌려 앉히고
못견디게
옥죄어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가게 맹근
꽃 뱀
협박녀
경찰의 지나친 무리한 수사와
언론에
사생활 녹취 까지 공개 해서
목을
조여 오니 설 곳이 없는
막 다른 곳 이다는
인기 연기 배우라
1회 드라마
출연료가 2억 이라는 데
마약 혐의로
하차 당하고
배우의 설 자리가
모호한 처지에 놓이게 되고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사람을
잘
되도록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봉으로
알고
꿩 먹고
알 먹고
사생활 까지
들려 줘서
죽음으로
내 몬
업소녀 악마들!
억울한 일입니다
하지만
류가 그런 여인들이
그러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누구를
원망 하랴
내가 파악 하고
통찰할 새 도
없이
깨나지 못하고
오리무중이
된다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우선 달달 하고
잼난 일에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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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습니다
달착지근 하고
잼나고 끌리고
이런일 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습니다
내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 줍니까 ?
즐거운 것은 내가 하고
가시밭길. 힘든 뒤처리는
나 아닌. 가족이?
신년 나드리에
맛난 코다리찜 드셨군요
침이 한종지 고입니다 ㅎ
살면서 주위에서
꼬이면 너.나 할것없이
넘어가기 쉽지요
특히 술자리 에선 ㅡ
꽃뱀 가시나가 아까운 사람
조져 놓았지요
신년 나들이 잘 하셨어요
지금도
이런일이 비일비재 라요
사알살 유혹해서
이유를 만들어서
갈취 하는거죠
자기 가치는 자기가
맨드는거죠
서울에 살면 가볼곳이 너무 많아요.
부럽네요.
저도 서울가면 몇군데 구경하고
온답니다~~
네
그래요
현 정님은
오디에 사시나요?
@리야 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
서울에서 25년 살고
35년째 울산에서 살고 있어요~~
@현 정 아
네
울산에서
사시는군요
넘 멀어서 오시기가
당근
힘드시죠
그러니깐 무수한 많은 조심중에 사람 조심이 제일 중요해요
왜이유 팔자와 운명이 바뀌잖아요 특히 유명세를 타고
잘 나갈때 조심 해야 한다
미인계로 유혹 현혹 미혹에 빠지면 한방에 인생 망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공 출세 사람들 또 유명 연예인들이 인생 망한것이 술 여자 도박 마약등에 빠져서 폭삭 완전히 망했다
누구를 원망하고 가슴치고 땅을치며 후회 한탄 하럇
인기 정상에 올라 갔을때 긴장하고 바짝 정신 차리고 처신 행실 바르게 하고 중심 잡고 살아아 한다
이상 임니다
곁에
누구를
두는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더이다
나의 기를
꺾어 놓는 사람
나에게 친절과 아양을
떨며 위해주는거 같아도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현실은 참 냉혹하다는
파악도 못하고
허우적 거리다
자기파멸은 넘 어리석은 일 이죠
돈. 명예 인물 인기
다 쥐고 있어도
자신을
하나 통제 못 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3일을 침대랑 붙어 있다가 오늘 나가서 3시간이지만 일하고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요
역시나 사람은 발발거리고 움직일때가 건강하고 행복하지요
맛집
유명까페 두루 섭렵하며 건강 유지 하시길요
하루
3시간 일하는거는
삶에
의욕을 주는
일거리죠
잘 하셨습니다
참 진중하고 단정한 삶을 사시는 리야님입니다.
맛집 탐방은 입맛 다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누군가의 죽음에 긴 여운이 남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빌미를 주지 않는 삶을 살기가 어렵다는 것은 느낍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시길요.
다
누리고 있고
다
갖춰진 보장된 사람인데도
자기 통제를 잘 못한
댓가. 지불이
어마한 파장을
갖게하죠
누구나 실수도 하고
유혹에 빠지기도 하죠
이 모든건 책임을
질
줄도 알아야지요
저 커피숍에서
요즘은 다 까페라고ㅎ~
여유롭게 앉아 차 마시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공감하는 글 읽고 갑니다.^^
레스또랑 식 커피숍 이라요
음식도 팔죠
블랙 타임즈음이라
손님들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