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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어떤가요..? 그대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241 08.11.12 09: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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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2 09:58

    첫댓글 ㅎ ㅎ...사람들은 때론 가족을 제쳐두고 마음속의 한사람을 그리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08.11.12 11:00

    그럴수도 잇겠죠...큐피트의화살은 시와 때와 사람을 가리지 않으니까요..단지 우리들의 이성에 호소할 뿐이죠...감사합니다.

  • 08.11.12 10:33

    사랑하는 이 와의 발걸음엔 이 가을이 무척이나 아름답겠죠...보라공주님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 작성자 08.11.12 11:01

    그렇죠...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면 그느낌이.정말 좋아요...그길을 사랑하는 님과 함께라면 더욱더...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 08.11.12 11:16

    낙엽 밟으며 걷는 님의 마음 사랑하는 님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 듭니다. 여인의 하얀 머플러 인상 깊습니다.

  • 작성자 08.11.12 11:43

    그런가요..? 모네타님..ㅎㅎ 하얀머플러 하나 사서 둘러볼까요..ㅎ 가을속에 우리들은 모두가 그리움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거리에 서있는것 같아요..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08.11.12 12:40

    보라공주님 ?우잉 오늘도 이쁜글 올엿네요 ,,< 어떤가요 그대 >참고운 그리움이네요 ,,오늘도 많이웃고 ,,즐겁게 잘보네세요 ,,,,,

  • 작성자 08.11.12 13:22

    마미~~~오늘도 날씨가 참좋아요..좋은기분으로 오늘하루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맘도..오늘하루..예쁘고 고운글 마니 올리시고 행복하세요~~~

  • 08.11.12 21:02

    낙엽떨어진 거리에서 내발밑에 바스락소리내며 사라져 가는낙엽소리 들으며..오늘두 님사랑의 그리움에 잠시 마음놓고 갑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1.12 22:08

    잊으리님...고마운 발걸음에 넘 감사합니다..매일 이렇게 발자국 콩콩 찍어주시는 님..고운꿈꾸시고..안녕히 주무세요~~~

  • 08.11.12 22:57

    ㅎㅎ그대 좋아 하겠습니다..보라공주님 좋아하는 님은 어디에 계시나요..쬐금 궁금합니다..

  • 작성자 08.11.12 23:18

    ㅎㅎㅎ 킹워즈님땜에 가끔씩 웃어봅니다..글쎄요..내님은 어디계실까요..ㅎㅎㅎ 곰곰히 생각좀 해봐야겠어요..,,행복한 꿈꾸세요~~~

  • 08.11.12 23:35

    허허...!가슴아리게 그리운 님이 없다면 이렇게 예쁜글이 나올수 있을까....

  • 작성자 08.11.13 09:40

    ㅎㅎ 제글이 예쁜가요..감사합니다..누구나 하나씩 그리움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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