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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인상주의
손설강 (귀례) 추천 0 조회 108 23.12.27 22: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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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22:15

    첫댓글 물증도 있군요.
    양산과 우아한 자태.
    점묘식 화법

  • 작성자 23.12.27 22:24

    조르주 쇠라의 점묘도 있군요 ㅎㅎㅎ

  • 23.12.27 22:20

    단조로운 색채
    사물의 부피를 떠나 빠르게
    채색한 듯 거친 붓놀림 등...
    인상주의와 연결되네요. ㅎ

  • 작성자 23.12.27 22:26

    아무래도 모네의 그림 속 여인하고 체중이 다른 것 같아요. *^*

  • 23.12.27 22:30

    @손설강 (귀례) 짝퉁이군요!

  • 작성자 23.12.27 22:32

    @송재옥 심증만 있으면 되니 우길래요

  • 23.12.27 22:38

    @손설강 (귀례)
    19세기 미술사조를
    21세기에 응용했다는데
    의의를 둬도 되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12.27 22:59

    @조영래 그럼 50점을 주는데 의의는 없겠습니다. ㅎ

  • 23.12.27 23:04

    @손설강 (귀례)
    저 수려한 그림자로 보아
    80점 이상 되겠습니다 ㅎ

  • 23.12.27 22:36

    심증만 있으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ㅎ

  • 작성자 23.12.27 23:00

    이 여인의 머리 스타일은 어마도

  • 23.12.27 23:28

    그녀의 머리
    스타일은 숏트
    쇠라의 점묘법 점들이
    대체로 크다는거가 ㅎ

  • 23.12.28 04:27

    빛의 화가
    떠사로운 햇살
    까미유와 행복의 순간도 잠깐

  • 23.12.28 05:15

    양산을 든 여인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키도 늘어나고
    체중도 줄어드는
    마법이 ~^^

  • 23.12.28 06:22

    공감보다 다르게 보기

    제 눈에는 땡볕에 짐을 진 한 여인으로 보입니다.

    제가 저 사진을 찍었다면 삶의 고달픔으로 봤을 것 같습니다.

  • 23.12.28 06:41

    기분이 좋으셨으니 햇볕아래를 노니는 모네의 양산 든 여인이 되신듯하네요. 힘드신 상황이셨으면 정호순시인님 말씀처럼 짐을 진 여인이라고 하셨을텐데요. 시 놀이 어디서나 가능해서 참 좋지요^^

  • 23.12.28 07:34

    역사에 그림자 진 모네의 양산쓴 여인인가 봅니다

  • 23.12.28 12:19

    무한상상이 가능한 시놀이
    저마다 다양한 느낌과 사유로
    그려낼 수 있으니 얼마나 매혹적인지요.^^

  • 작성자 23.12.28 12:24

    그러게 말입니다. 깨진 항아리 속에 핀 한 포기 풀을
    보고 희망론을 쓰시듯이 말이죠🌱

  • 23.12.28 12:28

    @손설강 (귀례) 아이쿠 선생님
    오래전에 썼던 제 졸작을 기억하시다니요!
    감동입니다.😄😁😊

  • 23.12.28 21:31

    사막에 키 큰 ET가 내려왔나 했더니
    모네의 작품이라니 그렇게 믿어야지요.

  • 23.12.29 23:35

    장갑차 바퀴가 남긴
    여중생의 문신
    모래 바람의 그림일기

  • 23.12.30 21:00

    이야~~
    이제야 이 작품을 봅니다. 시놀이에
    제대로 빠져듭니다. 보는 것으로도
    아주 유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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