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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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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푸짐해 보이지 않나요..ㅎ
믹스 추천 1 조회 412 20.01.12 18: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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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2 19:40

    첫댓글 아드님댁에 다녀 가셨네요.
    새며느님이 점심메뉴
    뭐 해 주셨는지 궁금합니다.ㅎ
    갯마을
    어리굴젖도 맛나지요.^^

  • 작성자 20.01.12 21:34

    집들이를 다녀가야 한다니
    다녀오는게 도리 아닌감요
    점심메뉴요
    조금은 긴장되는 모습이 역력했구요
    수저가 아닌 쪼만한 스푼으로 그게 셑트라나 모라나 그러더라구요 ..ㅎ

    다음에 우리카페 동호회에서 서산갯마을 쪽으로 나들이 다녀가심
    함 다녀가요 아짐님
    그럼 어리굴젓 구경은 할수 있답니다 ^^*

  • 20.01.12 21:14


    서산 갯마을이시군요.

    저의 시댁이 음암이랍니다..

    랑이 서산농고 졸업ㅋㅋㅋ

  • 작성자 20.01.12 21:37

    ~ 수니김님이 천안이지요
    충남방에 글을 많이 올려 주시더니 음암면이군요
    많이 반갑습니다

    저기 랑님한테 서산농고 몇회인가 함 물어봐 주실래요 ..ㅎ
    저도 예전에 잠시 천안 원성동에서 거주했었는데
    암튼 많이 반갑습니다 수니김님 ^*^

  • 20.01.12 21:21

    송도 국제도시가 얼마나 좋은데요
    코스트코쪽이면
    포스코 모델 근처
    다 새 아파트고~~
    아드님 며느님
    새로운 둥지에서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0.01.12 21:44

    70년대 후반 제가 인천에서 6년쯤 거주했었는데
    그당시에는 송도가 송도해수욕장 이었답니다 .ㅎ
    주변이 온통 새 아파트가 들어서라구요
    울 아들은 SK아파트였구요

    효주아네스님 언제 홑샘님네 다녀갈때 꼭 연락알지요
    건강&평화&사랑이 깃드는 나날돼요^*^

  • 20.01.12 21:45

    @믹스 목요일 가기로 약속되어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0.01.12 21:47

    @효주아네스 ~ 그래요
    꼭 참고 할께요..ㅋ

  • 20.01.12 21:29

    넘나 푸짐해 보입니다 ㅎ

  • 작성자 20.01.12 21:46

    쿠쿠밥솥빼면 모두 저렴한맛에요..ㅎ
    일용할 양식도 할겸..ㅋ

  • 20.01.12 22:00

    몇 년 전에 광명에 사는 지인과 통화를 하는데,
    지인 왈,
    "집가까이 있는 코스트코"라고 하길래,
    그게 뭔데요?

    "코스트코 몰라요?"
    속으로 수도권에만 있는 건가 ㅎㅎ

    부산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대형매장이라는 사실을 압니다만....

  • 작성자 20.01.12 22:05

    아~ 그러셨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들어봤네요
    그래서 오늘 검색해보니 규모가 큰 도시에는 주로 있는것 같든데
    부산에도 있을것 같은데요
    충청도 근처에 알아보니 대전.세종.천안에 있드라구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12 23:21

    그렇군요
    년 회비가 4만원이라
    울 아들며느리 둘다 회원카드를 가지고 있던데
    잘 모르는 입장에서보면 회비가 좀 비싼편이네요
    울산에도 코스트코 있지요 ..ㅎ

  • 작성자 20.01.12 23:28

    @신은자 ~ 맞다요
    카트기 설계가 잘못되어 있더라구요
    앞쪽밑이 나와있어 복잡한 틈바구니에 다른사람 발목을 건드리기 딱 좋게요
    미국산 소.돼지 고기는 반값보다도 더 저렴한것 같더라구요..ㅎ

  • 20.01.12 23:15

    한살림 갖구 오셨네요
    송도에다 신접살림을 차렸나봅니다 ㆍ
    이제 손주 보실일만 남으셨네요

  • 작성자 20.01.12 23:24

    한살림은 무슨
    조금은 푸짐하게 담겨있기에..ㅎ
    송도에서 거주하며 둘이 따로따로 자동차를 가지고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데
    다시 서울로 들어가야지 거리가 넘 멀더라구

    그나저나 효주아네스님이 홑샘님댁 다녀가기로 했나본데
    누구누구 약속이 되었는지 산다화님은 아는겨 ..ㅋ

  • 20.01.12 23:30

    @믹스 ㅎㅎㅎ
    효주님한테 날 밝으면 전화해보구요
    시간 괜찮으시면 넘어오세요
    얼굴 뵌지 한참 되었어요

  • 20.01.13 04:52

    살림이 푸짐합니다.
    유기오가 나도 당분간
    꾸덕없겠습니다.
    한번씩 아드님댁 가실 땐 승용차대신 트럭이
    어떠실런지요.

  • 작성자 20.01.13 10:28

    에구~ 무슨6.25까지 등장하구 ..ㅎ
    영문도 모르고 따라갔는데 회원권도 없지 현대카드도 없지
    그냥 졸졸 따라만 다녔는데 고기종류는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바람에 빼놓아도
    보기엔 조금 푸짐 ..ㅎ

    그나저나 이장님 사모님 되었다는데 인사가 늦었네여 ..ㅋ

  • 20.01.13 10:21

    그런곳은
    전세라도 값이 어마어마 하겠지요 ㅎㅎ

    저도 몇년전에 한번
    따라가 봤어요
    소모품들은 박스로 사니까
    싸게 살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 작성자 20.01.13 10:32

    전세는 서울보다 한결 저렴한것 같더라구요
    단지 출퇴근이 좀 애로사항요
    집에오면 나갈일이 별로 없다는데 실제가 그럴것 같은 예감 있지요
    대량으로 구매해서 좀 저렴하게 파는건 분명 맞는것 같은것 있지요
    올리브유님 처음인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13 16:16

    결혼한지 1개월5일 되었어요
    서울에서는 도저히 아파트를 얻지못한다며 지네들끼리 가본곳이 송도요 ..ㅎ
    방세개인데 하나만 쓰고 있더라구요

    직장이 목동이라 50분소요 된다는데 2년 계약기간은 감내한다니
    지네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뭐
    방장님 아주 오랫만에 제가 자유게시판에 놀러왔는데
    그냥 눈감아 주실거지요 ..ㅎ
    방장님이시며 동시에 선배님인 산애님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13 16:18

    ~ 멀리 사시는것 같은데 만리포를 다녀가셨군요
    천지후님 고맙다는 인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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