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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ノ자유게시판 바다야,바다야~ 이를 어쩌면 좋노?
蘭草 권정아 추천 0 조회 263 07.12.27 06: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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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7 09:25

    첫댓글 파도는 말이없네요...가슴이 아프지만 아프다고 말도못하고 파도만 철썩이고 있답니다....고운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작성자 07.12.27 21:46

    저는 오늘 아침 일찍 태안 신두리 해변에 다녀 왓답니다. 년말인데 해변 포구의 어민들이 너무 안타까워 돌아오는 마음 참으로 아팠어요~포근한 밤 되십시요~

  • 07.12.27 09:33

    마음에와닿는글에...맘아프네요,,,빠른복구있길,,오늘도빌어봅니다..기분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07.12.27 21:46

    저는 오늘 아침 일찍 태안 신두리 해변에 다녀 왓답니다. 년말인데 해변 포구의 어민들이 너무 안타까워 돌아오는 마음 참으로 아팠어요~포근한 밤 되십시요~

  • 07.12.27 10:10

    너무 너무 가슴아픈 일이죠.저는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말못할사연 어찌 하겠습니까.바른 복구있길~~오늘도빌어봅니다.

  • 작성자 07.12.27 21:46

    저도 오늘 아침 일찍 태안 신두리 해변에 다녀 왓답니다. 년말인데 해변 포구의 어민들이 너무 안타까워 돌아오는 마음 참으로 아팠어요~포근한 밤 되십시요~

  • 07.12.27 10:19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 작성자 07.12.27 21:48

    저는 오늘 아침 일찍 태안 신두리 해변에 다녀 왓답니다. 년말인데 해변 포구의 어민들이 너무 안타까워 돌아오는 마음 참으로 아팠어요~포근한 밤 되십시요~

  • 07.12.27 11:04

    넘 가슴아픈 일이지만 온국민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그 상처가 차츰 아물어가지만 오염되어 버린 우리의 아름다운 해안은 어쩐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음악과 글 즐감했네요

  • 작성자 07.12.27 21:47

    저는 오늘 아침 일찍 태안 신두리 해변에 다녀 왓답니다. 년말인데 해변 포구의 어민들이 너무 안타까워 돌아오는 마음 참으로 아팠어요~포근한 밤 되십시요~

  • 07.12.27 11:46

    몇일전 원북면 신두리로 기름제거 자원봉사를 갔었지요..너무도 심각했어요 우리 국민들이 심각성을 인지하고 모두들 한마음이 됐으면 합니다..

  • 작성자 07.12.27 21:47

    저도 오늘 아침 일찍 태안 신두리 해변에 다녀 왓답니다. 년말인데 해변 포구의 어민들이 너무 안타까워 돌아오는 마음 참으로 아팠어요~포근한 밤 되십시요~

  • 07.12.27 18:18

    보기만 해도 믿어지질 않네요.....울 고향이거든요...봉사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12.27 21:48

    ~ 그래요, 너무 마음 아프지요? 빨리 회복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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