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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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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296969279
1신>> 교황, 동성 커플들에 대한 '축복' 공식 승인
"동성 커플, '철저한 도덕적 분석' 받아서는 안 돼"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의 사랑과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이 '철저한 도덕적 분석'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함으로써 바티칸 정책의 급진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새로운 문서를 통해 사제들이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교황청 교리실의 문서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0월 보수파 추기경 두 명에게 보낸 서한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다. 서한에서 교황은 가톨릭 교회 내 정기적인 의식을 결혼성사와 혼동하지 않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는 그러한 축복이 주어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서한에는 결혼은 남녀 간의 평생의 성사임을 재확인하면서 그에 대한 근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정해진 의식을 사용하거나 결혼식에 어울리는 의복과 몸짓을 사용해 합법적 동성 결혼과 동시에 축복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그러한 축복을 요청하는 것을 완전히 거절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문서에는 성경에 나오는 '축복(blessing)'이라는 용어를 광범위하게 정의함으로써, 하나님과 초월적인 관계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찾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철저한 도덕적 분석'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서는 "궁극적으로 축복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그러므로 축복을 구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결코 작은 일이 아닌, 삶의 수많은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초월성과 자비, 하나님에 대한 친밀함에 대한 개방성을 표현하고 키워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은 방해받지 않고 길러져야 하는 성령의 씨앗이다"라고 덧붙였다.
바티칸은 결혼은 남녀간의 불가분의 결합이라고 생각하고, 그 결과, 오랫동안 동성 결혼을 반대해왔다.
그리고 2021년 바티칸 신앙교리회는 교회가 "신은 죄를 축복할 수 없기 때문에 두 남자 혹은 두 여자의 결합을 축복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문서에서는 바티칸은 교회가 "교리적이거나 훈육적인 계획, 특히 전도하는 대신 다른 사람을 분석하고 분류하는 자기애적이고 권위적인 엘리트주의로 이어질 때"를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변칙적인 조합의 사람들은 죄악의 상태에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런 조합이 그들에게 신의 사랑이나 자비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문서에는 "따라서 사람들이 축복을 요청할 때 이를 부여하는 전제조건으로 철저한 도덕적 분석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적혀 있다.
2신>> 교황, '동성 연인 축복' 승인‥"결혼식은 안 돼“
교황청이 가톨릭교회의 전통을 뒤집고, 사제가 동성 연인들도 축복할 수 있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다만 결혼식 같은 공식행사에서 축복은 할 수 없다고 규정해, 교리를 지키면서도 역사적인 변화를 시도했다는 평가입니다.
<<하략>>
* 프란치스코 교황이 2000년 카톨릭 교회사에서 최초로 동성애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로마 카톨릭의 수괴 프란치스코가 취임초부터 밑밥을 깔아온 '카톨릭 교회 안의 동성애 합법화'라는 과제(어젠더)를 드디어 실현한 것인데, 이 와중에도 교활한 프란치스코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카톨릭 교회 안에 있는) 보수파의 마지막 저항을 의식해서인지 ‘동성커플은 승인하지만, 결혼식은 안된다’는 희한한 결정을 내놓았다.
지금은 동성애 합법화에 집중하고, 이후로 여론을 살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것으로 보이는데,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프란치스코가 하나님의 눈동자(슥 2:8)라 하신 이스라엘을 ‘테러국가’로 지목한 것도 모자라, 이제 소돔땅에 유황불의 심판을 불러온 사악한 동성애를 로마 카톨릭 교회 안에 합법화시키는 역사적인 과업을 성취했으니, 이 정도면 카톨릭 교회가 2000 교회 역사 속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교활하고 사악한 거짓 선지자를 만났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기독교와 바벨론 종교가 야합하여 탄생한 로마 카톨릭이 이제 프란치스코 교황을 통해 기독교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사탄 마귀를 섬기는 바벨론 종교로(음녀 바벨론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요한계시록 17장 1-18절)
- 예레미야 -
첫댓글 사탄의 무리들의 발악이 최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구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차별금지법 지지..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021345398682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전세계 많은 개신교회들이 동성애자들을 포용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83
한국 개신교인들도,,
차별금지법에 반대보다는 찬성하는 쪽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14500079&wlog_tag3=naver
레위기 20 : 13,
누구든지 동성연애를 하면 둘 다 죽여라!
레위기 20 : 12,
누가 자기 며느리와 잠자리를 같이하면 둘다 죽여라. 그들은 서로
더럽혔으므로 죽어 마땅하다!
창세기 38 :12~18,
유다 며느리 다말은 지 시아버지와 간통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짓을한 유다와 다말을 죽이긴 커녕 예수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믿는자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큰상을 주었습니다
@검불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간음한 죄와 동성끼리 간음을 한 죄 중에, 어떤죄가 더
죄질이 나쁘겠습니까,? 저러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았을때 유다와 다말한테
상을 주셨으니,, 동성애자들의 간음도 당연히 용서를 해주시겠지요.
요한복음 30 : 3~11,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 하겠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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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0 : 13,
누구든지 동성연애를 하면 둘 다 죽여라!
레위기 20 : 12,
누가 자기 며느리와 잠자리를 같이하면 둘다 죽여라. 그들은 서로
더럽혔으므로 죽어 마땅하다!
창세기 38 :12~18,
유다 며느리 다말은 지 시아버지와 간통해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짓을한 유다와 다말을 죽이긴 커녕 예수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믿는자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큰상을 주셨습니다
@명탐정(조상민) 하나님 말씀도 구분 못하는 개신교인 답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