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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Oasis): 한국인 전문 여행사를 표방하며, 한국어 안내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친절하고 실력 좋은 가이드들 덕분에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브리사 (Brisa): 한국어와 한국 국기가 붙어있어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호다카 (Hodaka): 과거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했으나 최근에는 불만족스러운 후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볼리비아 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한국 및 미주 지역의 한인 여행사들도 있습니다.
애플여행사: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티티카카 호수 7일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오즈투어 (북미 캐나다 동부 토론토 한인 여행사): 볼리비아 여행 상품을 제공합니다.
탑여행사: 볼리비아, 페루 8박 9일 연합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신발끈여행사: 남미 페루 to 볼리비아 10일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투어클릭 (캐나다, 미국, 브루나이 현지 한인 여행사): 페루 마추픽추 + 볼리비아 우유니 10일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한스관광: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노랑풍선: 남미 13일 (4개국) 베스트셀러 완전일주 상품에 볼리비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좋은여행: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 포함된 페루 10일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투어컬쳐여행사: 볼리비아 비자 관련 정보 및 여행 상품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볼리비아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여행사들이 있으니, 여러 곳을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여행사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