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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석화 시인의 시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이승하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여러분 부모님의 건강과 가내 화목을 기원합니다.
저는 5월 4일에 고향에 내려가 아버지를 모시고 점심 외식을 하고 올라왔습니다. 어머니는 2007년 2월 19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생각이 가슴에 사무쳐 어머니가 제게 주셨던 편지를 꺼내 읽어봅니다.
승하에게 |
이상이 어머니가 주셨던 편지고요, 아래는 제가 어머니에게 올렸던 편지입니다.
어머니께 올립니다. ―<어떤 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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