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푸르름이 익어갑니다.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에 위치한 이성근화백님미술관에서
지현이,도희,경자,팔금,선옥이(1년후배)
미술관 에서 도희,지현
박태환선수 감독님이셨던 노 민상 감독님도 방문하시어
도희,지현이 좋은글이 담긴 싸인받고, 사진도 함께~~~
이 성근 화백 작품
이 성근화백 작업실에서 ~~
여유롭다~~~
이 성근 화백작품
옥상에 도희랑 지현이 있음^^
이 분수에 잉어가 살고 있음
이 성근 화백님 천진스런 모습이 ~~~
감독님 성격은 확실하시고, 정확하시고, 아이들에겐 인자 하시다.
출처: 왕신여중고1114 원문보기 글쓴이: 장팔금
첫댓글 헉...내 사진이당~ㅋㅋ
첫댓글 헉...내 사진이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