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누워서 눌러보면 딱딱한데
교정브라 착용하고 누우면 말랑말랑 해요.
착용하고 자는게 더 나은가요?
저 8주내내 걍 잤는데...
첫댓글 교정 브라 많이 불편한가요 ?
첨 한달정도는 빨리걷거나 상체를 숙이면 심장 벌떡임이 심해지고 약간 어지럽기도... 맨살에 입음 살 쓸려서 아파죽어요. 그래서 브라가 좀 낡을때까진 얇은 셔츠위로 입었어요. 그럼 살 쓸림이 없어서 입을만 하거든요. 유두자국땜에 바깥옷 입기 넘 신경쓰여요. 목 쬐금 파인것도 숙이면 교정브라 위 찍찍이부분이 보여서 것두 신경써야하구...암튼 여름에 할 수술은 아닌듯 해요.
답답 해요... 입고 벗을때도 넘 힘들고..
답답해도 계속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염.
6개월쯤 되야 보통의 속옷을 입는다고 하던데여ㅛㅁ
ㅠㅠ 전 여름밖에 할 시간이 없는데 것도 7월 젤 더울 때...여름에 하면 외출하기 어렵겠죠?
일주일동안 샤워못하는것도 감안 하셔야할거에요. 커진가슴위로 교정브라입고 그 위에 패드들어간 나시같은거 또입고나서 티셔츠입어도 교정브라가 옷 밖으로 확연히 표가 나요. 가슴이 커지니 전엔 여유로웠던 옷들이 타이트하더라구요. 글구 저 4월에 마사지 한번 하고나면 온몸에 땀이나고 덥던데 7월엔...
아무래도 계속 입고 있어야 한데요.
첫댓글 교정 브라 많이 불편한가요 ?
첨 한달정도는 빨리걷거나 상체를 숙이면 심장 벌떡임이 심해지고 약간 어지럽기도... 맨살에 입음 살 쓸려서 아파죽어요. 그래서 브라가 좀 낡을때까진 얇은 셔츠위로 입었어요. 그럼 살 쓸림이 없어서 입을만 하거든요. 유두자국땜에 바깥옷 입기 넘 신경쓰여요. 목 쬐금 파인것도 숙이면 교정브라 위 찍찍이부분이 보여서 것두 신경써야하구...암튼 여름에 할 수술은 아닌듯 해요.
답답 해요... 입고 벗을때도 넘 힘들고..
답답해도 계속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염.
6개월쯤 되야 보통의 속옷을 입는다고 하던데여ㅛㅁ
ㅠㅠ 전 여름밖에 할 시간이 없는데 것도 7월 젤 더울 때...여름에 하면 외출하기 어렵겠죠?
일주일동안 샤워못하는것도 감안 하셔야할거에요. 커진가슴위로 교정브라입고 그 위에 패드들어간 나시같은거 또입고나서 티셔츠입어도 교정브라가 옷 밖으로 확연히 표가 나요. 가슴이 커지니 전엔 여유로웠던 옷들이 타이트하더라구요. 글구 저 4월에 마사지 한번 하고나면 온몸에 땀이나고 덥던데 7월엔...
아무래도 계속 입고 있어야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