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한 제주인의 마음을 닮은『정낭』과 『정주석』은 단순한 대문이 아니라,
제주의 민심을 지켜온 자존심이다
(정낭 3개를 올린 것은 집주인이 먼 곳으로 외출하여 아무도 없음을 말한다.)
동굴 입구에 바위에 새겨진 동굴 표지석
협재용암동굴 입구
쌍용굴 내부
첫댓글 비 오는 데 우산도 안 쓰시고 다니시더니 이런 멋진 사진을 촬영하셨군요. ^^
값진사진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셌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하였습니다`
이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비 오는 데 우산도 안 쓰시고 다니시더니 이런 멋진 사진을 촬영하셨군요. ^^
값진사진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셌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하였습니다`
이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