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5일(화) 주사랑공동체 선교사무국 4층 회의실에서 주사랑공동체의 법인출원을 위한 재단법인 발기인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주사랑공동체교회(이종락 담임목사)에서 지난 6월 13일(주일)에 재산출원을 위한 공동의회를 실시하였으며 민주적 절차에 의해 만장일치로 재단법원 출원에 동의하여 통과되었습니다.
이사장으로는 김인철 목사님이 선출되었으며, 구금룡 목사님, 임근훈 목사님, 전창선 목사님, 서정열 장로님이 이사로서 임명되었습니다.
조원희 변호사님과 이신영 세무사님은 각 운영감사와 회계감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주사랑공동체는 앞으로 선한사마리아인의 기독교가치를 가지고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아와 미혼모(한부모), 장애인을 돕기 위한 사역을 전문성있게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투명한 경영을 통해 후원자님들의 후원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역자님들의 많은 기도와 응원바랍니다.
첫댓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구금룡목사님은 목사자격이되는지궁금하네요
제게상처를여러번주신분이약속도어기고 음란물요구하고하는목사이신데...목회자가 그러면안되는거아닌가요? 전화번호바꾼다고 죄가없어지나요? 기가막힌다진짜
구금룡목사님!!부끄러운줄아세요...
목사님이시면좀바르게사세요...여자들에게더러운짓그만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