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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산딸나무는 봄에 꽃이필땐 하얀나비가 너울 거리는 것 같아 정말 하얗게 순백의 미를 지닌 녀석입니다. 그러나 실제 산딸나무 꽃은 아주 볼품없고 꽃처럼 보이는 4장으로 이루어진 흰 색의 꽃잎은 꽃잎이 아니고 포(꽃을 받쳐주는 보조 잎)입니다.
위 사진의 4장으로 이루어진 하얀색 꽃잎은 실제 꽃잎이 아니고 가운데 작은 미니 골프공 같은 모양에서 여러개의 녹색 꽃이 피고 수정된답니다.
이렇게 자주색의 산딸나무도 있습니다.
포가 떨어지고 열매만 남은 상태의 모습입니다. 이 열매가 점점 자라서 골프공만해집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산딸나무 열매입니다.
골프공처럼 홈이있는자리가 꽃이핀 자리의 흔적입니다.
이 열매안에 산수유만한 씨앗들이 꽃이 피었던 흔적 자리 갯수 큼 들어 있습니다. 산딸나무 열매도 약용으로 사용하는 데요 과육이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게 특징입니다.
요것이 열매입니다.
선홍색의 열매가 제법 아름답습니다.
얼핏 보기에 딸기로 보이는 것이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
출처: 철원사랑야생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칼빈코스트너















첫댓글 올 봄의 어느 날...첫번째 사진의 꽃(이제는 꽃이 아닌 것을 알게 된..)이 꽃잎이 4장이라 매우 신기 해 했었는데...골프공(ㅎ) 맛있어 보여서 침이 꼴깍...ㅋㅋㅋ
산딸나무 꽃 필땐..나비떼가 앉았나 했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