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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모음[필독요망] 한국의 뒤틀린 다문화 - 80%가 4년내 이혼, 92%가 단순노무인력 -> 대책으로 더 퍼주자 주장하는 엽기언론들
그렇죠 추천 4 조회 165 11.01.29 19: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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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9 20:01

    첫댓글 일본이 안보이나바요

  • 11.03.05 10:57

    세계가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단군후손, 단일민족 허상에 사로잡혀 헤매고 있는 분들을 보면 가슴 아픔니다.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도 한국은 다문화나라이며
    혈통도 역사적으로 북방계60% 동남아시악40%가 석인 혼혈민족이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과거 군사정권이 강한나라를 만들려고 민족정신을 하나로 모으기위해 단일민족을 내 세웠지만
    지금은 모든게 바뀌었고 다문화를 잘 정착시키는 일만이
    한국이 국제적으로 성공할수있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고 정부에서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잘못에서 지식인들은 깨어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편협한 생각이 난무하고 있으니...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 작성자 11.03.05 11:03

    이보세요. 누가 단일민족주장했나요? 누가 순혈주의 주장했나요? 80%가 4년내 이혼하고 92%가 단순노무인력이고 노동자의 절반이상이 불법체류자인걸 비판하는거죠. 혼혈아이든 외국인이든 귀화하고 한국인의 문화를 존중하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면 그는 한국인입니다. 다문화주의는 한국인으로 동화를 막고 있거든요.

    국제적으로 유럽의회, 독일, 영국이 이미 다문화주의 실패선언을 했습니다. 세계 돌아가는 정세도 좀 공부하고 사시죠? 혈통이 섞이는 것과 여러민족이 각자의 문화대로 따로 섞이지 않고 사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다문화주의는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한 탁상공론이라구요.

    제 글 검색해보시면, MIT의 진보

  • 작성자 11.03.05 11:06

    교수가 다문화주의를 비판하는 글도 있습니다. 님은 다문화주의가 뭔지 아직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문화주의는 분리와 식별을 강요하는 잘못된 이론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어오면 지원하고 한국에 동화되도록 돕는 것은 동화주의지 다문화가 아닙니다.

    프랑스는 처음부터 다문화주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유럽의회, 독일, 영국, 호주도 이미 다문화주의 실패선언했고, 일본은 불법체류자 추방시 그동안의 이득을 전액환수합니다.

    님은 80%가 4년내 이혼하고 92%가 단순노무인력으로 마구 들어오고 50%이상이 불법체류자인 이 왜곡된 현실이 국제적성공발판이고 성공의 발판이라 여기는건가요?

  • 작성자 11.03.05 11:09

    님 옆집사는 아이가 님에게 와서 학원가게 돈 주세요.. 하면... 님은 아직도 편협한 가족주의가 판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다가정시대라며 님의 돈을 그 아이에게 퍼줄건가요?

    누가 지금 단군신화 순혈주의 이야기했었나요? 하지도 않은 얘기 꺼내지마세요.
    단순하게 국가는 그 국민이 만든 것이고 그 국민을 위해 국가가 작동된다는 헌법적 기초이야기입니다. 님 옆집 아이가 돈달라고하면 너네집가서 달라고해. 라고 쫓아내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다문화가 뭔지나 좀 공부하시죠.

  • 작성자 11.03.05 11:16

    http://cafe.daum.net/dacultureNO/6YJR/237

    참고하세요. 미국의 다문화주의 흐름 비판하는 진보지식인의 글입니다. 언론과 이권단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전에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편협함은 당신의 글이겠죠.

    저는 분명하게 근거를 들었고 다문화주의와 동화주의의 차이도 설명해드렸는데, 님 글은 그저 정부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고(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근거 댓글로 드림) 단일민족이 어떻고(누가 순혈주의 얘기했었나요?), 편협해서 답답하네요 하시는데 님의 논거도 없는 무성의한 글에 답답한건 접니다.
    4년내이혼하는건 위장결혼이었고, 92%가 단순노무인력이라는것도 우리에 필요치않다는건데.

  • 작성자 11.03.05 11:17

    쓸데없는 순혈주의, 단군조선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 파블로프의 x처럼 조건반사?? 글이나 제대로 읽으셨음?

  • 11.03.05 11:44

    그렇죠? 뭐가 그렇다는건가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세요
    이혼율은 내국인도 엄청 많은데...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죠,,,그렇죠?
    단순 노동자 학력은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훨씬 높다는 통게도 있구요.
    왜 이런 다문화 충돌 문제가 생겼나요?
    한국인의 높은 이혼휼과 여성들의 결혼기피, 3D업종기피등등 문제 아닌가요?
    그러면 다문화 정책을 비판하기전에 한국인 스스로 한국인의 높은 이혼휼과 여성들의 결혼기피, 3D업종기피등등
    이런 문제를 반성라고 해결하는 운동을 해야하지 않나요? 처음 가입해 글을 읽고 초짜가 드린 소감이니 이해하십시요...ㅎㅎㅎ

  • 작성자 11.03.05 12:06

    내국인 이혼율이 4년간 80%가 넘든가요? 그리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동등선에서 비교해야할 대상인가요?
    내국인간 이혼율은 내부의 문제이지만 외국인의 이혼율이 높다는건 돈을 노린 위장결혼이 많다는 반증이나 수입을 줄여야한다는 이야기죠. 같은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존재하는 것과 정책실패(위장결혼부추기는 정부보조금등)으로 인한 것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그리고 그런걸 피장파장의 오류라고하죠. 4년내에 80%가 이혼하는 비정상적인 결혼을 줄여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 내국인은 어떠냐라고 하는건 논리적 오류입니다.

    단순노동자학력이 높다는 통계도 의문이지만(그들 나라의 서류조작등), 그것과는 제 얘기는 무관한 사

  • 작성자 11.03.05 12:07

    항입니다. 고급학력이라해봤자 나라간 학력의 기준치도 다르구요. 고급학력외국인이 와서 한국에서 단순노무인력에 종사하는 것이 한국의 미래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냥 단순노무인력일 뿐입니다. 정주화시키게요?
    단순노무직종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인지 이제 정리해야할 것인지 결정해야합니다. 중국으로도 진출할 능력도 없는 영세3D가 한국사회에 더이상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중국도 그런 기업은 이제 받아들이지 않는데 우리가 3D로 중국과 단가경쟁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일부 한계기업에 필요하다고 전국민이 그걸 감내해야한다구요? 일부 정말로 필요로하는 곳이 있따면, 불법체류자는 강하게 단속하고 합법인력으로

  • 작성자 11.03.05 12:07

    로테이션시키면 됩니다. 3D업종은 구조조정의 대상이지 장기적으로 끌고갈 사안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필요에 의해서 다문화문제가 이렇게 커진게 아닙니다. 특정이권세력들과 국적없는 노동권확보를 주장하는 공상적인 무리들에 의해 과대생산된 측면이 강합니다.
    한국인 스스로 한국인의 높은 이혼휼과 여성들의 결혼기피, 3D업종기피등등 이런 문제를 반성라고 해결하는 운동은 님이 하십시오. 저도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눈에 당장 보이는 과도한 다문화몰이에 비판하는게 우선입니다.
    다문화주의와 동화주의 차이는 아시나요? 다문화주의는 분리와 식별을 추구하는 탁상공론이고 유럽에서도 이미 배척대상이 되어버린 시한을

  • 작성자 11.03.05 12:14

    다한 허상의 이론입니다. 정상적인 외국인지원은 동화주의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제가 언급하지도 않는 얘기들은 하지마시구요. 님이 하고 싶은 것은 님이 하시구요.

    논문의 포인트는.. 비정상적으로 한국사회에 단순노무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고, 위장결혼성의 국제결혼이 지나치게 증가하고 있다입니다. 사회보장부담도 늘어나고있따는거구요. 그 비정상적인 수치는 한국사회의 다문화몰이가 왜곡되어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중심키포인트를 외면하고 내국인탓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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