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의 월말 경주가 무리없이 마감된 후 9월의 첫발을 내딛는 1주차 제주경마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행되는 한주간이고 예정된 경주수가 (토요경마)의 경우는 경주시행이 되지 않기에 금요 경마로만 시행이 됩니다. 이미 지난 2주전부터 하위군 등급에 있는 마필들은 충분한 준비로 금주 실전에 나서겠는데 경주 수에 비해 과용두수가 예정된 금요 9개의 경주 중 핸디캡이 주어지는 한라마 C2군 1100점이하 1400M 경주외에는 전게이트를 꽉 채으면서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한라마 C3군 450점 이하의 1000 M 경주와 한라마/제주마 각각 C1군의 상위군 경주가 강마도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전반적인 마필 상태들이 호전세를 보이고 있어 직전까지의 경주력 보다는 더 신장된 걸음으로 박빙의 접전을 펼 칠것으로 기대해야 겠습니다. 금요경마는 총 9개경주가 시행이 되지만 지난 1/2분기의 안개등으로 인한 취소된 경주를 위해 2개 경주는 보전경주로 대체되서 시행이 되는 이유가 있고 나머지 7개경주는 전경주 중계경주로 전국 의 펜분들과 맞이하는 경주라 보다 폭 넓은 등급을 두고 금주 접근 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금요경주.......제 2경주 와 제 4경주 는 일반 자체경주로 돌려서 시행이 되지만 첫 시작되는 제 1경주 부터 마지막 시행되는 9경주까지는 전 경주 중계경주로 시행되기에 정상적 훈련과 맞물린 상태좋은 몇두를 미리 점검하면서 경주당일의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 니다. 준마 (한라마 C3군 450점 이하 1000M) >>> 9월 1주차 예정표를 지난주 미리 보면서 혼전도가 불가피한 편성이 나올것으로 생각한 등급이 3개등급을 생각했는데 그중! 강마에 대한 개인적 신뢰를 못하는 등급에 이 마필이 출주합니다. 직전경주에서는 잠재력 축면을 고려하고 싶지 않다고 현장에서까지 말씀드리면서 훈련시 상태 가 너무 부족해 꺽어드렸었는데 이번엔 패턴자체는 지난 10여일전까지의 훈련과 큰 차이는 없 었지만 속보시 앞이 흔들리는 불안한 주행도 많이 완화된 모습이고 적절한 구보를 소폭이나마 길게 보내면서 탄력은 괜찮게 붙는 걸음을 도출시키고 있어 이번엔 제대로만 타준다면 도전가 치는 충분히 둘 만하다는 생각 입니다. 직전경주...무리하지 않는 초반부 모습과는 달리 2C후반부터 강한 추진에 빠른 경합마필에도 스피드가 떨어짐 없이 결승선까지 걸음이 계속됐는데 그런 관점과....훈련시 외구간 단축구보 로 지구력쪽에 보강을 한 상승걸음은 보이고 있다는 부분에서는 가능성은 이번출주에서 충분히 둬야 할 마필 입니다. 금주 450점 이하 1000M 출주할 마필 중 선행일변도의 2두와 상대권에 따른 2선으로 의도적으로 늦추는 선입권 2두정도가 편성은 되는데 월등한 초반 스피드가 좋은 마필이 조교주기가 일정치 못하고 또한 여타 빠른 앞선에 나설 선행/선입 마필들도 보폭이 좁거나 하향세에서 변화를 못 보이고 있다는 점을 비교 한다면 가능성은 가져갈만한 도전권이 됩니다. 외형적 체형이 아직도 완연하게 갖추지는 못했지만 단거리에서도 종반부 뚝심으로 휘감고 역전 을 시도했고 당시 보다는 분명! 나은 마체에 오름세를 보이는 걸음이라 공략 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금자동이(제주마 4세이하 100점 이하:신마편성 400M) >>> 제주마 신예마필들의 경주가 매주 한개경주씩 의무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죠? 금주 금요경주에도 후반기 신예 마필들이 대거 입사를 하면서 적체된 신마필들이 많아 이번에 미완성의 신예마필들이 검증을 받아야 할 경주를 맞이 합니다. 금주까지 100점이하에 소속되어 있는 총 20두의 마필들이 훈련을 계속해 왔는데 예정된 신마 편성이 우선이기에 출주두수가 10두로 꽉 채울수 있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기존 거리에 적응되 어 있는 구마들의 편성은 희박할것으로 보이고 차주를 염두에 둔 훈련 우선순위를 받는데 의미 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총 10두의 신마가 금주 준비를 하는데.............. 초반 순발력이 우수하고 훈련시의 답보전환시 흔들림 없는 추진에 탄력이 제법 붙고 있는 모습은 2조의 이마필이 좋았습니다. 근~ 3주이상을 신예마필치고는 빠른 신장속보로 길게 돌려주면서 부드러운 주폭을 이어갔던 모습 이고 주행검사시의 초반추진도 출발이후 밀어주긴 했지만 바로 근성을 보이며 앞선 전개를 나섰던 순빌력이 특별한데다가 내측에서 시종 제어하면서도 끝걸음이 여유가 있는 모습을 유지해 계속된 훈련에서 나은걸음이 나오는 현제로써는 거리가 최단거리의 장점을 안고 강력한 우승까지도 가능 한 전력을 보일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내주로에서 주중시간 강한추진은 아니지만 스피드는 잘 나오더군요^* 마군단 (한라마 c4군 300점 이하 1000M) >>> 1000M 거리 적응된 잠재우수 마필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신예 데뷔전에서 뒤쳐진 후반부 참고 올라오다가 막판 외곽으로 크게 돌고도 종반의 막강한 탄력 을 앞세워 2착으로 승군했고 직전 승군전에서는 초반 스피드가 좋은데다가 보폭을 크게 뻗어주는 마필들에게 거리차 극복을 못하며 후미권에 쳐졌지만 당시 직선에서 올라온 걸음은 어느정도 스 피드가 유지됐던 걸음이라 늘어난 거리 일정한 걸음을 붙혔다는데서는 차후의 경주를 좀더 기대 할 수 있다고 여기셨어야 합니다. 당시! 훈련 내용도 평보 2회를 가져준 근력점검정도 의 훈련이었기에 의지적 패턴도 그렇게 강하게 다가 오지 않았던것은 사실,,,, 이번엔 당시의 패턴과 전혀 상반된 훈련으로 구간 근성을 보강해준 훈련이었고 특히나 병합훈련시 의 상위군과 외곽추진에서도 전혀 밀리는 스피드 없이 반대주로를 넘어선 긴거리로 길게 뽑아주는 걸음이 나와 직전의 기록과는 관계없이 좀더 앞당긴 기록과 함께 입상도전을 기대할 마필로 꽉!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전반적인 POWER의 상승걸음에 SPEED는 뚜렷하게 신장되는 걸음이라 무시할 수 없는 도전권 입니다. 금주.......................... 1개경주에 총 21두의 동급 마필들이 출주준비를 하는데 가파른 승군에 첫거리 도전에 나서는 선행 권 마필이 출주를 하고 있고 2~4회의 거리경험이 있는 기존마필들이 힘으로 종반 경합을 가지는 마필들이 많아 훈련시의 성장세가 가종 오름세를 보이는 이마필의 전력이 확실히 나아보을 편성도 생각해 볼 여지를 남겨야 하겠습니다. (현재 컨디션 베스트로 강공의지는 훈련시 뚜렷했습니다) 황용신화(제주마 4세이하 700점 이하 800M) >>> 최근 700점이하의 제주마 편성은 신예 강자급의 몇두를 제외하고는 기존 거리에서 이렇다할 걸음 을 보이지 못하는 정체마필들이 적체된 편성이 계속 됩니다. 이렇듯 다수의 정체마필이 훈련을 꾸준히 해오긴 하지만 변화된 걸음에 한계를 가진 마필들이 다 이기에 신예마필로 잠재력을 발휘하는 마필이 또 선전할 가능성은 크다고 일단 염두에 두시고 접 근은 해야 합니다. 바로 그런 부분과 이미 모마 형재마의 실전경험을 통한 능력발휘에서 1군으로 활동했던 (황용군/ 걸사비/황해비호)의 형제마인 이 마필이 기대감을 둘 수 밖에 없는 편성이 순발력이 월등한 마필 도 없고 대개가 중도 후미권에서 느리게 올라오는 전형적 자유 마필이 많은 편성을 다시 만난경우 에서는 연속 우승으로 보답할 기대를 또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번 편성이 핸디가 부여됨 없이 별정 3방식의 부중 영향도 크지 않은게 이점이고 훈련상황도 동 소속마필과 차분한 주행에 다리를 들린 얼마전의 주행모습보다도 현격히 내려지는 앞다리 뻗음도 더 부드럽게 넘어가고 있고 동반추진시의 탄력이 상당히 양호해 충분히 우승을 기대할 마필로 가 져 가야 합니다. 소속 조교사의 데뷔전이전부터 공들이며 움직임 자체는 더 조화감이 나오고 있어 일찍부터 발주 훈련을 겸행한 현재의 모습으로는 선행주도후 그대로 여유버티기도 가능한 전력을 보일것 입니다. 추종불허 (한라마 C2군 1100점 이하 1400M) >>> 4조의 한라마 혈통 우수마 신예마필로 데뷔전 이전부터 계속해서 공시하고 추천한 마필 입니다. 직전경주 이전의 승급출주에서 1200M 2단계 점핑출주시 종반싸움에 대한 견제...또한 전개상에 안에서 갇힐 수 있는 구도가 있어 처음으로 배제를 하고 주력 적중으로 해당경주또한 회원여러분 들에게 선물을 드렸는데 이후 적정등급에 재 출주하면서 중위권 이후의 빠른 압박에 따른 6마신차 압승으로 정상출주로 나오게 되는 마필이 됩니다. 금주....강도가 좀더 끌어 올리는 훈련인데다가 직선구간의 중앙진로에서 추진시 중급추진이서도 스피드가 시원하게 나오고 있고 동반된 힘의 탄력도 더 붙어있는 주폭을 구사해 금주 1400M 경험된 거리에서 강력한 입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 입니다. 기승할 장우성 기수가 남다른 애착으로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데 지난 8월 1주차부터 는 강한 훈련에도 일정을 가볍게 소화한 힘의 상승도 돋보여 의심없는 축마로 공략해야 하겠습니다. 금요 경주 중..유일하게 10두를 채우지 못하는 8두 편성이 나오겠는데 공백이 길어진 마필과 의미없 는 점핑출주하는 마필도 있고 최근 연이은 최적추진에 종반부 결정력이 한계에 있는 마필들이 딱! 1두를 제외하고는 출주하는 경우라 상대적 견제경합에서도 인정하고 공략할 마필이 될듯 합니다. 등급 제외될 마필이 많고 특별한 변화를 금주 보여준 마필이 없습니다 라이언킹(한라마 C2군 1100점 이하 1400M) >>> 단기 휴양 이후 연속출주로 신청하는 마필 입니다. 직전경주 자기등급을 배제하며 최고 1군에 거리를 늘리려는 의도로 무리한 점핑으로 시종 후미권 에서 따라온 전개만 가져왔는데 핸디신청과 함께 일요훈련부터 방향전환에 따란 평보로 몸을 풀어 준 훈련이었지만 휴양이전보다 착지시의 딱딱하게 움직인 예전 몸 놀림보다 분명히 유연하게 몸을 움직여주고 있고 단단한 체구에서 짧은 걸음에도 파워자체는 더 실려진 걸음을 보여 강력한 입상도 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휴양시...........단기간 휴양중 수영훈련을 함께하며 외부에서 보여준 막판 모습은 입사후의 능력 향상을 기대했기에 두번의 적응후 힘 있는 걸음을 뚜렷하게 보이는 현재의 모습으로는 무시하면 안 되는 도전권이 됩니다. 의도적 추진결여.....정상적 2선에서 빠르게 붙히고 압박할 상대를 만났고 다리 파행까지 엿보이는 인기마 한두(?)가 금주 관찰돼 가장 우선시하며 도전에 나설 마필입니다. 요즈음 7조의 훈련이 3개여월 중 가장 강도가 낮춰진 모습이더군요. 물론! 제주마 하위군의 미승리마 2두나 제주마 1군에 나설 "마량"정도가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나 주긴 하지만 100점미만의 제주마 [한놈]외에는 스피드가 전보다 못나오고 이외에 4두의 마필들도 출전 순위에서 밀려있거나 걸음의 신장폭을 못 느껴 차주를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노려보고 있는 2두정도가 금주 열심히 훈련은 하고 있고 이외 4두를 합쳐 6두는 출주 예정이지 만 완전 빽판 마필의 [한놈]을 제외하고는 턴력이 밋밋하거나 중심이 흔들리는 파워 부족의 마필 ..여기에 답보후 급격히 외곽자리로 밀리는 불안한 주행을 보인 마필들이 있어 관심마로 가져갈 수 없는 한주간이 될듯 합니다 레드 잿킹으로 3두만을 금주 준비하는데 공백후의 출전이 무조건 힘든 제주마와 완성도는 갖추 고 있지만 고개가 높아 직선추진에 애를 먹는 신마뿐이라 금주 관심마필로 가져볼만한 마필이 없 습니다 무등산맥(한라마 C1군 1100점초과 1610M) >>> 지난주까지 준비를 잘~ 하면서 출주를 기다렸는데 핸디부족으로 인해 제외되면서 이번주 출주하게 되는 마필 입니다. 각질상... 앞선 추진이 부족하지만 중반부 따라가는 근성은 지금껏 꾸ㅡ준히 따라가면서 견제된 힘 을 유지하고 있기에 금주 출주에서는 복병권으로 반드시 관심을 가져주셔야 합니다. 지난주까지는 신장 속보를 길게 보내면서 예전보다 탄력감은 더 상승된 걸음을 분명히 보여준데다가 금주 주초부터는 반대 경사로 주로에서 강한 무산소 추진을 시종 외곽펜스에 붙히고 크게 돌리고도 일정한 스피드와 탄력을 계속 나왔던 걸음이 좋아보여 도전가치면에서 가져갈만 한 마필입니다. 2회 반복된 무산소 추진에도 거친 호흡없이 잘 나가는 주폭이라 가치상승을 두겠습니다. 열혈강국(제주마 4세이하 700점 이하 800M) >>> 11조에서는 금주 5두를 준비하고 있는데 상승세나 잠재력 측면에서는 제주마 700점 이하에 출주할 이 마필과 한라마 C1군 의 [한놈]외에는 그렇게 느낌이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이 마필의 경우 직전 공백후 바로 실전에서도 기습몰이로 선행을 나선후 입상에 따른 승군전을 나 서게 되는데 금주 출주에서는 부중 이점을 안고 출주하려는 마방내 의지가 보이긴 했지만 상대권의 부중 변화가 그렇게 차이가 안나고 훈련시의 느린 평보에도 안쪽으로 기대는 주행이 이상하게 심화 되는 모습이 나와 실전시의 불안함이 분명히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모마 혈통으로 현재의 형제마가 선행 츄라이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던 (백룡전설)이 있어 기대감은 가질수 있는데 직전보다 착지후 쏠림이 있는데다가 초반 밀고가는 선행력 뿐이지 스스로 도주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부분...경합에서 월등히 앞선을 나설 강마가 있고 직전보다 상태는 떨어진 모습 이라 관심마필로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2주전보다 강도도 높지 않고 상태가 못해 고전이 분명합니다) 승천강자(한라마 C4군 100점이하:신마편성 900M) >>> 12조의 마필 자원은 한라마와 제주마 모두 2014년들어 풍부한 자원을 갖추는 마방이죠? 제주마의 경우 미검마로 훈련을 이어가는 2두(?)가 다음을 기다리며 완성도를 갗져주고 있어 향후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미검마 포함 한라마의 몇두(?)중에선 가장 싹~쑤 있는 주폭을 일찍부터 보 였던 마필이 이 마필 입니다. 전반적인 주행의 완숙도도 타 마필보다 상당히 안정된 모습이고 순간 경합추진에서도 주춤거림 없는 주행에 탄력이 크게 붙는 걸음이 연속돼 앞으로의 활약을 상당히 기대해야 할 재목감인 것 같습니다. 주행검사시의 모습도.........출발도 매끄럽게 끊어준 가운데 시종 잡고 제어하면서 결승선을 통과 할때까지 여유걸음으로 가볍게 통과를 했고 금주 출주할 신예 마필들 19두를 상대평가한다면 힘이 찬 걸음에 선두력과 후반 끈기도 모두 갖춘 모습이 돋보여 바로 실전에서 우승까지도 노려볼 강마급이 될것 같습니다. 토/일요 중앙구간의 추진시 스피드나 잡아준 후반부 제어에서도 경쾌하게 앞서는 걸음이고 검사이전 의 출발지 진입거부도 3회의 발주훈련에 따른 순화된 진입도 이제는 되는 모습이라 의도적 늦발주만 없다면 실전에서 강력한 우승을 노려볼 마필입니다. 일등공신(제주마 3세이상 3000점 이하 1000M) >>> 지난 중계경주에서 무조건 대가리다!로 추천해드리며 중배당으로 회원여러분들에게 선물한 마필입니 다. 여러 인기마필에 의한 의구심...[김기자]는 분명히 쌍으로 온다!로 추천드렸고 역시나 왔습니다. 이미 3개월 내내 반복된 강훈련으로 그동안의 밸런스가 갖추지 못해 자기 능력을 도출하지 못했지만 최근 급격한 파워오름에 동반된 스피드가 현군에서 압도할 만큼 크게 앞서는 스피드를 연일 보이고 있어 다시한번 연속 우승으로 보답할것으로 기대를 해야 합니다. 지난주 목요훈련부터 평보로 일단 몸만 풀어놓고 퇴장했는데 이후 금요훈련부터는 정상훈련 패턴에 직선구간의 연속추진으로 근성을 독려해주고 있고 가장 크게 뻗어주는 주폭에 최상의 탄력감까지 이어져 의심없는 축마감으로 실전에 나온다면 놓고 공략해야 하겠습니다. 주춤거린 직선구간의 예전 모습이 최근 완연히 사라져 능력이 뽑아내고 있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속에 계속 걸음이 늘고 있어 의심없는 우승을 기대합니다) 녹색신비(한라마 C1군 1100점 초과 1610M) >>> 직전 단기 휴양후 공백과 무관하게 앞선주도후 입상을 이끌어 낸 마필 입니다. 금주새벽모습은 직전보다는 3주의 ㄷ주기로 돌아오면서 훈련시기를 늦추고 나오고 있는데 외관상의 투지나 힘은 좋아보였지만 일요 구보시의 찌그덕 거림이 미세하게 비쳐져 현장까지 확인이 필요한 마필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훈련자 변경에 강도를 전만큼 올리지 못하부분도 다소 걱정이 되는데 기승이 예견되는 김경훈 기 수가 약구보를 섞으며 훈련을 이어가지만 전체적인 탄력감은 전보다 떨어져 있는 걸음이 마감시 다소 보였기에 너무 과대한 관심은 조심할 부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현상태 직전보다 미흡해 확인을 좀더 하겠습니다) 해안풍경 (한라마 C4군 300점이하 1000M) >>> 첫 데뷔전에서 1분 04초 중반대를 작성하면서 능력을 보였지만 직전 승군전에서는 초반부 발빠른 기 습마필의 좌/우 경합과 출발이후 진로를 뚫지 못하면서 시종 고전을 했던 마필이죠? 당시 늘어난 거리에 긴훈련이 다소 부족함이 있었는데 이번주 출주를 준비한 훈련패턴은 상당히 길게 보내는 의지상승이 강하게 다가온 마필 입니다. 직전 후반부의 추진에서 종속이 떨어졌지만 금주까지 반복된 훈련은 외측에 바짝붙히고 시종 크게 돌 리면서 지구력 보강쪽에 상당히 신경을 썼던 훈련! 경사로 추진시 확실히 파워 있는 걸음에 탄력이 잘 나오고 있고 전보다 더 길게 뻗어가는 걸음에 신 장세가 두두러져 복병권으로 이변을 낼 마필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순간 추진시 당당한 체구에서 걸음자체는 더 파워가 실리고 있어 직전의 실전을 무시하고 접근해야 할 마필이 됩니다. 만년지덕 (한라마 C4군 300점이하 1000M) >>> 금주 15조 출주할 마필 중 강도면에서 강한 패턴으로 가져갔던 마필이 2두인데 그중 [한놈]이 바로 이 마필입니다. 데뷔전 2착 입상후 감기 여파로 인한 두번의 1000M 경주에서 첫 승군전에서는 선두권확보실패와 함 께 후미권으로 쳐지는 걸음이 나왔고 이후 재도전에 나선 실전은 외곽에서 서둘러 경합을 나서긴 했 지만 출발여건이 안좋은데서 무리한 경합후의 걸음에 급격히 무너지는 걸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그런부분...특히나 직선진입후의 강한 추진독려로 구간 탄력까지 강화하던데 예전보다는 분 명한 탄력신장도 나오고 있고 발바꿈후의 스피드가 압도한 걸음이라 기록은 쳐져있지만 그 이상의 경주력을 기대할만한 마필입 되겠습니다. 출주예정이 1개경주라 출주에 대한 불확성이 있지만 초반부 추진에서 직전만큼 초반 스피드가 빠른 마필이 강하지 않다는 부분에 대개의 현 300점이하 편성예정마가 힘조절에 속보로 일관하는 마필이 많아 훈련연속성의 기대로 배당가치를 가져봐야 할 마필 입니다. (전보다 탄력도 제법 붙고 있고 큰 보폭에 스피드가 앞서더군요^^*) 산정무한(제주마 3세이상 3000점이하 1000M) >>> 전경주....덜덜하게 팔려줘도 승부 압박이 된다!로 중배당 적중으로 여러분들에게 추천한 마필 입니다. 이번에 계속해서 싸웠던 전력과 다시한번 경합이 나서겠는데 결론적인 상태는 직전보다는 떨어져 있어 과신하지는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주 훈련패턴이 이상하게 낮쳐지며 일찍 시행은 했는데 착지시 부드러웠던 2주전의 앞다리 뻗음보다 는 미세한 파행끼도 엿보이며 딱딱하게 착지를 했던 모습이고 전체적인 부여된 핸디도 전보다 2KG 증가 된 최고 부중을 안고 금주 실전을 치러야 하는 여러가지 불안한 조건이 있어 전만큼의 경주력발휘는 힘들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난 주중훈련까지는 조교승인관리사가 약속보로 가볍게 근력점검을 하는 무난 패턴이었고 이후 안득수 기수로 훈련자가 변경된 후 다소나마 길게 보내는 속보량을 증가시키긴 했어도 후반들어 다소 지친 모습 에 마체가 흔들림이 보여 고전할 가능성이 있은 인기 마필이 됩니다. 쾌속찬가(한라마 C4군 300점이하 1000M) >>> 지난 8월 22일 한라마 C4군 편성에서 제외가 뻔하자 의도적으로 3군으로 점핑시키면서 5착으로 착순 상금을 챙긴 마필 입니다. 당시의 3군 편성두수가 현격히 모자르자 재빠르게 대가리 쓰는 조교사의 지략도 마주 입장에서는 점수 를 줄만은 하군요^^* 이번엔 정상적인 출주로 적정등급으로 출주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될텐데 계속적인 흔들린 보행은 여 전하지만 그나마 전보다는 자세감도 내려오면서 강구보시의 탄력도 제법 붙는 걸음이 나와 가치면에선 도전기대를 둬야 하겠습니다. 지금껏! 짧은 고삐로 누르고 당축구보위주로 보행자세를 잡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출주를 준비한 패턴 은 해보자!하는 승부조교는 분명히 했고 마감추진시의 내구간 탄력이 직전과 달리 뚜렷히 상승된 걸음 이 나와 충분히 입상도전에 나설만 하겠습니다. (탄력감 이 예전보다 상승된 걸음이라 기록단축이 예상됩니다) 백만장자(제주마 3세이상 3000점이하 1000M) >>> 상태 좋군요^^* 직전과 동일한 병합조교가 시행은 되는데 종속을 끌고 가는 걸음빨은 더 좋은 걸음에 호전된 투지까지 이어져 강력한 입상도전을 기대해 보고싶 습니다. 최근 실전에서 중반이후에 추진이 밀어준 추진이 다소 의지가 있었는가? 할 정도로 무기력해 보여 아 쉬움을 갔지만 훈련시 보이고 있는 단단한 주폭에 나은 탄력이 보여 입상도전에 나설 수 있는 마필 입 니다. 금주 출주할 마필들...가파른 상승세 마필도 있지만 최적추진에 여유들이 다수 없는 걸음들이고 초반부 1두의 선행기습이 가능한 마필외에 2두정도의 압박마필 말고는 모두가 종반부 뚝심을 이용한 경합이 불 가피한 마필이 다수 출주해 그런 전개까지 고려한 훈련시의 경합추진이 좀더 쎄~게 움직이는 훈련내용 을 입상과 연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싶습니다. 어떻든 간에 중반내내 하위군과 추진에서도 상당한 파괴력있는 걸음을 동반하고 있고 서둘러서 발주 훈 련까지 마치는 조교사의 의지로는 좀더 강하게 읽어 줘야 할 마필이 되겟습니다. 훈련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해답을 못찿는 마방이군요.물론!마방내 마필 자원에서 워낙 떨어져 고전을 할수 밖에 없는 경우지만.....금주 관심마로 둘만한 마필이 없습니다. 진취 (한라마 C1군 1100점 초과 1610M)>>> 한라마 1군 수말필 5세로 이렇게 정체를 하고 있는 경우는 예가 처음인것 같습니다. 대상경주 우승마로 말입니다^^* 직전 중계경주에서 중거리 출발이 순조롭게 못나왔고 외곽을 시종 돌면서 종반 추진이 여의치 않았는데 당시의 훈련을 개인적으로 강했기에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번에 최장거리는 아니지만 충분히 거리차를 극복할수 있는 거리는 맞고 훈련시의 전체적인 부드러운 걸음이나 상태는 3주전부타 실시하며 이어온 모습과 대조적으로 상당히 힘이 실리고 있는 절정걸음을 보였기에 늦은 추입전개 따른 우려 없이 제대로 노려봐야 할 마필이 아닌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동안의 항시 늦은 추입으로 아쉬움이 남아 금주 출주에서도 불안감 있는 전개는 또 맏닥들이겠지만 출발이후의 2코너 부터 외곽에서 밀고가는 종속은 선두권과 큰 차이없는 스피드를 지니고 있고 막판 힘으로 올라오는 스퍼트는 되레 앞서는 걸음이라 예전 탄력감을 찿은 현재의 모습.....조교사 직조에 발주까지 직접 전담하며 나오는 금주엔 강력한 도전을 기대해야 할듯 합니다. (현상태 베스트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