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세라니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Package자랑 - 내가 짱! 후드반코트
노을맘 추천 0 조회 613 10.03.09 01:3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09 01:44

    첫댓글 와우 어쩜 이렇게 딱 떨어질 수가. 맞춤 양장 같아요. 우리 패키지지만 감동스럽습니다. 노을맘님 성품이 다 보이네요.(체리 스티커 떼 버리고 싶은 충동)

  • 10.03.09 09:42

    충동 저도 느끼고...있어요....진짜...딱 맞춤옷이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0.03.09 14:24

    제 g랄 맞은 성격이 보이신단 말씀? ㅎㅎ
    저 옷이 저렇게 딱떨어지는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완벽한 도안때문이지요 ~

  • 10.03.09 14:32

    세라쌤이 딱 떨어지는 도안 아님 시집 안 보내요. 그래서 도안 작업할때마다 두통에 시달리시지만요..

  • 작성자 10.03.09 14:42

    이 도안에 웃긴 헤프닝이 있었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56코.....

  • 10.03.09 15:04

    쉼코...ㅋㅋ

  • 10.03.09 01:49

    진짜로 맞춤 같아요. 너무 예뻐여

  • 작성자 10.03.09 14:25

    감사합니다~ 입고 나가서 칭찬많이 받았어요

  • 10.03.09 07:49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뜨셨네요...

  • 작성자 10.03.09 14:25

    감사합니다 다 선생님들 덕분 ㅎㅎ

  • 10.03.09 09:43

    제 반코트보다 더 이쁘오...ㅜㅜ 요즘 입기 좋아요. 손뜨개라고 아무도 안 믿어 주겠어요.

  • 작성자 10.03.09 14:26

    다시한번 이쁜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그리구 동네아줌마들이 쓸어보고 만져보고 뒤집어보시고 ㅎㅎㅎㅎ 아주 으쓱했답니다

  • 10.03.09 14:32

    영광인줄 알아요~ 그러면서...ㅎㅎㅎ

  • 10.03.09 10:07

    이런 깔끔한 솜씨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 10.03.09 14:21

    이 코멘트에 공감할 사람 있을까 싶소만. 대개가 이렇지 않을까?악마

  • 작성자 10.03.09 14:27

    뜨신 작품 구경 많이 했는데 리베라메님 솜씨가 전 더 부럽습니다

  • 10.03.09 10:13

    깔끔하면서 넘 예쁘네요

  • 작성자 10.03.09 14:28

    감사합니다 풀향기윤님 작품들도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 10.03.09 10:33

    완전 맞춤옷이네요.

  • 작성자 10.03.09 14:29

    세라 도안 s사이즈가 저에게 완전 맞춤인가봐요 소매만 좀 늘리면 아주 잘맞아요

  • 10.03.09 14:34

    부럽습니다. 저는 m과 s를 잘 섞어야 하거든요..

  • 10.03.09 15:06

    소매기장의 딜레마ㅜㅜ 제 사이즈에 맞추면 다들 길다해서 도안에는 2cm 쯤 짧게 그리는데 긴팔원숭이들은 또 작아 늘리는 일이 생기지요. 하여간 도안은 셈플작품 보다 소매는 짧고 몸판은 길게 그려진답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 10.03.09 10:48

    아~~~ 이거 손으로 한거 맞아요?????????????

  • 작성자 10.03.09 14:29

    뜨개질에 빠진 주인 잘못만나 손이 고생중입니다 ㅎㅎ

  • 10.03.09 13:44

    진짜..멋집니다...샘말씀대로 진짜 딱 떨어지는군요

  • 작성자 10.03.09 14:30

    완벽한 도안 덕분이지요~

  • 10.03.09 13:52

    감탄~~ 딱떨어지면서 넘 이쁘네요... 솜씨좋고 디쟌좋고....예술입니다^^

  • 작성자 10.03.09 14:31

    뜨기야 제가 떳지만 샘들께서 많이 애쓰신 덕택에 이리 이쁜옷이 나왔네요

  • 10.03.09 14:56

    노을맘님 날씬한 몸매 달걀형의 아름다움을 지니시고 계실것 같은데 무지 궁금해요

  • 작성자 10.03.11 00:20

    달걀형 아니에요 ㅠㅡㅠ

  • 10.03.09 16:54

    와우~~ 정말 멋지십니당., 어쩜 저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대십니까? 어쩌라구용~~~

  • 작성자 10.03.11 00:20

    흑흑 공주님께서도 저 많이 흔들고 계십니다용 ㅎ

  • 10.03.09 19:06

    정말 잘 뜨셨네요, 뜨고 싶은 맘이 급 당깁니다. 진즉 떴으면 지금쯤 신나게 입고 다닐텐데 하면서요. 달해님 서운하시겠지만 샘플보다 더 멋지게 잘 뜨셨어요, 노을맘님께도 아주 잘 어울리고 딱이네요 딱.

  • 10.03.09 19:10

    하나도 안 서운하고 더 좋아요~~~

  • 작성자 10.03.11 00:19

    지금이라도 뜨세요 ~강추입니다

  • 10.03.09 23:36

    노을맘님 한테 너무 잘 어울리세요 뜨는 작품마다 정갈한 느낌이 물씬이에요 ^-^

  • 작성자 10.03.11 00:19

    옷이 저까지 정갈해 보이게 해주네요 ㅎ

  • 10.03.10 11:09

    몸매도 이쁘신데 이왕이면 얼굴도 보여주심이..ㅋㅋ 너무 이쁘네요..얼굴도 옷처럼 고우실것 같아요..

  • 작성자 10.03.11 00:19

    옷만 고와요 ㅋㅋ

  • 10.03.11 10:32

    옷도 곱지요 ㅎㅎ

  • 10.03.10 11:59

    망설이다 패키지 신청을 안했었는데..후회 막급입니다.늘씬하신데다가 솜씨까지... 영순님 말씀처럼 얼굴도 미인이실것 같다는 말씀에 한표!!

  • 작성자 10.03.11 00:18

    지금이라도 뜨세요 ~ 봄이라도 쌀쌀한날 아직 많잖아요~

  • 10.03.10 12:51

    너무 잘 어울리세요~저두 이거 맘에 들었는데... 아직 초보라서 망설였는데...노을맘님을 위한 옷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연그레이로 하신건가요???

  • 작성자 10.03.11 00:17

    네 연그레이 맞아요~

  • 10.03.10 22:31

    진짜 넘이쁘네요 맞츰같애요..난언제 저렇게 뜰까 ?

  • 작성자 10.03.11 00:20

    도안에 충실했을뿐이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