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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방언 진위 논란
1. 귀신 방언
1) 한국교회 방언 기도
고린도교회 방언은 외국어, 통역이 알아들을 수 있었읍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방언기도는 알아들을 수 없는 귀신의 방언입니다.
방언을 강조하는 한국교회가 근거로 삼고 있는 고린도교회의 방언이 ‘랄랄라~’가 아니라 사실은 외국어였읍니다.
고린도교회의 예처럼 방언일지라도 통역을 통해서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방언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고 있고 이는 하나님이 주신 방언이 아닙니다.
‘랄랄라’ 황당한 방언세미나 방언기도는 주로 ‘랄랄라~’, '럴럴럴~', ‘쉐쉐~’, ‘솰라솰라’ 등은 뜻을 파악하기 어려운 말로 합니다.
방언을 장려하는 목회자들의 교육으로 교인들이 방언기도 받는 것을 곧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지름길로 여기고 있읍니다.
2) 방언기도 방법
심지어 방언기도를 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부흥 세미나도 열리고 있읍니다.
‘랄랄라~’로 시작하는 방언을 ‘초방언’이라 명칭하고, 방언 같지 않아보여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임을 믿고 의심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방언 받는 방법으로 “기도를 할 때 열정을 다해 세게 하고, 음을 높이 올려 숨도 안 쉴 정도로 빠르게 해야 한다. 벌 소리 같이 ‘웽~’ 울리며 음을 올리면 올릴수록 뇌가 열린다” 고 강의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랄랄라~’를 외치면 방언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느리게 작은 목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경계했다.
대부분 한국교회 방언 권장, S교회는 방언기도를 강조하는 대표적인 교단이다.
J목사는 지난 2012년 9월에도 자신이 방언을 받았다고 알 수 없는 말을 한 뒤 “여러분 기도할 때 답답하면 방언으로 기도하고 그 다음 또 아는 말로 기도하고 하는 기도의 힘은 굉장히 좋습니다” 라고 방언을 권장했다.
S교회 계열에서는 방언기도 하면 성령세례를 받은 것으로 인정이 된다.
S교회는 방언이 교회 성장에 기여한다고 봤다.
S교회 홈페이지 신학 자료실 게시판에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며 방언으로 기도하라. 방언기도의 불은 영적 부흥과 교회 부흥의 초석이 될 수 있다’ 는 내용으로 교인들에게 방언 기도를 장려하는 내용이 게재돼 있다.
비단 S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대부분이 방언기도를 권장하고 있다.
2. 무신앙인에게는 부정적 이미지
대량 생산된 방언기도가 오히려 많은 신앙인과 무신앙인들에게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읍니다.
또 방언기도를 장려하는 분위기는 오히려 전도에 ‘독’이 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3. 성령이 함께하는 참 방언
1) 구약 때 방언
*에1:22 각 도 각 백성의 문자와 방언대로 모든 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남편으로 그 집을 주관하게 하고 자기 민족의 방언대로 말하게 하라 하였더라
*왕하18:22, 26, 28 너희가 혹시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과 제단을 제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하기를 예루살렘 이 단 앞에서만 숭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 /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컨대 아람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 유다 방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 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사36:11,13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컨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서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 이에 랍사게가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외쳐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사58:1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금식〕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겔3:4~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단1:4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2) 초림 때 방언
*요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8~11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고전12: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3) 주 재림 때 방언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12:47~48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14:16~17, 2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6:12~15, 25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고전2:7~10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를 비밀한 것으로〕/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 64:4, 65:17〕/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13~14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13:8~12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전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전14: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갈1:11~12 〔바울이 사도가 된 내력〕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계10:8~11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계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22:16~17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4. 결론
시대별로 볼 때, 방언이란 성령이 함께하시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하였고, 교리가 각 나라의 언어(외국 말)로 알아들을 수 있게 성령이 사람을 들어 역사하심으로 각 나라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주 재림 때는 예언도 방언도 폐하고(고전13:8), 얼굴과 얼굴을 보는것같이 약속한 보혜사를 통해 성령과 신부가 하나되어 밝히 알려주며, 목마른 자, 원하는 자에게 값 없이 생명수를 준다고 했읍니다.
기도 또한 이방인들처럼 중언부언하지 말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주기도문도 주셨읍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것을 더 해주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억지로 푼다든지 다른교리를 전하지 말고, 바로 알고 깨달아, 하나님 뜻대로, 성경대로, 언약을 지키고 기도하는 천국백성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방언(方:모방,言:말씀언)은 표준어와는 다른, 어떤 지역이나 지방에서만 쓰이는 특유한 언어:각 나라 언어,충청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사투리---등
마6:5~8 〔기도를 가르치시다〔눅 11:2-4〕〕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6:24~25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고전12:27~31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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