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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욕이 증가한다. 2. 체중이 증가한다. 부분적으로 증가한 식욕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또는 체액이 과잉하게 체내에 머물게 되어 체중이 늘어나기도 한다. 3.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4. 활력을 느끼거나 활동적이 되기도 한다. 입면이나 숙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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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제를 작이적으로 사용하였을때 부작용
1. 피부가 얇아지고 약해져서 피부에 멍이 잘 들 수 있다.
2.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3. 체중이 증가하여 체간에는 지방이 쌓이지만 팔과 다리는 가늘어지는 특이한 체형으로 변화할 수 있다.
4.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줄이게 되면 무기력해지고 심하면 힘이 쭉 빠져 스러지기도 한다.
5. 스테로이드 투여가 꼭 필요한 상황이 될 경우 정상적으로 사용해야 할 스테로이드 양보다 과량을 투여해야 복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즉 스테로이드는 내성이 생길 수 있는 약인것이다.
6. 어린이의 경우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복용할 경우 성장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7.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나 가슴에 거미집 모양의 모세혈관 확장증이 나타날 수 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방법
연고바르는 시기
가려움증을 느끼고 난 후에 연고를 바른다면 이미 버스가 지나가고 손흔드는 식이다. 이미 가려움증이 있는 상태에서 연고를 바르면 연고 효과가 나타나는데 30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결국 30분이면 이미 피부를 자극하거나 긁어버린 후가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을 느끼기 2시간 전에 미리 연고를 발라두면 좋다. 많은 사람들이 가려움증을 느끼는 시간이 보통 퇴근후나 귀가후에 씻고 식사후에 티브이나 책을 읽는 시간이거나 자신이 혼자 있는 시간이다. 보통 잠자기 1시간 전이다
연고바르는 횟수
피부과학적으로 연고를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이미 연구되어 있다. 연고 1회보다는 2회가 효과가 좋다. 그러나 2회 이후에는 3회,4회,5회,10회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혀졌다. 따라서 연고는 2회 정도를 바르면 충분하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한 후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능하면 하루 1회 도포를 권장한다.
연고의 효과를 증가 시키는 방법
스테로이드 연고의 효과를 강하게 하려면 목욕 후 또는 샤워 후에 연고를 도포하는 것이 좋다. 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후에 랩이나 붕대로 그 부위를 감아주는 방법을 사용하면 같은 용량으로도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비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연고바르는 순서
연고 → 보습제 보습제가 먼저 들어가면 보습제가 피부에 막을 형성함으로써 연고의 성분이 피부속 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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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쎄요.부작용이 심해서 저도 첨에 쓰다가 선초수로 바꾸었어요.스테로이드에 의지하는건 피부를 더 약하게 만드는거죠.
약을 바를땐 그때 뿐이라서요 피부가 더 민감해지기도 하고 말이죠 여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