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둘다 어제 마신 술로인해 입맛이 없어서 고민하다 간곳은 바로 투썸! 투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넓은 공간의 서면 투썸!
그리고 넓은 독서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친구와 주문한 제품들이랍니다. 오리엔탈 소스가 좋은데 오리엔탈 소스가 있는 곳은 한정적이랍니다.
빠네수프- 이 제품은 서면점에서 처음 만났답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허브치킨가든 샐러드
닭가슴살 듬뿍 >_<
아침밥으로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여행가서 아침을 간단히 즐기고 싶다면 뚜썸도 좋은 것 같답니다.
투썸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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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상 다 내꺼- 원문보기 글쓴이: 김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