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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광교동 & 내고향 이의동 하동
 
 
 
카페 게시글
아름답고 슬픈 삶의 글 이의동 하동 이야기 이의동, 하동 이야기 91(이의동 콩국수)
현진 추천 0 조회 66 07.07.30 23: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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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31 17:43

    첫댓글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이번주가 지나면 이의동사무소도 문을 닫겠군요. 동사무소 직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8.01 00:02

    손님이 온다고 하면 음식 준비도 어렵지만 청소 하기에 시간이 다 갑니다. 갑자기 얼룩져 있는 유리창도 보이고 지저분해져 있는곳이 눈에 띄입니다. 애를 쓰고 청소를 하여도 표시도 나지 않는 반복된 일상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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