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주 (복분자주)
재료 산딸기 1kg, 소주 1.8kg, 설탕 300g
만들기
1. 산딸기는 씻어서 마른 면보자기에 펴서 물기를 닦는다. 2. 병에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한다. 3. 소독한 병에 산딸기와 설탕을 켜켜로 담고 소주와 설탕을 붓는다. 4. 1개월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소쿠리에 밭쳐 딸기는 건져내고 병에 술만 담아두고 마신다.
※ 산딸기(복분자) 구입 할 수 있는 곳
1. 경동시장이나 약재시장(한약방)엘 가시면 말려서 밀봉해 파는 건복분자가 있는데요.
이것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대량으로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말린것을 강추합니다.
말린 복분자는 보리차 대신 끓어 드실 때에도 쓸 수 있어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2. 지금은 철이 지나서 구입하기 어렵지만 간혹 재래시장에 가시면 종이컵같은 것에 간식대용으로 조금씩 나눠파는 산딸기열매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복 분 자 주(覆盆子酒)『산딸기주』 특 성 ◁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과실은 약용,식용에 이용한다. 7 - 8월이 성숙기이며 과실은 작은핵과가 모여서 된 집합과 이다. ◁ 유효성분은 구연산,방과산,포도당,휘발성정유,비타민C등이 함유되어 있다. 조루증, 사지냉감, 낭습증, 정력감퇴, 신경쇠약시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 복분자 라는 글의 뜻은 오래 상복하면 오줌발이 얼마나 센지 오줌을 누다가 오줌동이를 엎어 버리고 말았다는 뜻으로 젊은 시절과 같은 기력을 되찾게 된다는정력제 이다. 이용부위 ◁ 열 매 담그는 방법 ◁ 초여름 산딸기를 채집하여 물을 뿌리면서 가볍게 씻는다. 넓게 펴서 통풍하여 물기를 없애고 독이나 항아리에 담아 재료 2-3배 가량의 독한 술을 붓고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했다가 술이 탁해지기 직전에 과실은 건져내고 가제나 탕약천으로 여과하는데 10 - 20일이 지난후가 적합하다. 숙성은 2개월이상이며 음용도 이때부터 하는것이 좋다. ◁ 복분자를 구기자,토사자와 같은량을 담아 뭉근한 불에 2 - 3일간 달이면 엿처럼 되는데 이것을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또 복분자에 청주를 뿌린후 시루에 푹쪄서 말린후에 가루를 만들어 두고 따뜻한 술에 다 한수저씩 타서 매일 먹으면 정력제가 된다. 마시는 방법 ◁ 약간 황색이 비친 아름다운 술이 된다. 스트레이트의 음용이 최적격이다.신맛이 있는 과실주와 칵테일로 한층 더 상품의 술맛을 낸다. 용량은 제한이 없으나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효 과 ◁ 건조시킨 복분자를 술에 담아 먹으면 신경쇠약, 정력감퇴, 부인들의 불임 등에도 효과가 있다. 날것이나 말린것이나 복분자주를 먹으면 남성의 경우 사지에 냉감이 생기고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 낭습, 냄새가 나며 정력감퇴인 음위,몽정등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며 신경쇠약에서 오는 시력장애와 이명증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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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생과(열매) 1kg, 황설탕 350g , 소주 3리터 , 항아리
1. 생과 1kg를 넣은 후 황설탕을 생과 위로 이불 덮듯 이(약 5mm) 넣고 1주일정도 발효한다.
2. 1주일 후에 술 3리터를 넣은후 완벽 밀봉(무명천)을 해 주어야합니다.
3. 100일 후에 복분자 생과를 걸러 (무명천) 줍니다.
4. 복분자 건더리가 없는 상태로 다시 완벽 밀봉을 해 약 8개월 정도를 숙성시키면 훌륭한 복분자주 를 맛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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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5kg, 황설탕 500g~1kg, 소주 5병~7병(25%, 1.8리터), 항아리 또는 유리병
1.딸기를 황설탕을 잘 배합하여 1일 이상 발효를 시킨다. 2. 발효가 되면 복분자를 으깬후 소주를 첨가후 항아리에 담아 저온 그늘에서 약 60일이상 보관한다. 3.술이 잘 익으면 가는채나 통시아천을 이용하여 과육, 씨를 거른다. 4. 복분자를 더 숙성하고자 하면 6개월 이상 항아리에서 숙성 시킨다.
*술을 더 맛있게 담그려면
-,설탕은 황설탕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흰설탕은 단맛만 낼뿐 발효에 도움이 별로 안되고 흙설탕은 술의 색을 너무 검게 합니다.
-,설탕과 술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여 담그시면 됩니다.
-,소주의 독한 맛을 없애기 위해 항아리를 봉할때 면보자기를 쒸우면 좋습니다.
** 농촌의 생활을 체험하세요 시골집 http://www.sigoljib.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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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분자술, 담그는 두가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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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유명한 동의보감에서 발췌한것이고 ,
- 아래것은 복분자 술을 민간요법의 약술로 쓸때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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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산딸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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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분자(산딸기)~2근
- (1근 375그램, 2근은 750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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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또는 꿀)~1근반
- (1근 375그램입니다. 1근반은 187.5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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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2되
- (1되가 1.8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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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이라고 표기되어 있는것은 동의보감에 옛날 표기를 그대로 적어 놓았습니다.
- 참고하세요~
[ 覆盆子酒(복분자주)~산딸기술 "동의보감"]
제조방법
1.산딸기는 꼭지를 떼고 물기를 없앤 후 약간 이겨서 꿀이나 설탕과 섞어서 항아리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30일 이상 저장한다.
2.베보자기를 이용하여 걸러내고, 두달정도 시원한 곳에서 한달정도 숙성을 시킨다.
3. 용법과 용량:매일 수시로 20~50cc씩 복용한다.
효능: 양기를 보하여 주는데 더욱 좋으며, 식욕을 돋구어주고 소화를 돕는다.
- ▶약술(복분자술) 담그는 방법
- 1. 산딸기를 물을 뿌리면서 가볍게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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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채반에 넓게 펴서 통풍하여 물기를 없애고 독이나 항아리에 담아 재료 2-3배 가량의
-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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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술이 탁해지기 직전에 과실은 건져내고 가제나 탕약천(베보자기)으로 여과하는데
- 10 - 20일이 지난후가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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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숙성은 2개월이상시키고, 두달정도가 지나면 마셔도 된다.
▶특 성
◁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과실은 약용,식용에 이용한다. 7 - 8월이 성숙기이며 과실은 작은핵과가 모여서 된 집합과 이다.
◁ 유효성분은 구연산,방과산,포도당,휘발성정유,비타민C등이 함유되어 있다. 조루증, 사지냉감, 낭습증, 정력감퇴, 신경쇠약시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 복분자 라는 글의 뜻은 오래 상복하면 오줌발이 얼마나 센지 오줌을 누다가 오줌동이를 엎어 버리고 말았다는 뜻으로 젊은 시절과 같은 기력을 되찾게 된다는정력제 이다.
▶복분자를 민간요법으로 이용할때는...
◁ 복분자를 구기자,토사자와 같은량을 담아 뭉근한 불에 2 - 3일간 달이면 엿처럼 되는데 이것을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또 복분자에 청주를 뿌린후 시루에 푹쪄서 말린후에 가루를 만들어 두고 따뜻한 술에 다 한수저씩 타서 매일 먹으면 정력제가 된다.
- ▶마시는 방법
- ◁ 약간 황색이 비친 아름다운 술이 된다.
- 스트레이트의 음용이 최적격이다.
- 신맛이 있는 과실주와 칵테일로 한층 더 상품의 술맛을 낸다.
- 용량은 제한이 없으나 약용으로마실때는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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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 과
- ◁ 건조시킨 복분자를 술에 담아 먹으면 신경쇠약, 정력감퇴, 부인들의 불임 등에도
-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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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것이나 말린것이나 복분자주를 먹으면 남성의 경우 사지에 냉감이 생기고 사타구니에
- 땀이 많은 낭습, 냄새가 나며 정력감퇴인 음위,몽정등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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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경우에는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며 신경쇠약에서 오는 시력장애와 이명증에
- 효과가 있다.
| | *** < 제조방법은 > 1. 먼저 산딸기를 잘 씻어 말린 후 2. 유리병(밀봉할 수 있는 것, 할판점에 가면 판매합니다. 아니면 소주병(큰페트병))에 넣고 소주와 설탕을 넣습니다. 3. 보름 정도가 지나면 뿌옇게 되는 데 가아제등으로 여과합니다(걸러 냅니다). 4. 맑은 액을 따로 모아서 숙성시킵니다. 5. 적어도 60일 정도는 숙성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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