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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념일
세계 예술의 날, 하와이 다미엔 신부의 날, 조세의 날 (미국 ,필리핀), 미국 메이저리그 재키 로빈슨의 날
2. 역사와 사건
769년 - Lateran위원회 Hieria 평의회의 우상 파괴 결정을 비판하다.
1071년 - 비잔틴제국의 이탈리아 남부 마지막 영토였던 바리 Robert Guiscard에 점령
1395년 - 티무르 테레크 강 전투에서 골든 호드의 독타미시 (Tokhtamysh)를 물리 치다.
1450년 - Formigny 전투: 백년 전쟁이 끝날 무렵, 프랑스가 영국 군대를 물리칙 북부 프랑스 영어 지배를 종식시키다.
1.켈트인 & 로마제국의 흔적
영어의 역사에 대해 알려면 우선 영국의 역사를 가볍게 살펴봐야 돼.
최초로 브리튼 섬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켈트인이었고 이들은 로마제국의 침략으로 약 400여년 간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았어.
<켈트족 분포도>
<로마제국>
근데 중요한 건 켈트인들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안에 켈트인과 로마제국의 흔적은 거의 없다는 거지ㅋ 왜냐면 원주민인 켈트인들이 지금 영국인들의 직접적인 조상인 앵글로+색슨+유트 족들에게 싸그리 몰살당하고 구석으로 쫓겨났거든
<앵글로 + 색슨 _+ 유트족들의 침략>
때문에 영국은 아직도 잉글랜드 본토와 도망치는데 성공한 켈트인들이 살던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로 크게 4등분 되어 뿌리깊은 지역감정을 가지고 있지.
어쨌든 켈트인들은 영어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에 켈트어의 흔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다만 '지명'은 쉽게 바뀌지 않는 탓에 지명에는 켈트어와 라틴어의 흔적이 조금씩 남아있어.
가장 유명한 게 -chester -cester -caster 등 영국지명 뒤에 ~체스터 가 들어가는 경우인데 맨체스터, 윈체스터 콜체스터 등이 있지.
이는 '병영'을 뜻하는 라틴어 castra에서 유래한 말로 유럽의 오래된 도시들이 대부분 군사적 요충지에 세운 로마의 군사주둔지가 마을로 커지고 다시 도시로 확장되는 테크트리를 많이 탔기 때문이야.
그나마 남아있는 켈트어의 흔적 중 가장 대표적인 단어는 '슬로건slogan'과 '차car'야. 슬로건은 켈트어의 후손인 스코틀랜드 게일어의 sluagh(군대/무리)와 gairm(울부짖음)의 합성어이고 car는 켈트어 karros(수레)에서 유래했다고 해.
이 외에도 런던(켈트어로 론다디움)이나 템스. 에이본 등의 지명도 켈트어의 흔적이라고 해
2. 앵글로 색슨 Anglo-Saxon
잉글랜드England는 '앵글로인들이 사는 땅' 이란 뜻으로 이 것만 봐도 영국인들의 직계조상이 앵글로인들이라는 걸 알 수 있지. 이 외에도 미국 북동부에 거주하는 중상류층을 뜻하는 미국영어인 WASP(White-Anglo-Saxon Protestant)에도
로마제국이 브리튼 섬에서 철수하고 약 1세기가 지난 뒤 지금의 네덜란드-덴마크-독일북부지역에 살던 게르만족의 일파인 앵글로족 색슨족 유트족 등이 브리튼 섬으로 쳐들어오기 시작했어. (지금도 독일 동부에 있는 작센(Saxony) 에는 색슨족의 이름이 남아있지.) 이들은 원주민인 켈트인들의 문화를 철저히 파괴하고 웨일즈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등 구석으로 내쫓아버린 후 브리튼 섬의 주인이 됐지.
영국의 유명한 설화인 [아더왕 이야기]의 배경도 바로 이 시기로 아더왕은 켈트인들을 모아 앵글로 색슨족의 침공에 맞서싸운 영웅이라고 해.
현대 영어에 남아있는 앵글로-색슨족의 가장 뚜렷한 흔적은 요일이름인데 Wednesday(수요일)은 Wodnes daeg(보텐신의 날) 목요일인 Thursday는 Thors daeg(토르신의 날)로 게르만신화 속 신들의 날이란 뜻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거라고 해.
물론 영국인의 직접적인 조상이니 일상에서 쓰는 대부분의어휘들과 I you 같은 인칭대명사, a the 같은 정관사 to have to be 같은 동사형등 영어의 기본 뼈대와 상당수가이 앵글로색슨족이 쓰던 말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거지.
로마제국이 멸망한뒤 한동안 헬이었던 유럽정세에 따라 브리튼 섬은 그 후로도 끊임없는 침략에 시달렸어.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섬에 정착하고 약 3세기가 지난 8세기 후반 이번에는 스칸디나비아에 살던 바이킹들이 브리튼섬을 침공해들어오기 시작했지.
앵글로색슨인들은 바이킹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고 그 결과 1차침공때 국토의 절반이상이 바이킹의 식민지가 되어버렸어. 2차침공이 끝난 후엔 왕좌도 바이킹족에게 뺏겨버렸지. 이처럼 바이킹족들에게 국토의 절반이상이 식민지화되고 종국에는 왕좌까지 빼앗겼기 때문에 바이킹족들의 언어가 영어에 많은 흔적을 남기게 되었어.
대표적으로 영어식 성(姓)끝에 -son이 붙는 것들은 바이킹식 이름으로 앵글로색슨식 이름 끝에 바이킹족 이름 접미사인 son을 붙여서 성을 만들어 쓰게 된 케이스라고 해. 그래서 존John이란 이름도 있고 Johnson이란 성도 있는거지.
바이킹족들도 꽤 많이 이주해들어왔는지 일상용어에도 바이킹어와 앵글로어(고대영어)가 공존해서 쓰이게 되었어. 영어의 특징 중 하나인 다양한 유사어는 이런 역사적 이유가 있는 거지. 예를 들어 law(법률)은 바이킹어인 lagu에서 비롯됐고 skin skull skill skirt egg husband sister 등도 바이킹어에서 들어온 거래.
이렇게 바이킹족들의 어휘가 스며들어오면서 같은 뜻을 지닌 기존의 앵글로어휘들은 소멸된 것들도 있지만 조금씩 의미를 다르게 해서 쓰이게 되었어.예를 들어 hide는 원래 피부/가죽을 의미했지만 skin에 밀려 동물가죽만 뜻하게 됐고 craft도 바이킹 어인 skill에 밀려 공예를 뜻하는 단어로 의미가 조금 바뀌었지.
죽음을 뜻하는 die도 바이킹어인 deya에서 비롯된 거고 원래 앵글로인이 쓰던 steorfan은 starve로 바뀌어 굶어죽는 경우만을 뜻하게 된 거야.
<바이킹들 중 하나인 '덴마크인들의 지배를 받는 곳' 이라는 뜻의 Danelaw지역이 당시 바이킹족들에게 식민지배 받던 곳임>
이 외에도 wish는 앵글로어 want는 바이킹어 sick은 앵글로어 ill은 바이킹어 rear는 앵글로어 raise는 바이킹어로 지금도 둘은 조금씩 다른의미를 뜻하며 함께 쓰이고 있지.
바이킹어가 남긴 흔적 중 가장 주목할만한 건 바로 they와 their them이야. 원래 앵글로어(고대영어)에서는 hie hiera hem 으로 이는 he에서 살짝만 바꾼거였지. 또 3인칭단수 뒤에 -s를 붙이는 것도 바이킹족들의 용법인데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니고 앵글로어에서는 -eth를 붙였는데 이게 -s로 바뀐 거라고 해.
2차대전의 판세를 바꾼 노르망디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는 '노르만인들이 사는 땅'이라는 뜻이야.
11세기 무렵 노르망디에 살던 노르만인들의 왕인 윌리엄이 브리튼섬을 처들어왔고 삽시간에 브리튼섬을 정복하는데 성공했지.
<정복왕 윌리엄>
프랑스어를 쓰던 노르만인들은 그 후 200여년간 영국을 지배했기 때문에 영어는 프랑스어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게 됐는데지배계급이 쓰던 언어인 만큼 특히 정치 경제 법률등 전문분야 & 고급문화범주 속의 어휘들에 많은 흔적을 남겼고 이외에도 노르만프랑스어에서 들어온 동사의 숫자만 무려1만여개에 이른다고 해.
chic(세련된) sangfroid(침착함) savoir-faire(사교술)등이 프랑스어에서 나온 단어들로 이런 어휘들은 여전히 매우 교양있고 우아한 표현들로 인식되고 있다네.
재미있는 건 지배-피지배 관계였던 두 민족의 계급차이가 언어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있다는 건데 예를들어 들판에 있는 양sheep 암소cow 돼지swine는 앵글로어이지만 이걸 잡아서 요리한 양고기mutton 소고기beef 돼지고기pork는 프랑스어로 이는 가난한 앵글로인들은 들판에서 일만 했고 노르만인들은 그들이 바친 요리만 먹었기 때문이라고 해.(지나친 과장이라는 비판도 있음)
이 외에도 지배계급이 노르만인이었던만큼 재판justice 위증perjury 변호인attorney 교도소prison 의회parliament 궁정court 왕자prince 남작baron 공작부인duchess 등 전문분야나 상류계층의 어휘들은 대부분 프랑스어에서 나온 것들이야.
바이킹어와 앵글로어가 그랬듯 프랑스어 역시 영어어휘가 풍부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줬어.
예를 들어 앵글로어 ask와 프랑스어 demand 앵글로어 seek와 프랑스어 search가 있는데 demand는 프랑스에서는 그냥 '묻다'이지만 영어에선 ask가 이미 있기 때문에 demand는 무언가를 요구하는 느낌이 강한 표현으로 변했고 search가 들어오면서 앵글로어 seek는 뭔가 눈에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걸 찾는 느낌의 표현으로 바뀌었지.
프랑스어가 영어와 만나면서 남긴 가장 큰 변화는 복잡한 '성性'이 사라졌다는 거야. 원래 프랑스어나 독일어등의 명사에는 남성형과 여성형이 나뉘어져 있거든 앵글로인들 역시 게르만족의 일부였기 때문에고대영어도 남성형과 여성형, 심지어 중성형까지 있었는데 이게 단순히 명사만 다른 게 아니라 남성형 명사를 쓸때와 여성형명사를 쓸 때는 형용사의 끝부분도 다르게 써야 하는 등 애미리스하게 복잡했다고 해.
때문에 가뜩이나 프랑스어와 앵글로어로 나뉘어져서 의사소통을 하기 곤란했던 사람들이 서서히 복잡한 성체계를 간소화하기 시작했고 결국 14세기정도되면 영어에서 성은 완전히 사라지게 된 거지.
두 번째는 바로 동사 규칙 변형 현상이야.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동사의 규칙변화와 불규칙변화 때문에 짜증이 많이들 났을 거야. 사실 고대 앵글로인들은 대부분 불규칙변화를 썼는데 그나마 프랑스인들이 들어오면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위해 웬만하면 그냥 끝에 -ed를 붙이는 걸로 변화한 거지.
do->did run ->ran sew->saw sell->sold 등의 단어는 앵글로시대부터 쓰던 동사인 거지.
이처럼 영어는 고대 앵글로어뿐만아니라 프랑스어 바이킹어(노르만어)등 영국인의 역사만큼 다양한 외래어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거야.
영어에 유독 동의어와 다양한 표현들이 많은 이유도 이렇게 여러민족들의 어휘들이 함께 살아남았기 때문인 거지.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영어의 역사에 대해알고 공부를 하면 막연함은 좀 가시지 않을까 해서 준비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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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비 전투(Battle of Rain:): 구스타버스 아돌루스 (Gustavus Adolphus)의 스웨덴이 30년 전쟁 기간에 신성 로마 제국을 물리치다.
1738년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George Frideric Handel)의 이탈리아 오페라 Serse 영국 런던에서 초연.
1755년 - 사무엘 존슨 (Samuel Johnson)의 영어 사전 런던에서 출간
1783년 - 미국 혁명 전쟁 (미국 독립 전쟁) 종식시키는 예비 평화 협약 비준.
1861년 - 링컨 대통령, 3개월 계약 기간의 지원병 소집 공고. 3개월이면 전쟁은 북부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 믿었다고 한다.
1865년 - 링컨(Abraham Lincoln) 미국 대통령 배우 존 윌크스 부스 (John Wilkes Booth)가 전날 쏜 총에 맞아 사망. 앤드류 존슨 부통령은 링컨의 죽음에 따라 미국 제17대 대통령 취임.
1892년 - 제너럴 일렉트릭(GE) 창립.
1896년 - 근데 첫 올림픽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폐막식.
1900년 - 필리핀 - 미국 전쟁: 필리핀 게릴라 미국 보병에 기습 공격 필리핀의 Catubig에서 4일 동안 포위 공격 시작
1912년 - 빙산과 충돌한 타이타닉이 완전히 침몰하다.
1919년 -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학살사건 발생.
1923년 - 인슐린 본격적으로 보급.
1945년 - 베르겐 - 벨센 수용소가 해방
1947년 - 메이저 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브루클린 다저스에 입단. (그의 입단 50주년 되는 1997년부터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
1949년 - 대한민국 해병대가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읍에서 창설.
1969년 - 동해상에서 미국 해군 소속 EC121 정찰기가 조선인민군 공군에 의해 격추되는 사건이 일어나다.
1989년 - 영국의 셰필드에 있는 힐즈브러 스타디움에서 힐즈브러 참사 발발.
1989년 - 후야오방의 죽음으로 베이징에서 시위가 시작. 이는 후에 천안문 사태로 이어짐.
1993년 - 장준하 한신상 수상.
1997년 - DSP 미디어 보이그룹 젝스키스 데뷔
1999년 -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가 일어남.
2001년 - 미군당국이 법무부에 맥팔랜드(한강에 포름알데히드 방류)가 공무수행중이었다는 공무증명서 제출.
2002년 - 중국국제항공 소속 보잉 767-200ER 여객기가 김해국제공항에 착륙 접근 중 인근 산에 추락.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2005년 -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상가에서 불이 나 지하철 운행이 1시간 이상 중지되는 등의 큰 소동을 빚었다.
2010년 - 반정부 시위로 실각한 키르기스스탄의 쿠르만벡 바키예프 대통령이 인접국 카자흐스탄으로 떠났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천안함 침몰 사고: 천안함의 함미를 인양하여 실종 해군 장병 36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대한민국의 해군 3함대 소속 링크스 헬기가 초계비행 도중 진도군 부근에서 실종되었다.
2011년 - 한국ㆍEU FTA 비준동의안이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표결한 결과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
2012년 - 국제 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가 시리아의 감시단을 파견한다는 내용의 안보리 결의안 2042호를 채택하다./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가 코끼리 사냥 목적으로 보츠와나를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다.
2013년 - 미국 보스턴 마라톤에서 테러가 발생하다.
2014년 - 개기월식이 발생하다. 블러드 문(Blood Moon)이 뜨다./ 대한민국에서 세월호가 침몰하기 하루 전날. 오후 9시에 인천항에서 출항했다./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3층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3. 태어난 사람
1367년 - 영국의 헨리 4세
1452년 - 이탈리아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1642년 - 오스만 제국의 술탄 쉴레이만 2세.
1684년 - 러시아의 최초 여황제 예카테리나 1세.
1707년 -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
1900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용환,
1912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 김일성.
1928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고재청.
1941년 - 대한민국의 생물학자, 조류학자 윤무부
1944년 - 이츠케리아 체첸 공화국의 제1대 대통령 조하르 두다예프.
1947년 - 영국의 기업인 마틴 브로턴.
1957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황교안.
1960년 -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 페드로 델 가도.
1965년 - 니제르의 군사 지도자 살루 지보.
1966년 - 중국의 반체제 인사 차이링.
1968년 - 영국의 가수, 기타리스트 에드 오브라이언.
1971년 -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김수녕.
197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연출가 김민교.
1974년 - 대한민국의 모델 변정수.
1976년 - 일본의 축구 선수 나라자키 세이고.
1981년 -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 이연경.
198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왕빛나.
1986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강은비.
1986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오초희.
1986년 - 대한민국의 개그맨 이진호.
1990년 - 영국의 배우 엠마 왓슨.
1991년 - 일본의 가수, 배우 아리오카 다이키 (Hey! Say! JUMP).
1991년 - 일본의 해커 가네시로 타다시.
4. 사망
1764년 - 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 후작 부인.
1864년 - 천도교의 창시자 최제우.
1865년 -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1972년 - 미국의 경제학자 프랭크 나이트.
1980년 - 프랑스의 소설가 장 폴 사르트르.
1989년 - 중국의 정치가 후야오방.
1998년 - 크메르루주의 지도자 폴 포트.
출처: https://oldconan.tistory.com/37785?category=558354 [올드코난 (Old Conan)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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