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태에서 들은 어머니의 목소리로 일평생 평안과 위로를 얻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도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영적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2천 년 전에는 예수님이 홀로 “누구든지 내게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지만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구원의 음성을 발하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어떤 축복이 허락될까?]
안상홍님께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고,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인류가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첫댓글 우리는 항상 하늘 어머니 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하늘 어머니 감사합니다!
엄마.. 어머니 우리 하늘어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영혼의 어머니가 계신 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지 몰라요!
이 땅의 어머니를 통하여서 영혼의 어머니이신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더 쉽게 이해하고
하늘어머니 사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니 행복이 넘칩니다~!
어머니하나님 자녀인것에 항상 마음에 위로와 기쁨을 느낍니다.
맞아요~ 기댈 곳 없는 세상에서 유일한 우리의 안식처
바로 어머니품입니다 영육간에 어머니는 위대한 사랑의 본이십니다.
하늘어머니가 계시기에 오늘도 천국소망을 갖고 이 땅의 삶을 노력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