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오심을 기대하게 하는 하늘 그림 시계 - 2023년 3월 화성(Mars)

[HOLY BIBLE KJB]

오늘은 2023년 3월 1일 수요일!

그레고리력으로 3월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3월은 겨울이 지나고 날씨도 따뜻해지며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달인데요,

그런데 그 따뜻함의 이면에는 반대로 추운 겨울로 인해 전쟁을 시작하거나 하지 못했기에,

3월은 전쟁을 준비하는 달이라 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 Mars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당장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보듯이 날씨가 풀리면 다시 전면전이 일어나리라 예상합니다.

(or 하나님께서 곡의 아가리를 꿰어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하시어 에스겔서 38~39장 일명 곡마곡 전쟁이 일어남)

또한 Mars는 화성(火星)인데

화성 표면의 산화철로 인해 마치 피 빛으로 물드는 전쟁터를 연상시키니,

3월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기도 하나 전쟁으로 물드는 달이 될 수도 있는 달입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지구의 마지막 대 이변은 화성이 일으킨다"는 말을 했다고 하며,

스가랴서 5장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연상하게 되는 북한 대륙간탄도 미사일의 이름도 화성이며,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는 노아의 홍수의 물이 아닌 불로 심판하신다 하셨으니,

전쟁을 의미하는 화성, 곧 3월에 하나님의 심판, 즉 야곱의 7년 환란이 시작될 수 있는데,

그전에 예수님의 교회(신부)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앞 글에서는 하늘 그림 시계로 목성과 달의 움직임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하늘 그림 시계로 그 화성의 움직임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화성은 마치 들이받으려고 하는 황소자리의 두 뿔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목성과 마찬가지로 화성도 2022년 10월 30일에 빠꾸(?)하는 역행운동으로 들어갔었고,

2023년 1월 13일 다시 정상운행을 하게 되었으며 그 기간은 76일이었는데 계속 13 숫자 값이 있습니다.

(사탄의 상징인 용은 계시록에 13번 나옴)

76의 숫자 값을 히브리, 그리스 스트롱 사전을 찾아보니 '물집, 종기' 또 '아담'의 의미가 되는데,

역시 단순히 생각해 보아도 심판과 예수님은 둘째 아담이라고 성경은 말하니,

예수님 오심을 알려주는 특이한 운행기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황소자리에서 화성과 달이 만났는데,

황소는 운동경기에서 어떤 종목이 생각나시나요?

보통 투우가 생각이 나고 미식축구가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그림책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도'를 그대로 그려낸 영화라 하는데요,

제가 보지는 않았지만 투우와 미식축구는 서로 돌진하여 힘으로 이기는 모습에서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미식축구라 함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경기 중에 하나인데,

미국의 양대 컨퍼런스인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와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AFC)의 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는 슈퍼볼은 그야말로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경기 스포츠 이벤트가 됩니다.

그런데 외국의 어느 유투버 형제님이

2020년과 2023년에 열린 슈퍼볼을 보며 특이한(?) 연관성이 있다는 영상을 올렸는데,

시간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시고 각자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gT5hnrjyH0w?t=1

그분의 영상 내용을 간략히 간추어 정리해 보자면,

2020년 2월 2일 열린 슈퍼볼은 샌프란시스코의 포티나이너즈 49 ers와 캔자스시티의 치프 chiefs가 맞붙었는데,

캔자스시티의 치프가 11점 차이로 우승을 했고 그 우승은 50년 만에 다시 우승을 하는 일이 벌어졌으며,

2023년 2월 12일 열린 슈퍼볼은 캔자스시티 치프가 38대 35 3점 차로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꺾고 우승을 했는데,

11초를 남기고 승리를 했으니 아주 특이하게도 11의 숫자와 연관성을 갖는다고 말합니다.

그 11의 연관성은 2020년 50년 전에 우승했을 때에도 1월 11일에 일어났고,

그 우승한 날 후인 38일 후에는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19를 세계 전염병으로 선포했는데,

이번 2023년 슈퍼볼 우승 점수가 38이며 그 숫자 값은 3+8=11이 되게 되며,

슈퍼볼에 나왔던 팀들에 관계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샌프란시스코는 중국을..

캔자스시티는 러시아를.. 필라델피아는 미국을 나타내니,

이번 2023년 러시아 vs 미국이 맞붙어 미국이 지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2023년 2월 12일에 열린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11초를 남기고 마지막 27야드 필드 슛으로 동점의 상황에서 3점차 우승을 했는데요,

2020년 평행이론으로 27일 후에 아모스 3장 11절 말씀을 적용하여 미국이 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을 하는데,

그날은 우리들도 예수님 오심에 가장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3월 11일이 됩니다.

그러한 일들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숫자를 끼워 맞추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미국에서 가장 이벤트가 강한 경기에도 저는 분명히 경고의 사인이 들어있다고 저도 생각되며,

그분의 분석력이 결코 허투루 하는 분석이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분도 황소자리의 화성에 대해서 관심이 있던데요,

아주 놀라운 일은 마치 황소가 뒤로 후진하여 더 세게 받으려는 것처럼,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황소자리에서 역행운동을 한 화성이 정상운행을 하고 있는데,

황소자리에서 두 뿔들을 그은 선에서 2023년 3월 11일은 그 선 안에 있지만,

2023년 3월 12일은 그 선 바깥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경마에서

출발선에 대기해 있던 말들이 튀어나가는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 하늘 그림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아무튼 이제 내일 2023년 3월 2일은

수성과 토성이 결합하고 목성과 금성이 결합을 하게 되니,

이것도 아주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그저 끝없이 하늘 그림과 시계를 통해서 알려 주시고 보여 주시는

그 광대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적들의 사인들에서도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2023년 2월 5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이라는 곳에서

화학물질을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하며 폭발하는 일이 발생이 되었는데,

앞으로 이스트 팔레스타인 지역은 그 화학물질로 심각한 일들이 벌어지리라 보입니다.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검은 히잡을 쓴 여자가 아이의 죽음에 애통해하는 영상은

중동이 아닌 미국, 즉 이스트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는 아랍 여인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되며,

역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까지의 과정 중에서 행해질 저들의 계획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영상 그림에서 핵으로 보이는 사과가 던져지는 시점이 뒤에 있는 12명의 사람을 12달로 분석하여,

철책을 넘은 사람 2 사람과 넘고 있는 1 사람에 대해서 넘어가고 있는 2022년 10월로 생각했는데요,

이것은 거꾸로 2023년 3월로 생각해 볼 수 있고 넘고 있는 두 사람은 머리가 붙은 쌍둥이 그림이니,

3월 11일로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저들의 카드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 테이프가 다 도는 그림에서,

지구가 갈라지고, 옆으로 누은 2의 숫자와, 테이프 2개에서,

각각 11의 숫자 3개를 얻게 되는데요,

역시 이것도 3월 11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3년 2월에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으로

그 지역에 올리브 밭이 갈라져 길이 300m, 깊이 40m의 큰 협곡이 생겼는데요,

이것은 7년 환란기 끝에 있을 스가랴서 14장의 예표의 그림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통해서 예수님 오심이 얼마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정말 이렇게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데도 그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예수님께 위선자라는 책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 글에서 2023년 3월 11일 날짜를 특정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많은 일들에서 그날을 가르켜 주고 수렴을 하게 되니 그렇게 글을 쓴 것이고,

지금 돌아가는 모든 상황들을 보아서라도 예수님 오심은 글을 쓰는 바로 지금도

오실 수 있음을 생각하며 매일 저는 모든 눈과 귀를 하늘에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설령 그날이 지나 예수님께서 아니 오실지라도,

우리는 또 진리의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찾고 세상 상황들을 살펴보며,

하나님께서 내주신 문제들을 풀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겠지요.

그러나 예수님 오심은 결코 멀리 있지 않은 것만은 절대로 분명하니,

각자의 상황에서 지치고 힘이 드시더라도 하늘의 영광을 생각하며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