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리고,비가왔지만,무섬마을에 들려서 외나무다리를 걷고,중앙시장에 들려 유명한 랜떡떡볶이를 먹고,포장해왔다.근처에 태극당에들려 인절미카스테라를 샀다.역시 태극당에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다
무섬다리.
무섬마을.
나도 한컷.
태극당.
가장 많이 팔리는 인절미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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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함.ㅋ
좋은곳 다녀오셨네요ᆢ여행 다니시기 좋은계절입니다ㆍ
가끔가는 영주는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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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함.ㅋ
좋은곳 다녀오셨네요ᆢ
여행 다니시기 좋은계절입니다ㆍ
가끔가는 영주는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