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face=바탕체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
<IMG style="CURSOR: pointer" height=34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blog.empas.com%2Fhurrio%2F34865348_700x348.jpg" width=7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viewImage('/hurrio/34865348_700x348.jpg');"></SPAN></FONT></P>
<P><FONT face=바탕체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유인촌은 스스로 본관이 '전주'라고 한 말이 사실일까 아니면 그의 친일파 할아버지 유치진의 본관과 같을까?</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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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바탕체><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SPAN></FONT><SPAN style="FONT-FAMILY: Batang"> </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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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바탕체 color=#b82847>"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숙부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어머니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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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바탕체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이 사실은 지금 다음 카페 등에서 친일반역자의 후손 리스트로 올라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인터넷 동아일보에서는 '도깨비 뉴스' 색션에서 따옴표로 처리하여 유인촌 자신은 그것을 부정하는 것으로만 발표하고 그 당시 여성동아 기자의 연락두절만 알릴 뿐 사실 확인을 회피하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다. </SPAN></FONT></DIV>
<DIV><FONT face=바탕체 color=#000000></FONT><SPAN style="FONT-FAMILY: Batang"> </SPAN></DIV>
<DIV><FONT face=바탕체><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유인촌이 그의 할아버지가 친일파인 것을 속이려 본관을 속였다면 그 또한 가문을 속인 자로서는 문화부 장관에 부적격하며, 친일파 후손인 것이 사실일 때는 장관유인촌이 '역사 스페샬' 해설을 했던 것만큼 국민 기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친일파로 논란이 많은 청마 유치환이 유인촌의 삼촌이라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출생지 속인 유인촌 친일파 후손, 오사카 출신 이명박이 기용한 이유로는 너무나 적격이라는데 놀랄 뿐이다</SPAN></FONT></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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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후손이면 원죄에 대한 사죄부터 해야합니다. 죄값을 치루라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국민의 대표, 정무직 공무원 이상인 후손들은 조상의 죄를 밝히고 자숙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역적을 왜 3대에 걸쳐 능했겠습니까. 싹이라는것 무서운겁니다. 부모가 올바라야 자식들도 올바르게 크는겁니다.
지금은 부일민족반역자들의 세상이니 부일민족반역자 후손이라는것에 죄의식이 없겠지만 언젠가는 그들은 이땅에 뿌리 뽑힐날은 반드시 올겁니다. 이 사회는 서서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호의호식을 해도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그분들의 후손이 호의호식하셔야지, 매국한 조상의 후손들이 호의호식하고 장관직이 말이나 되는 이야깁니까, 그러한 점에서 유인촌이 부일민족반역자 후손이라면 장관직은 당연히 사퇴해야 하는겁니다.
연좌제를 말씀하시는가요?? 그렇다면 조병갑 후손인 조기숙은 부일반역도의 딸이 아닌 탐관오리정도 였는데 동학혁명희생자 후손들에게 엎드려 눈물로 사죄를 하고 매년 추모제에 참석하여 후손으로서 그 죄를 뉘우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하고, 신기남의원 또한 열린우리당 시절 당의장에 선출되었을때 선친의 왜놈헌병오장 출신때문에 사죄를 하고 스스로 당의장을 사퇴 하였는데 이들에게 국민의 눈이 얼마나 따가웠습니까?? 법으로 연좌제는 금지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인의 정서에는 부일민족 반역도라 할 때!! 연좌제를 넘어 단죄를 부르짖는 목소리가 저변에 깔려 있고 정서적으로도 대다수가 그런 입장이란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콩심은게 팥이 아닐진데, 바이러스 새끼가 반성하면 바이러스가 아닐까요? 이땅에 어쩔 수 없는 운명입니다... 매국노나 기회주의자들은 태생부터 어투,어법, 생김새들에서 잘살펴보면 어딘지 모르게 일그러진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진정코 사회적 큰 변혁을 철저하게 이뤄내야만 됩니다. 논밭에 잡초를 뽑아내듯이....
친일 36여년의 가해자 피해자 1세대들이 사라져가교 2세대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스스히 가해자는 말할것도 없고 피해자들도 식상(너무 성과가 없으니?)해 가면서 3세대들이 토론에 참여 하면서 이 바쁜세상에 이일에 관심이 멀어지는 듯한 발언을 접하면서 이러니 하루라도 빨리 정리를 하자는데 반대의 세력들이 너무 테클을 해대니 국민의 성원이 없이 어찌 일선에서 희생하는 의인들이 어찌 힘이 나겠음까?36여년의 치욕의 나날에 아부한 반역자 한명도 공적인 처단이 없는 이 역사를 정리도 못하게 하는 저 처사는 정말 어느나라 사람인지 참으로 통탄할 일 임다 그래도 저 후손들이 호의호식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함은 너무 비통한 마음임
첫댓글 유인촌이 친일파후손이라도 딱히 유인촌스스로에게는 죄가 없다고 봅니다.
친일파후손이면 원죄에 대한 사죄부터 해야합니다. 죄값을 치루라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국민의 대표, 정무직 공무원 이상인 후손들은 조상의 죄를 밝히고 자숙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역적을 왜 3대에 걸쳐 능했겠습니까. 싹이라는것 무서운겁니다. 부모가 올바라야 자식들도 올바르게 크는겁니다.
지금은 부일민족반역자들의 세상이니 부일민족반역자 후손이라는것에 죄의식이 없겠지만 언젠가는 그들은 이땅에 뿌리 뽑힐날은 반드시 올겁니다. 이 사회는 서서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호의호식을 해도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그분들의 후손이 호의호식하셔야지, 매국한 조상의 후손들이 호의호식하고 장관직이 말이나 되는 이야깁니까, 그러한 점에서 유인촌이 부일민족반역자 후손이라면 장관직은 당연히 사퇴해야 하는겁니다.
연좌제를 말씀하시는가요?? 그렇다면 조병갑 후손인 조기숙은 부일반역도의 딸이 아닌 탐관오리정도 였는데 동학혁명희생자 후손들에게 엎드려 눈물로 사죄를 하고 매년 추모제에 참석하여 후손으로서 그 죄를 뉘우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하고, 신기남의원 또한 열린우리당 시절 당의장에 선출되었을때 선친의 왜놈헌병오장 출신때문에 사죄를 하고 스스로 당의장을 사퇴 하였는데 이들에게 국민의 눈이 얼마나 따가웠습니까?? 법으로 연좌제는 금지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인의 정서에는 부일민족 반역도라 할 때!! 연좌제를 넘어 단죄를 부르짖는 목소리가 저변에 깔려 있고 정서적으로도 대다수가 그런 입장이란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우리 민족에 있어 부일민족 반역도라 함은 반드시 단죄하고 척결해야 할 숙제 입니다.
역대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나라 돈 받는 일을 하면 안되며, 스스로 죽는 수 밖에 없다.
콩심은게 팥이 아닐진데, 바이러스 새끼가 반성하면 바이러스가 아닐까요? 이땅에 어쩔 수 없는 운명입니다... 매국노나 기회주의자들은 태생부터 어투,어법, 생김새들에서 잘살펴보면 어딘지 모르게 일그러진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진정코 사회적 큰 변혁을 철저하게 이뤄내야만 됩니다. 논밭에 잡초를 뽑아내듯이....
조부의 친일행위로 인해 자신이 그렇 포스트를 차지한다고 하면 과일촌씨께서는 분명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친일 36여년의 가해자 피해자 1세대들이 사라져가교 2세대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스스히 가해자는 말할것도 없고 피해자들도 식상(너무 성과가 없으니?)해 가면서 3세대들이 토론에 참여 하면서 이 바쁜세상에 이일에 관심이 멀어지는 듯한 발언을 접하면서 이러니 하루라도 빨리 정리를 하자는데 반대의 세력들이 너무 테클을 해대니 국민의 성원이 없이 어찌 일선에서 희생하는 의인들이 어찌 힘이 나겠음까?36여년의 치욕의 나날에 아부한 반역자 한명도 공적인 처단이 없는 이 역사를 정리도 못하게 하는 저 처사는 정말 어느나라 사람인지 참으로 통탄할 일 임다 그래도 저 후손들이 호의호식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함은 너무 비통한 마음임
개자식. 이 개자식이 어제 노무현 정권이 임명한 단체장들 죄다 물러나라고 큰 소리친 놈인데 정말 꼴받더군요. 개자식.
분노의자료실로 옮겼습니다.
정말이지,,이나라 자체를 믿지못하겠군요,,
그러면서 역사스페셜 MC를 맡아? 이 미친 인촌시키야!
조상이 친일파라고 후손을 단죄하는 건 안되지만, 그 후손들이 하는 짓은 충분히 처벌 받을 짓입니다. 거기다 조상이 친일파니, 분노가 쌍으로 겹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