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다양한 교구를 이용해 수학의 즐거움을 커지게하는 울산수학문학관을 개관했다.
1층, 만남의 광장,
2층, 체험공간,
3층, 탐구공간,
4층, 힐링공간으로 이루어 졌다.
수학이 과학을 만나는 울산수학 문학관에는 초등학생들이 우리보다 한발 먼저 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있는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이며 예사롭지 않았다.
또 다른 학생은 수학보드게임, 퍼즐도시계획등 스마트기기로 각자의 개성에 맞추어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에 열중하고 있었다.
울산수학문학관에서는 찾은 학생들은 수학에 자신감을 곱하고, 수학의 방법을 나누며, 수학의 부담감을 줄여가며, 수학의 즐거움 찾아 가고 있다.
수학교구와 체험을 통해 만져보고, 생각하며 딱딱한 수학이 체험을 통해 무한대로 즐기고 있었다.
수학과 과학을 잊어버린 나이를 가진 노인들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수학인 전부인 줄 알고 있었다.
체험을 더하면 생각은. 곱해지고 즐거움은 커진다. 수학은 울산수학문학관은 학생들이 놀이를 하며 수학책을 읽고 체험하는 수학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
문수실버기자단은 노인들에게는 수학이 이해하기 어렵고 과학이 더해지면 젊음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