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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음에 대하여 – 하용판 장로
반갑습니다. 우리 원근 각처에서 이곳을 찾으신 발걸음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두루 각처에서 수고하시던 여러 선교사님들 예수님께서 와서 잠깐 쉬어라라고 하는 말씀을 따라서 우리는 여기에 모인 것이고 또 우리 한국의 교우님들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와서 잠깐 쉬라는 안식일이니까요. 그 말씀을 따라서 왔는데 아시다시피 쉰다는 것도 쉬는 것이 쉼이 있는 곳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듯이 또 주유소에 가야 기름을 넣듯이 쉼을 주시는 분은 따로 계시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또 내일 모레까지 우리가 함께 예수님께 예수님 옆에 있으면서 충분히 올 한 해를 달릴 안식을 얻는 기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경 말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번
주제가 땅 끝까지 예수께로 재림으로 그리고 또 저는 개인적으로는 예수 믿음에 관해서 또 예수가 가지셨던 믿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진도는 나가야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에 관해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리는 이제 들으신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마는 예수 믿음이 뭐냐 하는 거예요. 예수 믿음이 도대체 뭐길래 우리에게 평화를 주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고 또 원수지간이던 사람들이 화목하게 되고 또 비록 종이라도 거기서 만족스럽게 살 수 있고 불속에 들어갔다가도 머리털도 안 타고 나오고 또 꼬마지만 골리앗을 죽이고 하는 거예요.
이게 뭐길래 이게 있는 사람은 예수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나중에 하늘에도 가고 또 그 사람은 생명이 영원해진다는 거예요.
이게 있는 사람은 예수 믿음 믿는 사람은 대단한 거예요.
예수 믿음이 있는 사람은 대단하다 뿐입니까 이거는 엄청난 거예요.
이것은 엄청난 것이 아니고 이건 귀한 거예요.
왜냐하면 불속에 들어가도 머리털이 안 타고 나오니까!
사자굴에 들어가도 편안하게 하루를 지내고 나온다는 거예요.
아주 억울하게 감옥에 누명 뒤집어 쓰고 들어갔는데도 조금 더 억울해하는 마음이 없고 여기서도 뭔가 내가 일거리가 있겠지 하나님을 위해서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망 선고를 받으신 분도 내가 비록 암을 몸에 짊어졌지만 남은 내 인생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뭔가 남을 도와줄 수 있겠지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예수 믿음이라는 게 도대체 뭐기 때문에 그런 엄청난 기능을 하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오늘 또 내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사람들이 다 돈 벌려고 해요.
돈 벌려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배운 사람 안 배운 사람 할 것 없이 흰 사람 까만 사람 노란 사람 할 것 없이 다 돈 벌려고 해요.
왜 그렇습니까 돈이 있으면은 뭐든지 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살 수 있으니까 맞습니까 그래서 가보세요.
미국에 가도 혹은 중동에 가도 혹은 중국에 가도 다 돈 벌려고 해요.
돈 벌려고 난리예요. 돈 벌려고 왜냐 돈이 있으면 모든 것이 이제 필요한 것이 구입이 되니까 돈이 자 그러면 우리가
믿음은 뭐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우리 인간 사회에 있어서는 인간 사이에 있어서는 돈이 내 생활에 필요한 것을 다 가져다 주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는 돈을 벌려고 하는데
수학이나 물리학에서는 점 하나만 가지고는 방향을 정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점을 지나는 직선 방향은 무수히 무수히 많으니까 그러나 두 점이 확보되면 두 점이 확보되면 방향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학에서는 물리학에서는 그러면 우리는 우리 인간 사회에 필요 내지는 경제 내지는 법칙을 알아요. 그러면 우리 하늘은 아직 좀 어렵고 우리 아래의 세계 예를 들면 짐승들의 세계, 개들의 세계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제가 살던 이스탄불에는 개가 길에 많아요.
아주 주인 없는 개가 많은데 특히 이 사람들은 무슬림이기 때문에 그런 짐승들도 다 돌봐줍니다.
주인이 없어도 이슬람들은 굉장히 자선이 하나의 분명한 의무예요.
저도 우리 기독교도 안식일을 지키라는 의무만큼이나 당신은 반드시 자선 사업을 이제 어느 정도까지는 해야 된다는 분명한 의무 조항이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교회도 우리 기독교회도 근데 잘 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성경에는 그런 말이 많은데 내 이웃을 사랑하라. 그런데 그것을 못 알아듣는 척하고 있어요.
우리는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그 말씀을 우리는 모르는 척 이해 못하는 척하고 있어요.
그게 안 해요. 그걸 근데 분명한 명령이죠.
예를 들어 우리가 개 입장이 된다고 볼 때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참 인간들은 이상하구나 왜냐 이 종이 조각 이 종이조각을 하나 저렇게 건네주니까 저 빵가게 주인이 빵을 이만큼 준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개는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마도 저 빵가게 주인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엄청나게 마음씨가 좋거나 아니면은 순 바보이거나 그렇죠 왜냐하면 이런 종이 조각을 하나 받고는 요만큼 빵을 주니까 빵을 주니까 그 개들은 우리 인간에게는 이런 화폐 이런 돈이 있는 줄 모르겠죠.
모를게예요. 개들은 그래서 우리 중에 누군가가 우리 중에 누군가가
우리 중에 누군가가 개가 된다. 칩시다 우리 중에 누군가가 개가 돼가지고 개한테 설명을 하는 거예요.
인간 사회에는 돈이라는 게 있어요. 인간사회에는 돈이라는 게 있는데 이것을 가지면 모든 이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다고 이 개가 우리 인간이 개가 돼가지고 내려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얼마나 이해시키기가 어려울까요.
그 개한테
뭐 그런 게 있어 왜냐하면 우리한테는 이게 돈이지만 개들한테는 물고기가 돈이거든요.
근데 이걸 이해시키기가 너무나 너무나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이게 해보라고 해보라고 이거 가지고 가보라고 빵가게에 가보라고 그래서 될까 된다고 된다고 발길로 걷어 찰 텐데 아니냐 가보라고 해보라고
겨우 겨우 설득시켜서 그러면 조심스럽게 가서는 빵 해보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이 빵가게 주인이 두 말 없이 빵을 준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개는 얼마나 놀라워 하겠어요.
아니 이거 주니까 빵 진짜 주네 그런 거예요.
근데 그렇게 한 번 또 두 번 한 다섯 번쯤 하면 나중에는 당연히 이거 갖고 가가지고 빵 주세요.
하겠죠.
결국 이 개는 뭘 배우고 있는 거지 돈을 배우고 있는 거예요.
우리 인간 사회에 경제 경제 원칙을 배우고 있는 거예요.
경제 시스템을 그런데 근데 빵은 되는데 빵은 되는데 갈비 갈비도 될까 갈비도 쇠갈비도 돼지갈비도 된다고 그거는 잘 안 될 텐데 빵은 수월하지만 된다고 된다고
그래서 겨우겨우 또 설득시켜가지고 또 갈비 집에 가가지고 갈비를 하면 또 그래요 갈비 주는 거예요.
갈비도 되네 생선도 되네 다 되는 거예요.
그리고는 드디어 이 개가 돈의 가치를 알아버렸을 때 그는 이것만 있으면 아무 걱정을 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오늘 여기서 보는 것은 믿음은 예수 믿음은 여기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우리 이 돈은 적어도 우리가 이 땅에서 바라는 모든 생활 풀수품의 필수 실상이에요.
실상이에요. 신발 옷 음식 자동차 집 모든 것이 실상인 거예요.
이것은 맞습니까
실상이 마찬가지로 근데 여기서 오늘 믿음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되지만 포함해서 돈으로 안 되는 것도 된다는 거예요.
영생 불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거 우리도 다섯 개인데 5천 명이 먹는 거 그것이 된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그리 믿음이란 뭐냐 믿음으로 뭐냐 하늘나라의 화폐예요.
이것은 돈이에요. 하늘나라의 돈이에요.
어렵게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요. 예수님께서 그러니까 믿음 예수님이 이 땅 하늘에서 왜 오셨느냐 하늘나라의 돈 화폐에 가르쳐 주러 오신 거예요.
우리가 가르쳐주는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돈을 가르쳐 주시러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는 이거 가지고 33년 반을 사는 것을 낱낱이 보여주는 거예요.
누구한테 우선 12명한테 12명한테 이거 믿음 가지고 3년 33년 반을 사는 방법을 싹 다 보여주러 오신 분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믿음은 뭐냐 하늘나라의 돈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이 정근이 이것만 있으면 너희들이 모든 것을 얻는다 이 땅에 거 없고 하늘에 있는 것도 얻는다는 것인데 그걸 위해서 예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는데 역시 가르치기가 쉽지 않아요.
정말로 어려워요. 이걸 가르치기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어렵습니다.
이 개처럼 정말로 어려운 거예요. 한 번은 이제는 문둥병자가 예수님에게 왔죠.
문둥병자가 예수님에게 왔어요. 시대의 소망은 그게 무슨 제목으로 나오느냐 하면 원하시면 저를 어떻게 원하시면 저를 깨끗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고 문둥병자가 왔는데 예수님이
그거를 깨끗게 하셨어요. 그럼 우리가 볼 때 아이고 예수님이 정말로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많으신 분이구나 하지만 그것은 껍데기만 보는 것이고 그렇죠 내용을 아는 사람은 그거는 예수님이 당연히 해야 될 의무 수행을 하신 거죠.
왜냐면 그 문둥병자가 예수님 앞에 뭘 가지고 왔어요.
돈을 가지고 온 거예요. 하늘나라 돈을 가지고 이해하시겠죠.
그리고는 당연히 요구를 하는 거예요.
저를 치료해 주실 수 믿습니다. 이걸 가지고 와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음씨가 좋아서 해주신 게 아니고 예수님은 당연히 그 환자가 돈을 가지고 와서 요구를 하니까 그렇게 해주시는 의무 수행을 하신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의무 수행을
아까 그 개는 오해한 거예요. 저 빵가게 주인은 정말로 마음씨가 좋네 아니고 빵가게 주인은 돈을 받은 이상은 빵을 줘야 될 뭐가 있어요.
그런 거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에서 보면 모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온 사람들이 그들이 믿음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요구했을 때 받은 것은 다
꼭 같은 원리입니다. 똑같은 원리 그래서 이제 제자들은 알았어요.
그러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질병 같은 거는 믿음만 즉 예수 믿음만 있으면 질병 같은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구나 하는 것입니다.
아플 걱정만 아픈 거 걱정만 없어도 얼마나 세상 살기 좋아요.
그렇죠
병원비만 안 들어도 얼마나 상당히 우리 경제의 여유가 생겨요.
병원비만 안 들어도 미국 가보세요. 병원비가 병원비가 거의 공포 수준이에요.
이빨 같은 거 하나 해도 1천만 원 팍팍 나와요 그냥 잠깐 뭐 한두 가지 해도 근데 우리가 예수 믿음이 있으면 더 이상 우리는 질병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구나
얼마나 그들이 제자들이 감격스러웠겠어요.
그러나 질병은 그렇다 쳐도 먹고 사는 것은 우리가 알아서 해야겠지 맞습니까 지금 우리 걱정처럼 먹고 사는 것은 근데 어느 날 그들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만 가지고도 몇 명이 먹어버렸어요.
5천 명이 배부르게 먹는 걸 보고는 아 먹고 사는 것도 예수 믿음만 있으면 걱정이 없어지는구나 정말로 인생의 부담이 인생의 중합감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인생의 부담이 엄청나게 없어지는 거예요.
인생의 부담이 먹고 살려고 밤낮 이 고생 아니에요.
먹고 살려고 먹고 살려고 새벽에 추운데 학교 가고 직장 가고 난리예요.
먹고 살 근데 예수 믿음이 있으니 보리떡 다섯 개를 오천 명이 먹으니까 아하 먹고 사는 것도 돈만 있으면 믿음만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어지는구나 그들의 해방감
그들이 느끼는 자유함 얼마나 감격스럽고 우리는 아직도 그 수준 믿음을 경험하지 못했는지 몰라요 교회를 오늘 이 나이까지 다녔지만은 언젠가는 우리도 그런 해방감을 맛볼 날이 예수님을 똑바로 믿는다면 오겠지요.
언제도 점점 이 돈 쓰는 법에 익숙해진다면 돈 쓰는 법에
아무리 먹고 사는 거는 그렇다 쳐도 이게 파도라든지 혹은 해가 가고 멈추는 것은 이것은 자연 법칙이니까 이것은 어쩔 수 없겠지 생각했어요.
제자들은 그것은 우리가 추우면 추위 더위에 더 당해야겠지 당연히 그러나 어느 날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파도 파도도 잠잠하게 하는 걸 보고는 자연도 이 예수 믿음의
예수 믿음이 있으면
우리 뜻대로 된다. 자연 현상도 해가 멈추기도 하고 파도 위를 걸을 수도 있고 파도가 잠잠하게 된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을 때 그들은 점점 간이 커져요.
예수 믿음만 있으면 된다는 데 대한 간이 점점점점 커져요.
즉 믿음을 써먹는 영역이 점점점점 넓어져요.
어떻습니까 처음. 믿을 때보다 오늘 우리가 이제 10년 이상 믿었는데 20년 믿었는데 집사도 장로도 해 봤는데 성경도 전에보다 더 많이 아는데 그렇게 믿음의 범위가 점점점 더 넓어져서 가벼움이 자유함이 훨씬 더 커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은 그리나 성경은 전회보다 더 많이 아는데 교회의 일은 어떻게 진행하는 더 많이 아는데 걱정의 연심이 점점 많아진다면 우리는 뭔가 확실히 길을 벗어난 것입니다.
이게 모르는 그리에요. 그러다 그들은 어느 날 정말로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어요.
죽어버렸어요. 사람이 나사로가 그렇죠 죽어버렸어요.
아무리
돈이 좋다. 해도 즉 예수 믿음이 아무리 여러 용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할지라도 죽어버린 사람 죽은 사람은 얻지 못할 것이다.
근데 어떻게 했어요. 죽은 사람도 살려버리는 거예요.
이것은 죽어버린 목숨도 다시 가져오는 거예요.
이 돈이 있으니까 죽어버리면
그러니까 그들은 정말로 이제는 우리는 더 이상 이 땅에서 하늘 아래에서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그런 사람 만나 봤습니까 우리 교인들 중에 36대학에서 연합회 사무실에서 앤드루스 대학에서 그런 사람 그런 큰 해방감과 그런 큰 구원 속에서 사람들을 누구든지 오세요.
함께 예수 믿자고 하는 사람 만나봤어요.
우리가 그 길을 벗어난 거예요. 우리가 우리가 예수 잘못 믿는 거예요.
우리는 예수 믿는 걸 무슨 신학 잘 이해하고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꿰뚫어서 가르치는 그건 줄 알아요.
우리는 그래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요.
거기 봤자 내가 걱정 염려 불안인데
그러나 그들은 아 예수 믿음이 있으면 죽음도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드디어 그런데 어느 날 그들은 예수 믿음 즉 믿음의 주여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께 예수 믿음 주식회사 예수님 자신이 죽어버렸어요.
끝난 줄 알았어요. 그들은 끝났어요.
믿음의 주인이 죽어버렸는데 믿을 대상이 죽어버렸는데 이제는 더 이상 더 얻지 못할 것이다.
했는데 삼일 후에 누가 살아났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거 보고는 더 이상 그들은 염려나 근심에 빠질 수 없는 인간들이 돼 버렸어요.
그들은 하늘 위 아래에서 땅 위에서 그들은 그들을 두려워하게 하고 그들을 스트레스받게 고 그들을 압력받게 하는 요소는 아무것도 없어져 버렸고 그런 그들을 통해서 기독교는 폭발한 거예요.
그런 11명을 통해서 그 오순절 그때의 기독교는 폭발을 해서 로마 제국을 뒤집어 엎어버렸고 유럽을 완전히 변화시켜버렸고 오늘 그 파도의 파도에 사실 우리가 전도해서 아닙니다.
이거 그때 밀려온 파도에
우리 대한민국도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거예요.
상당히 그 파도의 힘이 약화되긴 했지만 그 여운으로 그 여운으로 그 당시 그러니까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선교사들은 그래요 우리 대륙 선교회 선교사들은 사실 그날을 꿈꾸면서 오늘이 지금 한 명 한 명이지만 그날을 꿈꾸면서
우리는 이 선교회를 운영하고 선교지로 가고 선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도 그렇기 때문에 여기 오신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 날에 대한 소망이 꿈이 없다면 우리는 정말 피곤하고 힘들고 끝 안 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해봤자 앞에는 열고 있지만 뒤에는 무너지고 있거든요.
지금 맞습니까
우리 중국 친구들이 선교지 선교 현장에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있지만 막상 우리 본부를 들여다보면 우리 안쪽에 우리나라를 무너지고 있거든요.
무너지고 그런데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도 이 예수 믿음에 점점 익숙해지면 익숙해지면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 안에서 아무도 억제할 수 없는 힘으로 예수를 선포하는 날이 올 거라는 우리 믿습니다.
예 우리 믿어요. 우리는 그럴 때 하나님께서도 위로부터 힘을 실어주실 걸 우리는 믿습니다.
병자를 고치고 한마디 말로 안전병이를 일으킬 거예요.
우리는 믿습니다. 그날이 가깝죠 가깝죠 근데 그런데 이 믿음 뭐냐 믿음은 뭐냐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돈이에요.
믿음은 하늘 나라의 돈입니다. 믿음 하나의 돈이에요.
복잡하게 할 거 생각할 필요 없어요.
경제 시스템이에요. 얘네들에게는 이게 돈이고 우리에게는 이게 돈이고 하늘나라에는 예수 믿는 게 돈입니다.
예수 믿는 게 돈이에요. 근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돈 없는 교회라고 진단이 났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너희가 부여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
하지만 너희들은 계시록 3장에 그리 돼 있죠 너희들은 빈틀틀이다.
그 말이에요. 너희들 빈틀틀이다.
돈 없다. 그 말이에요. 돈 없다. 그 말이에요.
돈이 없다. 그 말이에요. 라오디게아 교회에 지갑을 열어보니까 은행 장고를 보니까 이런 상태라 그 말이에요.
이런 상태라고 그래서 너희들은 믿음 평화를 겸손을 행복을 소망을 살 수가 없다.
고 말입니다. 이 땅의 돈으로는 신발을 사고 옷을 사고 자동차를 하고 집을 사지만 하늘의 돈으로는 평화를 사고 기쁨을 사고 용수를 사고 겸손을 사고 소망을 사는 거거든요.
그것을 나한테 한테 때리는 그 사람에게도 돌려댈 수 있는 여유와 평화를 사는 거거든요.
근데 뭐 돈이 있어야 뭘 사죠 돈이 있어야 우리가 이 땅에서 돈이 없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돈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예수 믿음이 없다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우리 자신도 힘들고 힘들어하는 이웃을 도와줄
수가 없어요. 돈이 있어야 도와주지 이 수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근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우리는 돈 없는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우리는 있다고 생각했어요. 있다고 근데 예를 들어서 친구가 왔는데 오랜만에 친구가 왔는데 친구가 왔는데
점심을 먹어야 되는데 가자고 가자고 내가 오늘 점심은 내가 산다고 가서 점심을 딱 주문해 놓고 돈을 내고 내라고 하는데 돈이 없다.
얼마나 민망한 거예요. 그게 언제 그렇게 됐느냐 하면은 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골리앗 앞에서 그들은 그들이 믿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설교도 하고 아멘도 했어요. 그들은
그런데 막상 골리앗이 딱 등장하고 나니까 그들이 그때 비로소 그들이 빈털 틀린 줄 알았습니다.
아 우리에게 믿음이 없다. 도망갈 궁리만 하는 거예요.
없는구나 이게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진단을 라오디게아 교회는 이 믿음이 없는, 돈이 없는 교회로 진단이 났습니다.
물론 잘 받아들이지 않아서 탈이지만 우리가 우리가 그걸 동의 안 해서 탈이죠.
우리가 안식일을 아는데 다니엘에서 계시록을 아는데 세천사 기별은 아는데 왜 우리가 그러나 그건 경제학이고 경제학하고 돈은 틀려요.
자 내가 경제학자라고 해서 짜장면 집에서 짜장면 공짜로 먹습니까 돈 내야 돼요 그러니까 권리아 앞에서 그들은 그때 그 당시 그 상황에서 알아버렸습니다.
우리가 빈털털이다. 지금 우리는 그래요 나중에 지금 차라리 없다고 아는 게 다행이지 일요일 휴업령이 막상 떨어졌을 때에 뭔가를 사고 팔 수가 없을 때에 동서남북이 무너지고 혼란스러울 때에 그때 돈이 없다는 걸 알게 되면 큰일 나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근데 그중에 한 명 그중에 한 명이 잔뜩 돈을 갖고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누구예요. 다윗입니다. 내가 산다고 늘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다윗이 내가 산다고 오늘 우리 중에 누가 이 미지근한 무기력한 점점 침체해가는 우리 이 교회 앞에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산다고 할 사람 우리 중에 누굽니까 우리 중에
걱정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지금 오늘 교육 문제가 환경 문제가 윤리 문제가 도덕 문제가 인종 간의 파벌 문제가 종교 문제가 골 이 시대 앞에 이 시대 정치 지도자 앞에 혹은 우리 앞에 골리앗보다도 더 큰 문제로 등장해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미 도처에 도처에
지금 환경이 파괴되고 깨지고 윤리는 이제는 더 바로 추스릴 수 없을 정도까지 가버렸어요.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환경은 더 돌이킬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더 이상 국제 간의 분쟁 문제 어느 누구도 해결 안 하려고 그래요 노인 문제가 생겨요.
우리 자녀들 교육 문제 생각해 보세요.
우리 노후 문제 정말로 골리아보다도 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앞에 우리는 지금 떨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
이런 우리 이 시대 앞에 문제 없다고 내가 해결한다고 할 사람이 누구냐 그 말이에요.
예수님이 다 해결하실 거라는 그런 인물이 저는 우리 중에 누군가 나타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다윗은 평소에 평소에 돈을 잔뜩 벌어놓은 거예요.
양치기 하면서 양치기 하면서 돈을 많이 벌어 놓은 거예요.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을 사자를 때려잡고 곰을 죽이면서 많이 벌어 지금 제가 말씀드린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는 믿음은 써먹어본 믿음이에요.
불로 불로 불로 연단한 믿음이에요. 이해하시겠습니까
신학을 이해한 믿음이 아니란 말이에요.
앤드루스 대학에서 신학 박사 과정을 한 믿음이 아니란 말이에요.
이것은 계시록 3장에서 말한 것처럼 불러 연단해본 금이라 그 말이에요.
즉 써먹어본 돈이라 그 말입니다. 써먹어본 써먹어본 권리안 앞에서 혹은 사자굴 앞에서 혹은 요셉이 종으로 팔려갔을 때 써먹어본 믿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그 말입니다.
그런 믿음이 아니고는
앞으로 우리가 빨리 왜 재림이 안 오나 하고 있지만 그 앞에 차례차례로 우리에게 닥칠 그 무서운 일들을 통과해 나갈 수가 없어요.
그리 빨리 지금 믿음을 벌어야겠어요.
우리 히브리서 믿음은 돈입니다. 하늘나라의 돈이에요.
돈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로 경제학자가 연구를 연구를 해보니까 이 돈이면 되네 하는 결론이 나는 거예요.
경제 경제학자가 마찬가지로 성경은 로마서 갈라디아 신구약을 쫙 공부해보니까 아 이거 있으면 된다는 뜻이구나 하는 결론에 온 거예요.
이러면 하늘나라의 돈입니다 는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짜장면집에 갔어요.
가서 짜장면을 주문했는데
4천 원이래요 그리고 여기는 기차 역전이니까 선불을 받는대요. 그런데 돈이 없어요.
그래서 돈이 없어서 제가 돈은 없지만 저는 평소에 남을 아주 많이 도와주는 참 마음씨가 착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마음씨가 착한지 안 착한지 나는 관심이 없고 저는 자선 사업을 많이 해요.
자선 사업을
그래 당신이 자선 사업을 많이 하는지 만나는 건 관심이 없고 저는 경제학자입니다.
경제학자 당신이 경제학자냐 이런 관심이 없고 난 교회 목사입니다.
당신이 목사님 난 관심이 없고 당신이 뭐 사기꾼이라 할지라도 4천 원만 낸다면 난 기분이 좋게 당신에게 짜장면을 주겠다고
예수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신다고요 여기서 보니까
예수 믿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착한 것 겸손한 것 온유한 것 교회 건축의 내 모든 재산을 다 쏟아 넣은 것을 기뻐하시는 게 아니고 그 짜장면 주인 주인인 것처럼 주인처럼 예수 믿음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음을 그것만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갈라디아서나 로마서 계속 그 이야기를 하는 건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 믿음이 믿음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래요 지금 믿음은 하늘의 돈입니다.
오늘 내가 이것이 있느냐 하고 우리는 살펴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써먹어본 믿음이 있나 살펴봐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제가 보니까 이 믿음도 버는 거더라고요 돈을 벌듯이 그렇습니까 돈을 벌듯이 믿음도 벌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믿음도 더 벌기가 쉬운 곳이 있겠어요.
돈 벌기가 더 쉬운 곳이 있듯이 미국 가보니까 사람들 많이 그리 이민 가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그 돈 벌기가 더 쉽다고 그리고 사람들이 농촌에서 도시로 많이 가고 있어요.
왜 그래요 아무래도 시골보다는 어디가 돈 벌기가 좋다는 거예요.
도시가 그리고는 그렇게 힘들어 가면서 좋은 대학 가려고 하는 것은 좋은 대학 나오면은 돈 벌기가 쉬운 직장에 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믿음도 벌기가 쉬운 곳이 있겠습니까 있지요.
어디가 쉬울까요.
삼육대학 신학과일까요. 혹은 연합회 사무실이겠습니까 믿음이 믿음을 벌기 쉬운 곳은 어디냐면 골리앗 앞에 혹은 사자굴 혹은 용광로 이런 데 가면 믿음을 벌기가 아주 쉬워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요셉을 돈 벌어 오라고 아버지니까 그렇죠 요셉은 하나님 아들이고 아버지가 아들 돈 벌어 돈 벌어 오라고 하잖아요.
요셉을 돈 벌어 오라 하고 어디다 보냈어요.
돈 좀 많이 벌으라고 애굽에 종으로 보냈어요.
애굽에 종으로 돈 많이 벌으라고 돈 많이 벌으라고 그래서 요셉이 애굽으로 애굽에 종으로 있으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때돈을 을 왕창벌었어요. 식구들 다 먹여 살릴 만큼, 그런데 사람은 또 뭐가 문제냐 하면 익숙해진 어떤 일에 익숙해진다는 것 맞습니까 이제는 내 경험도 생기고 이제는 내가 판단도 할 수 있고 그 일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돈벌이를 잘 못해요.
믿음에서 점점 떠나면서 자기 경험을 믿고 자기 판단을 믿고 주위 조건을 보기 시작하게 돼요.
점점 요셉이 이제는 가만 보니까 이제는 애굽에 보디발의 종으로는 돈을 다 벌었다고 하나님이 판단하신 거예요.
저기는 돈 더 못 번다. 그래서 어디다가 집어넣은 거예요.
감옥에다가 또 요셉이 감옥에서 또 왕창 벌었어요.
그렇게 왕창 벌고 나니 그 많은 돈을 벌은 것으로 요셉은 그 시대에 자기 가족들과 애굽 전국과 그 주변 전역 나라의 사람들이 그 기관에서 구원했습니다.
맞습니까
돈 많이 있는 사람 형제 있으면은 뭐 많이 벌죠.
덕을 보잖아요. 그리니까 여러분들이 돈 많이 있는 사람 돈 많고 마음씨 좋은 사람이 누구냐 보듯이 여러분들 중에 믿음 좋은 사람 누구냐 그거 자세히 봤다가 되도록이면 그런 사람 옆에 가까이 하세요.
그 덕을 많이 보니까 근데 우리 교회 보면 누군가가 참 믿음으로 더 믿음으로 기도도 시작하고 선교 주로 가려고 하면 오히려 안 이꽃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참 철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저거한테 참 큰 은혜를 베풀 사람인데 그래서 오늘 저녁에 제가 드린 말씀은 그겁니다.
믿음은 뭐냐 하늘나라의 돈입니다. 우리는 이 돈을 통해서 이 돈을 통해서 이 땅에 필요한 필요한 물건들을 봅니다.
옷 신발 혹은 집 자동차를 보듯이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모든 내 필요한 것을 보는 것입니다.
될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믿음을 벌어야겠습니다.
믿음을 그래서 2016년에는 2016년에는 믿음을 그래도 처음부터 왕창 너무 로또처럼 떼돈 왕창 벌려고 하지 마시고
우선 푼돈부터 뭐냐 새벽 아침 예배부터 집에서 드리시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예배부터 가족들을 모아서 드리고 그 다음에 하루에 세 번 기도부터 시작하시고 저녁에도 저녁 일몰 예배 가족들 모습 같이 드리고 우선 푼돈부터 벌어야죠 그렇죠 푼돈부터
바로 사자굴 용광로 달려가지 마시고 너무 때도 너무 욕심 내지 마시고 왜냐하면 막상 해보면 그 힘들어요.
그래서 점점 그렇게 하시다가 나중에 왕창 버는 곳으로 가세요.
그래서 이 시대를 도와야 되잖아요.
이 시대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그래서 믿음을 나눠주어야 합니다.
내년에 많은 믿음을 벌어서 큰 평화 자유 해방 우리 이거 없는 사람들에게 속히 전해서 전하러 가야 하지 않겠냐 하고 달려갈 듯한 그런 더 준비가 된 사람으로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우리 낮은 인생이지만 영원한 곳 무한한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 것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생으로 낮아지셔서 우리 대신 고난을 당하시고 참으로 하늘의 경제 시스템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얼마나 33년 반을 수고하시고 애쓰셨는지 나중에는 목숨까지 던져가면서
예수 믿음이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는 어떤 일까지도 가능한지 몸소 보여주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여 아시는 바대로 우리는 참 둔합니다.
믿음을 배우는 것이 더디고 그러나 주께서 제자들을 참으신 것처럼 오늘까지 우리를 참아주시고 또 믿음을 격려하시고 믿음 사용하기를 또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느라고 이같이 우리를 모아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는 참으로 인생이지만 해방을 원하고 영원한 세계를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예수 믿는 믿음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나아가서 우리에게 깊은 본능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하나님 우리도 그리하여 준비된 믿음으로 얼마든지 남을 도와줄 수 있는 믿음으로 우리 더 어렵고 고통하는 사람들 혹은 선교지로도 달려가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