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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 [http://cafe.daum.net/gusuho] 자매지 : 인터넷 뉴스 신문고
관청피해자모임 201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1. 일시 : 2015. 12. 18.(금)11:00부터 16:00(3시간) 제 1부 : 2015. 12. 18. 11:00 - 13:00 장소 : 대법원 앞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제 2부 : 2015. 12. 18. 15:00 - 18:00 장소 : 중일면옥 정기총회 및 송년회 관청피해자모임 송년회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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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법원판결은 범죄행위다 배심원제 재판을 전면 실시하라 관청피해자모임 |
관청피해자모임 201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준비위원 ◌ 준비위원회 고문 : 김진호 고문, 서기호 고문(국회의원), 허찬권 고문 ◌ 준비위원회 위원장 : 구수회(카페지기) ◌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경규홍, 권광태, 김귀문, 김동원, 김중학, 김용신, 김성태, 김세중, 김익진, 김진희, 나여왕, 노덕봉, 문은경, 박문규, 박봉기, 불태워, 서홍석, 소시민, 송덕, 스마일, 시향기, 안종선, 우옥희, 이혜숙, 이휘제, 이희빈, 전영기, 채희남, 최강술, 최윤화, 한영순, 하순기, 홍기정 ◌ 준비위원회 위원 : 특별회원 전부 ◌ 준비위원회 집행위원 - 총무담당 : 정대택(회장) - 의전담당 : 유미자(카페회장) - 사진담당 : 전영기(감사) - SNS담당 : 이희빈(홍보국장) - 주간언론사 : 인터넷뉴스신문고 편집장 추광규 - 주간방송사 LPN로컬파워뉴스 CH23 법률방송/홍준용 기자 관청피해자모임 송년회준비위원회 |
[경 과 보 고] - 2008. 1. 29. 구수회, 추광규, 양용호, 전호승, 강옥규, 어우경, 오방헌, 김옥순, 박영자, 정영숙 등이 모임을 갖고 썩은 검사, 판사, 재벌과 장군을 색출 하기로 결의하고 관청피해자모임 창설, 구수회가 카페지기로 개설 - 2008~2014. 구수회, 이혜숙, 최종각, 정대택은 검사, 판사, 장군 10명을 퇴출 - 2009. 구수회 카페지기 사피자 필독서 출판기념회[기무사대응 항소이유서 출간] - 2010. 5.12 카페지기 기무사의 모함으로 누명쓰고 법정구속 - 2010. 관청피해자모임 1호지부 개설 - 2010. 관청피해자모임 초대회장 구수회 취임 - 2011. 2대회장 허찬권 취임 - 2012, 3대회장 정대택 취임 _ 2012. 초대카페회장 유미자 취임 _ 2013. 사법연대(조관순 단장)와 우호협력 협약체결 - 2013. 관청피해자모임 광주광역시지부개설 승인 - 2013. 상임고문 서기호 국회의원, 고문 김진호, 허찬권 추대 - 2013. 6. 사법피해사례 30건 국회법사위원회 제보 _ 2013. 인터넷뉴스신문고와 우호협력 협약체결 - 2013.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서기호 의원실, 시민단체와 사법피해사례발표 주최 - 2013. 산상토론회 6회 개최 - 2013. 허찬권 고문님의 주도로 부산역 광장 사법피해사례발표회개최 - 2013.12.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정대택 회원(검사장모)사건 행정사보고서 작성 진상조사 사례발표(행정학 교수 구수회 카페지기) 카페관심사건 제1호 채택 |
◉ 2014년도 - 영화 ‘변호인’ 단체(50명) 관람(이채문 리마챨리 초청) - “안녕하십니까?” 1인 시위(김귀문 해 뜨면 야채) - 검사 윤석열(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장)징계(정대택) - 유미자 물망초 1심 무죄(업무방해) - 채희남 무죄(허위공문서 작성 동 행사)확정 - 재능기부 행사 2회실시(서형작가) - 김진호(여명)고문님 전주초청, 회원연수(강사 여명 고문님(실전), 구수회 교수님(행정심판) - 안종선 공동대표님 전주지방법원법정 음독사건 - 하계수련회 개최(포천 일동 관음산 수련장) - [성명서 발표] 대법관 후보 윤남근은 사기판결문으로 정대택을 법정구속 하였다.(정대택) - 이채문과 대한항공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사례발표(행정학 교수 구수회 카페지기) - 공동대표(서울) 이채문, 리마챨리 - 공동대표(경기) 권광태, 주로 - 공동대표(동작) 채희남, - 공동대표(경남) 이 돈, 무조건 이긴다 - 공동대표(대구) 최윤화(분홍) 임명 ◉ 2015년도 - 2.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 헌법소원제기 - 5. 여명 고문님 효자재건축조합 조합장 재선 - 8. 최강술(신용)회원 선거법위반 무죄(1심) - 8. 회장단 독립군 단체 초청 ‘암살’ 관람 - 9. 자연의 이치(문병준)회원 영면 - 9. 법률개정(형소법 제260조, 민소법 제451조)국회청원(교수 구수회) - 10. 카페지기 구수회 “행정심판의 생활법률”과 “각하된 판결을 살리는 입증방법” 출간 - 11. 임시회의 경규홍(파라)서대문 공동대표 임명 - 11. 진실은 슬리(이규환)LG와의 재판 승소 - 12. 분홍(최윤화) 법정구속 - 12. 김용신 무죄(1심) - 12. 법조비리 발본색원 추진준비위원회 발족(준비위원장 시향기(조상연) - 12. 형소법 제308조, 민소법 제202조[자유심증주의]위헌법률심판제청(정대택) |
◉ 2015년도 ⥁ 관청피해자모임은 2008. 1. 29. 개설 이래, 2015. 12. 14.까지 통계
__ 관청피해자모임은 위와 같은 실적과 국회, 대법원 및 지방법원을 순회하는 200여회의 집회와 법정 모니터링으로 불철주야 사법을 감시하며, 사법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 이상 경과보고를 마칩니다. |
지방검사장과 법원장은
국민 직선제로 선출하라 관청피해자모임 |
송 년 사 카페지기 구 수 회 3,900명의 관청피해자모임 여러분들은 해냈습니다. 썩은 판사의 머리를 망치로 찍어야 한다. 고 해도 아무도 잡아가지 못하는 오늘의 사법부를 만들어 냈습니다 썩은 판사, 썩은 재벌들이 ‘관청피해자모임’을 하늘처럼 여기는 시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모두 불타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열성 때문입니다. 썩은 판사의 머리는 망치로 찍어야 합니다. 과거 권력과 소송하고, 재벌과 소송하는 우리들의 재판은 ① 첫날 선고날짜를 잡습니다. ② 유일한 증거신청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③ 모두모두 원고 패소로 선고되었습니다. 수많은 선배들이 썩은 판사의 피해를 입어서 길가에서 억울하다. 며 수십 년간 1인 시위를 합니다. 반포대교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몇 년 전에 ‘관청피해자모임’이 창설되고, 인터넷에 가보면 사 피자 무리가 ‘관청피해자모임’에 옹기종기 바글거리고 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진 이후에는 ① 첫날 선고날짜를 잡지 않습니다. ② 유일한 증거신청을 받아주지 않는 판사가 없습니다. ③ 원고 승소로, 구속된 자가 무죄로 풀려 나오고, 무죄가 태산 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분들이여, 썩은 판사가 보이면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에 신고하십시오. 우리가 가서 썩은 판사의 머리를 망치로 찍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 12. 18. 관청피해자모임 창설자 구 수 회 |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뒤를 돌아봅니다. 고문 여명(김진호) ●유비도 천하를 얻지 못했다. 유비가 "와룡, 봉추"를 다 얻고도 천하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엔 독불장군은 없다는 이야기다.
● 천하의 이치는 ? 한 방울 한 방울 빗방울이 뭉쳐서 산계곡을 거쳐 반드시 위에서 밑으로 흐른다. 첩첩산중 계곡을 따라 흐르고 흘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어 원대한 꿈 바다에 도달 할 수 있다. 이것이 자연에 섭리이다. ● 우린 사법개혁 정의란 이름으로 달려왔다. ~! 과연 우린 아픔을 나눈 회원으로써 서로 사랑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 왔을까? 우린 미워하고 오류를 범하지 않았는지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내 뒤를 돌아본다.
● 왜? 끈임 없이 다툼이 있는 것일까? 아집과 욕심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미워하고 아집과 욕심은 없었는지 ~!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금년 한해를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 모두는 자신의 뒤를 돌라 봤으면 좋겠습니다.
● 관천피해자모임 회원님 !!! 2015년 마무리 잘 하시고 ~!!! 2016년엔 우리의 염원인 사법개혁 정의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 회원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청 원 서 청원인 : 부산시 영도구 청학2동 광암20번길-17 이 0 0(관청피해자모임 특별회원) 수신인 : 1, 대통령 2, 법무부장관 3, 국회법사위원장 4, 교육인적자원부장관 5, 각 시도 교육감 위 진정인은 관청피해자모임 특별회원으로써 아래와 같은 사항으로 이 진정서를 제출하오니 대통령님 이하 수신인 분들께서는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반드시 실천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본 진정인은 초등학교교사로 일생을 보냈습니다.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친구의 꾐에 넘어가 퇴직금을 사기당하고 너무 분하여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분명한 사기인데도 현장 한번 확인하지 않고 무혐의 의견으로 기소를 하였고 검찰은 그냥 도장만 찍어 주는 형태로 불기소처분을 하였고 항고-재정신청- 재항고까지 갔으나 재판 한번 받아 보지 못하고 기각을 당하였습니다. 이어 민사로 진실을 밝혀 줄 것을 호소하였으나 결과는 “경찰의 무혐의 의견에 따른 검찰의 불기소처분을 존중하고 원고가 제출한 증거는 믿을 수가 없고 다른 증거는 배척한다. 며 원고에게 패소판결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항소심에서는 피고가 출석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답변서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피고의 승소로 판결하였습니다. 진실은 하나인데 왜? 이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남의 돈을 편취한 가해자들이 시시덕거리면서 호의호식하도록 이 나라 법은 그렇게 규정되어 있으며 법은 왜? 이 간단한 진실 하나도 제대로 밝혀 내지 못할까?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도 안 되고 말 한마디면 산천초목은 안 되더라도 적어도 경찰에서나마 말 빨이 서는 그러한 백도 제게는 없었습니다. 성실하고 정직하게만 살면 건강하게 잘 살수 있다고 믿었고 그렇게 학생들에게 평생을 가르쳤습니다. 인터넷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을 알아 가던 중 관청피해자모임이라는 이 카페를 알고 나 홀로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의 특징은 돈이 없어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고 법을 몰라 아주 기초적인 문서하나 작성하지 못하는 피해자들에게 소송기법과 문서작성법을 무료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한계점이 있어 어느 정도의 법률 용어를 알아야 이 카페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을 알고 소송을 진행할 수 있을 텐데 법률용어를 모르면 아무리 카페에서 가르쳐 드려도 활용하기가 무척 힘이 들고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 된 판결을 받지 못하고 진실이 왜곡되어 가슴을 쥐어짜는 한 많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 이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잘못된 판결로 인하여 억울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카페를 활용할 줄도 모르는 수많은 민초들 까지 합치면 그 수는 엄청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피해를 입은 민초들은 어떻게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당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는 법률을 전혀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전공과목으로 가르치는 것 외에는 남의 집에 주인의 허락 없이 들어가면 주거침입죄로 형법 제319조에 의하여 3년 이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는 아주 기초적인 법이 있는데도 듣도 보도 못하다가 주거침입을 당하여도 따질 줄도 신고할 줄도 모르고 침입한 사람은 그것이 그렇게 큰 죄가 되는 줄도 모르고 남의 집에 들어갔다가 전과자가 되는 이러한 사례가 부지기수로 많다는 것입니다. 남을 밀치거나 단순한 폭행도 폭행죄가 성립이 되어 전과자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가해자도 되고 피해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공부도 잘 하고 외모도 수려한 한 가난한 고등학생이 동네에 있는 자전거로 동네를 한 바퀴 돌다가 사람을 다치게 하였는데 피해자와 합의가 되지 않아 전과자가 된 후로 절망하여 자살을 하였다는 사실... 나이가 19세인 한 소년은 전과 기록이 23범이라는 인터넷 기사를 읽은 적도 있습니다. 결손가정인 이 소년은 어린 나이에 구멍가게에 들어가 과자를 훔쳤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그냥 풀어 주더라는 것입니다. “어! 훔쳐도 아무렇지도 않네. 그렇게 반복이 되어 나이 보다 많은 전과 기록을 세운 저 소년은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것인가? 금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친구를 때리지 마라. 사이좋게 놀아라. 실내에서 조용히 지내자. 등등의 생활지도는 있어도 친구를 때리면 폭력이 되고 이것은 죄가 되고 전과자가 되고 남의 집에 들어가면 주거침입이라는 죄가 있고 거짓말하면 사기죄가 되고 남의 앞에서 욕을 하면 모욕죄가 된다는 등등의 실제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법률적용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고 사회에 나와서 갑자기 가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하나도 모르고 경찰, 검찰, 판사들이 진실을 밝혀 줄 것이라 믿고 소송에 임하다 보니 경찰. 검찰, 판사들이 멋대로 마음대로 내리는 판단에 감옥에 갇히고 가난에 시달리는 참으로 참혹한 일생을 보냅니다. 미국의 어느 유명한 문학인은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것을 유치원 때 다 배웠다” 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백성들이 제 뜻을 펴지 못하므로 이에 나라말을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세월호 사건도 우리 국민들이 법률지식이 너무 무지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기초적인 법률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고 나왔다면 그러한 국민을 관청과 경찰과 검찰과 법원은 무시하지 않고 조금은 두려워하고 함부로 부정한 짓을 요구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러한 관리들에게는 우리 국민은 속지 않고 감시하고 대응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지 않으셨다면 이 나라는 존립하지 못하고 백성들은 온갖 시련과 고초를 당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이라도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까지 사회에 나가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률을 가르쳐서 가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되고 관 피아, 세피아, 법피아가 되어 한 개인의 일생이 망가지고 나아가서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규칙이 없다면 학교의 질서가 유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학교의 규칙을 수도 없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 어려운 법률공부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과정에 신설하여 가르쳐서 사회에 나와서 법적인 분쟁이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할 줄 알고도 법을 스스로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그리고 수신인 여러분들께서는 위 진정인의 진정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마음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이 사회는 맑고 밝은 사회가 될 것이며 튼튼한 대한민국으로 길이길이 뻗어나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 청원인 관청피해자모임 특별회원 이00 拜上 |
초 청 장
관청피해자모임 201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__ 우리관청피해자모임은 사법피해 각 단체 임원님 및 회원님을 모시고 회원 4,000명 시대를 기념하며 기자회견 및 2015년 송년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공사다망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제 1부]
1. 일 시 : 2015. 12. 18.(금)11:00부터 13:00(2시간)
1. 제1부, 장소 : 대법원 앞(서초역)기자회견 및 1인 시위
[제 2부]
1. 일 시 : 2015. 12. 18.(금)15:00부터 18:00(3시간)
1. 제2부, 장소 : 서초동 11번 출구 중일면옥(596-3770)
관청피해자모임 송년회준비위원장 구 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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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모두 기도 합시다. 육신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지켜가기 위해서!
오늘 재판 잘 하고 오세요 파이팅!!!
회장 님!
동감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인 줄 알고 있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이 땅의 부정과 부패를 막아 달라고 그동안 이렇게 정부 각 부처 블로거들을 제치고 저 파란지붕안에서
노공 계실 때부터 만 3 년동안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134)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mot/6L12/7679
경과보고에
누락된 부분 적어 주세요
회장님!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이 시각 현재 조회 439,905 명을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정대택 회장님!
이 땅의 사법 정화를 위해서는 각 정당과 언론에서는 물론
사회단체에서는 이 두 사진을 비교하여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현재 조회 81,676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27843
정대택 회장님!
그렇게 부정선거를 하는 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지요.
태극기가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하여 회원님들은 물론 전국민들께서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십시오!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본 동영상 자료는 민족반역자 처단협회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http://durl.me/4wzimd
PLAY
정대택 회장님!
언론의 자유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위정자들이 개콘이나 씌워서 가리고 막으면 그만인 줄 알고 있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저 파란지붕안에서 노공 계실 때부터 만 3 년동안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장군,공무원 색출) (158)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한 국가의 원수가 공직을 수행하다 순직하는 것이 아닌 '술자리에서 여자 끼고 놀다가 보다 못한 부하에게 총 맞아 죽은' 사건은 국제적 나라망신
http://durl.me/7n73p4
PLAY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 민족들은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것이기에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의 조횟수가 말해주니 불법을 저지른 일당들은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로 밝혀진 명성황후 최후의날
이 시각 현재 조회 439,905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 피해자 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회수 1 위에서 9 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6429
죄는 지은대로 가고 물은 골수로 간다고 합니다!
어찌 이렇게 거짓말을 밥먹듯하면서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거짓말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하고서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국가보훈처는 일본에서 월급을 받고 근무하는 사람들입니까?
이렇게 자국민들은 보호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애국지사 홍덕문선생은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합니까?
추모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청원서 내용이 많이 엉성하고 긴것같습니다. 내용을 핵심적으로 고쳐서 카페이름으로 꾸준하게 위 기관에 발송했으면 합니다. 시위와 검,경,판의 징계요구등 현재 카페차원에서 하는 행사와 같이 병행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을 깨우치듯 전 국민이 알아야 할 법률지식입니다. 교수님.회장님이하 추진에 힘쓰시는 분, 모두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스마일 고문 님!
국민과의 솔직한 대화를 하자고 한 그 슬로건을 폐지시키고 국민들과 소통하자고 합니다.
블로그 총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네티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7710
이규환 재판에 전혀 관계없는 내용 달아 악플 달아-2014년 1년 전부터 고소왕이 트집 잡아 7건 하더니 고소하더니 관피모 카페 활동 사항+경과를 보니 씁슬합니다. 제 사건에 관피모에서 무슨 도움이 있었는지 ?
이 카페에서 고소왕과 고소 사건에 휘말려 시간적, 정신적, 물질적 낭비로 도움이 아닌 피해 입었음을 밝혀 드립니다. 제 명예훼손 사건에 방청객으로 참여하신 분 없었으며 -고소왕은 3년간 -엘지 저작권 침해 아니다 - 3년간 헛소리하고 -저작권법 의장 등록법도 모르고 .......3년간 이 카페에서 의도적으로 악글을 달고 카페에서는 남의 사건 언급하지 말라는 말 없이 묵인하고 ...씁슬합니다.
엘지와 저, 제가 믿는 신 , 좋은 판사님과 싸웠습니다. 오히려 엘지 대기업 횡포나 양승태 대법원장에 대한 진정 올리면 -이 카페에서는 바로 -팝업차단이 되고 -다음 인터넷에서는 검색이 안 됩니다.
색동 저작권 승소하면 마치 이 카페 도움으로승소처럼 ? 저는 제 재판 도움 받으려 활동하는 것 아닙니다. 단, 사법 개혁, 사법 피해 알리려는 것 --곰은 재주가 부리고 여우가 채간다는 느낌이랄까? 이 카페에서 제게 도움보다는 고소왕 싸움에서 -사회 공공이익 차원에서 알리는 것까지
트집 잡아 ....씁슬합니다. 모두 아실 것입니다. 카페의 실상을 알아야 -카페가 발전합니다.
카페 차원에서 묵인하고 말린 분은 한 분 -그분도 4건 고소왕에게 고소 당하고 ... 그러니 고소왕은 제게 무고죄, 감옥 보낸다. --별별 협박 다한 고소왕입니다. 이 카페 실상을 알려 드립니다. 또 제가 글이 없으면 카페지기의 혼자, 나 혼자만 알게 강퇴시켜 ...
쓴소리는 듣지 않으려는 카페입니다. 강퇴당하면 다른 카페에서 글 올릴테니 -진실 -닉네임 글 사피자 관련 카페에서 찾아 앍으십시오. 고소왕 카페에서 의도적으로 여작가 성희롱, 명예훼손 할 때 말없이 묵인한 카페입니다. 기회를 기막히게 발휘하여 저 먼저 강퇴시키고 고소왕이 카페에서 온갖 허위 글 읽은 후 -그 때 고소왕 강퇴시키고 ...
안성 중대 후문에 -특이한 편의점이 있습니다. 후문에서 내려오는 바로 있는 편의점을 지나 조금 떨어진 편의점으로 학생들이 옵니다. 그 편의점 여주인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분 말씀이 "저는 한 학생이 들어오면 학생 100명이 들어온다"생각하고 대해 주어요, 대학교 내에 왕따도 있다며
--그 마음이 이 카페에 필요합니다. 검색수 자랑이 아니라 . .. 이 카페에서 회원들이 사건을 공개하면서 사법 피해를 알리는가? 이 카페에서 악글, 악플로 떨어져 나가는 회원, 그 회원에게 기회를 주고 회원들이 묵인하면서...그 묵인은 형법에서는 공동정범입니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듬어 가면서 .........검색수 높은 것은 동일 인물이
검색수 자랑이 아니라.. 검색수는 제가 10분간 100번 하면 100번 검색 올라갑니다. 이 카페를 누가? 왜 ? 보고 있으며 이 카페가 법피아 잡기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이 카페 한 사람 가입을 감사하며 ....그 편의점 주인처럼 ...고소왕 1년간 이 카페에서 난리쳐서
굵직한 사건 피해자 몇 명 떨어져 나갔으며 ...글 보십시오. 동일 인물이 글 올리고 ... 닉네임과 실명을 검색해 보면...또 알겠지만...........법피아들이 얼마나 이 카페를 우습게 알게한 고소왕의 활동이었습니다. 회원들은 다 압니다. 제가 이런 말 하는 이유도...
송연회 때 몇 명이 참석할지 모르지만 -저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 모여서 카페의 발전을 위해 의견 나누십시오. 고소왕의 활약으로 한 해로 이 카페의 오프라인 활동은 무척 축소된 느낌입니다. 구수회님 재판에도 양복 입은 행정사 -제자들 모습이 사진에 많이 보입니다.
-회원들은 무섭지요-본인 사건 알리면 또 어떻게 악글 달고 대응하면 고소할지? 대통령, 왕은 민심을 읽어야 하니 ............. 제 의견 참고하여 다시는 이 카페에서 여성 회원이 성희롱 당하고 본인 사건 공개하면 악글 날라와 ... 회원들 민심을 읽으십시오.
사회 공공의 이익을 위해 , 카페 발전을 위해 한 말이니 새겨들으십시오. ------
카페 싫으면 떠나라 !---- 사람들은 떠나지요. 그러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기 위해서는 ...떠나지 말고 ... 계속 글을 써야지요. 내년에는 이런 글 쓰지 않도록 ...
그렇게 이 나라의 각 행정처리를 하는 행정관청에서
지금 국민들이 억울한 일들을 당한 것을 호소하여 부탁하는 아고라 청원제도도
이렇게 유니코드 제어문자를 써서 서명인원수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
전호승(카페 감사) 님!
시급하게 이 땅의 사법 정화를 위하여 모든 분들께서 이 곳으로 힘을 모아 집중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과연 이래도 이 땅에서 민주주의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 박근혜 당선 무효 소송을 막는 대법관들.
http://cafe.daum.net/gusuhoi/KucF/727
어찌 좀 조용하다 싶고 잊을만 하면 또 시작이고 시끄럽고..... 대외에 창피함이 좀 잊혀질만하면 또 창피하고......
스마일 님!
이 몸은 그렇게 보호받아야 할 저 아이들보다 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하고 있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동안 이러한 일들을 외면하였기에 당하는 수모입니다.
이 것이 독립운동가 후손의 말로입니까?
고리대금업자들은 철저히 보호를 하면서
피해자들에게는 어찌 이리도 야 박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이 진정 피해를 당하여 그 처절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을 위하는 위원회입니까?
http://cafe.daum.net/gusuhoi/3jlj/25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