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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및시간 : 2011년 7월18일 토요일 이른아침 7시30분 관악역 공영주차장
준 비 물 : 우이 . 여벌옷 .양발 .간식 .생수. 주님. 도시락 .기타등등
뒷 풀 이 : 산행후 속초나 . 산행지에 .좋은것이 있으면 현지에서 해결함 (사정에 따라서 1박도 가늠합니다 )
도 우 미 : 오봉 최선을 다해서 싸비스 할라꼬 합니다
동우횐님들 많이들 참석해서 즐거움 푸르름 만끽하고 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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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멀지안나..난 더운것 싫어..션한계곡이 좋아..
요기가 계곡 시원함은 젤로 좋은 디여 칭구야
ㅎㅎ..글나..넘시원해가..얼어삐면 어쯜꺼이야..책임지나?
마음이 상쾌하며 연인과 걸으면 먼길도 쉽게 갈수있고.
마음이 어지럽고 근심걱정이 많으면 십리길도 멀게만느껴 진다.
클리오는 예외로 무릅땜에 짧은길도 멀게만 느껴 지지만
왠지 홴님과 걸으면 먼길도 가깝게 느껴 져요.ㅎㅎ~~~
클리오가 정답을 잘낸단 말시
클리오님은 간다는겨?
아니간다는겨?
7월 18일이 아니고 16일인디유!!
일단 찜!!
수정함돠
감
나도 감.
어서 오기요 . 아주 타고난 선택이~얍
마빡에 라이트 준비할것 ~
뽕알칭구 모임인디..우짜쓰까?
맨날 빠져나갈궁리만 하시네
얼굴뵌지도 오래되었건만
뿡알이 아녀
어휴~~겁나가 댓글못달겠내..지오님 좀 바~~~주슈..
걍~~떠나요~~
말 안들으믄 맞어 디지고야 알째
ㅎㅎ 알따..
16일은 겹치는데 일단 묘안을 짜내 봐야지.
토요일 당일치기는 가능하나 일박은 아니되옵니다.
나 일요일도 산행하거든 ,,그러니 갈사람도 몇사람안되는데 가까운 검단산계곡이나
관악산 계곡가면 안될까..사람없으면 평촌에번개쳐서 같이가든지.. 종택아 좀 바줘잉~~~
선배들이 산행안온다고 쥑여쁜단다,,,,
난겹처도 갈맘 먹고있지 알펀시아도 보구 공기는 아무래도 강원인기라 내가보기에는 5명 인것 같은데 오봇하고 좋지머
주문진항 아니면 속초 대포항에서 이슬이잡고 강릉노래방에서 소희님 열정함 부탁해보구.
비도오고, 아무말도읍구해서 다른계획 세우렵니다.
내일도 비가 온데요 그래서 다음에 꼭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