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천일염이나 죽염 또는 용융소금을 타서 마시면 잘넘어갑니다
우리몸에는 염분농도는 0.9%를 유지해야 가장 건강합니다
염분농도가 0.9%에 못미치면 바이러스에 대항할 힘을 상실 합니다
염도계를 준비해서 내몸의 염분농도를측정해서 염분이 부족 하면 보충해야합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에 좋다고 억지로 물만 계속마시면 염분이 부족해져 혈허증에 걸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천일염이나 죽염을 섞은 물을
충분히 천천히 마셔주어야합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때 죽는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러나 그냥 물을 마시라고만 이야기 하는것은 무지의 소치가 될 수가 있다
더운 여름에는 아침에 생수에 반듯이
소금을 타서 마셔야한다
모든 건강과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 생활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있다.
무조건 억지로라도 물을 많이 마셔라는 것은 정말로 무지의 소치이다.
이미 언급한바와 같이 변비를 예방한다 해독을 한다. 등등의 이유로 억지로 하루 일정분량의 물만 무식하게 마시게 되면 체내 염분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면서 혈허증이 걸릴수도 있도 염분농도가 떨어진 우리몸은 각종 염증(썩는 증상)이 발현하고 그로 인하여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병약한 몸이 될 수밖에 없다.
건강의 이치는 간단하다 우리는 생선을 씻어 소금에 절이지 않으면 생선이 썩어서 버려야한다 그러나 소금에 절인 생선은 절대 썩지 않는다.
그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에서는
생존할 수가 없다.
우리몸은 눈물, 한증막에 들어가서 노폐물을 배출할 때 나오는 땀과 오줌, 콧물 등은 모두 짜다.
우리몸은 염분이 부족하면 썩는 증상 즉 염증이 곳곳에 생긴다.
즉 ,혈액을 소금에 절이면 피가 잘돌고
염증이 없어진다.
의사들은 저염식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저염식은 병원을 살찌우고
과학이 발달할수록 암환자와
병의원의 수를 증가하게 만든다.
짜게 먹으면 고혈압이 발병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게 가장 잘못된 상식이다.
소금을 많이 섭취할수록 오히려
혈관이 튼튼 해지고
고혈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몸속에 어혈이 뭉쳐있거나
신경통, 관절염등 순환장애로
발생하는 염증은 소금으로 해결된다.
건강한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현대인의 질병의 80%는 저절로 낳는다 .
그러나 저염식을 하게되면 발바닥에
각질이 생기고 혈액 순환 이상으로 병원에 가면 특별한 병명이 나오지 않는데도
이유 없이 아프다.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체내 염분농도는 0.9%가 되어야한다.
그런데 반건강인은 0.4~0.5%에 불과하고 암환자들의 염분 농도는
0.2%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각종 질병에 걸리거나 독감에 걸려병원에 긴급 후송되면
병원에서는 응급처치법으로 생리 식염수를 환자에게 주사하여
환자를 일단 안정화 시키는데 생리식염수의 염분농도는 우리 신체의 염분농도와 똑같이 0.9%로 맞춰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구의 3/2가 소금으로 되어있다는 사실, 염분이 없으면 일주일 내에 인간을 포함한
그어떠한 동물도 살아남을 수 없다.
이유 없이 아프면 건강한 소금을 자주섭취하라.
소금을 기피하는 순간, 저염식에 매몰되는 순간, 병원이 나의 안방이 된다.
소금성분을 함유한 물을즐겨 섭취하면 노화가 지연되고 우리의 몸을 혈기 왕성하게 하고 아주 건강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