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종일 비가 내리고 오늘 새벽에도 비올거라 일기 예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벽4시경 비도 안내리고 미세먼지 2 마이크로그램.초 미세먼지 1마이크로 그램 으로 올해들어 가장 깨끗한
날씨 였습니다.22도의 선선함과 바람도 시원 하였습니다.
5시26분경 출발하여 용마선 헬기장에 6시7분경 도착 하였고 용마산 정상에 6시16분경 도착 하였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와 시원한 미숫가루차를 준비한 박인숙이사님과.임종남선수 감사 드립니다.
사진찍고 6시29분에 하산 출발하여 7시05분에 출발지에 도착 하였습니다.
샤워후에 명가옥에서 도가니탕으로 보신을 하였습니다.
토요일이라 많은 회원분들이 참가 할거라 예상 했으나 몇몇분들이 안 나오셨습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