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화님 비만버섯넣고
돼지고기 볶았습니다.
고춧가루.고추장 넣지않고
간장으로만 볶았는데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 앞다릿살이 쫄깃하고
좋았습니다~
돼지고기 버섯볶음입니다

150g~
돼지 앞다릿살 입니다

올리브오일에
대파.된장(쪼금).마늘 입니다

잘 섞어서 마늘과 대파 기름 내주지요

썰어놓은 돼지고기를 섞어서
익혀주지요~


유근화님 사료 잘먹인 비만버섯
얇게 썰어줬습니다~

익혀진 팬에 넣고 잘 섞어 익혀주고
간장.액젓.후추.마늘.미림.올리고당.
넣고 간을 맞춰줍니다

끓여주면 물이 생기면 계속 물이 없어질때까지 익혀 줍니다

대파와 파푸리카 넣어주고요

참기름으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접시에 담아주고 보니 0.1% 부족한듯 합니다

위에 참깨와 흑임자 뿌려줬어요

좀 더 나은것 같지요?.
맛은 좋았습니다~
항상 고추장 양념으로 볶았는데
간장볶음도 맛이 있네요

어제밤.그제밤..
너무 더워서 냉수목욕을 하게
되네요~
올 여름 무척 더웁다고 하지만~
벌써부터 34.5° 는 너무 한것
아닙니까?.
우주의 에너지는 과학자도 어떻게
못 만지니까~
마음 굳게 먹고 대비하시기
바람니다~
가족분들과
즐거운 토요일 되셔요~
첫댓글 코로나와 싸우는 올여름은
더 지독하게 더울것 같아요;;
눈으로만 맛 볼수 있는 광림샘의 요리
따라쟁이 해도 반은 성공 이겠죠?
아자 아자 힘을 내셔요~^
바쁘신분이 시간이
있었나봐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잔잔한 비가나리며
후덥 지근해서~
수영장가서 물속에서
후적~거리고라도 와야겠네요~
경란님은
휴일시간에 벌래 잡아야 겠네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ㅎㅎ 오늘은 저도 쉬고
벌레대신
토마토가 잘익어
내일 토마토 따요
뜨겁기 전에 일찍
따야하는데 ~~
시원한곳에서 잘 놀다오셔요~
@민경란(큰눈) 세상에나 도마토가
진자 맛 나듬만~
유리도 맛있다고
시현이랑 좋다고해요
잘 키워서 먹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이광님(광주광역시) 뜨거워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잘익어가죠
효녀따님 감사드려요~
전지살 볶음양념으로 된장을
조금넣으면 냄새도 잡고
깊은맛이 나겠네요^^
오늘도 매장에 나오셨어요?.
돼지고기에 된장..짹끔
넣으면 괜찮아요
네~오늘은 일찍 상품입고만하고
네 ~선생님.
오늘 전주손님의 생신초대에
다녀왔어요.
날 이 후덥지근하고 더워서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네요~^^
@김현(전주) 아휴~
고생하요~
수영하고 이제 집에와서~
민경란님에 시원한
도마토먹으니~
누구도 안부럽소~
항상 새로운 요리 보여주심에 감사, 합니다 돼지고기에 된장넣고 해보렵니다
구이를 하든 찌게를
하던지 돼지고기에 쫌..
넣으면 된장냄새는
쩌리 가버리고~
고소해요~
우와 맛있게 하셨네요 상추쌈에 한입하면 맛있겠어요
전 유근화님 버섯 가루낼려고 건조기에 말리고 있어요 올여름 많이 덥다는데 잘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머~
식감좋은 버섯을 말리시군요..
신문지에 써서 김냉에
넣어두고 먹고.
썰어서 냉동에두고 먹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신문자에 싸서 냉장고에는 넣고 먹었는데 썰어서 냉동에 넣고 먹는다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오늘또 배웁니다 전 가루내어 밥에 넣어도 먹고 부침게 할때 두루두루 사용합니다^^
맛있게 드셨겠어요
버섯의 식감과 향도 함께요~
술 한잔 안하셨어요?~ㅎㅎ
전 어제 돼지불고기 빨갛게 해서
시누이가 보내준 여러가지 상추와
맛나게 먹었어요
담에 저도 간장에 해봐야겠어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잘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맛있게 먹었답니다~
늦은 낮에 딸이 프라닭
보내줘서 맥주에 먹었지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프라닭 치킨 너무 맛있어요..2번째 먹었네요.날개.봉..
@이광님(광주광역시) 맥주와 함께 프라닭을요?
닭튀김과 맥주는 환상의 궁합~ㅎ
프라닭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시원한 맥주에~
맛있게 드셨겠어요
@윤일호(원주) 밝은 저녁때 먹고
저녁때엔 뱃속이 가벼웠어요~
오늘은 수영장 휴일이라서~
지금 비가많이 내리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여기도 시원스레 쏟아졌음 좋겠어요
버섯을 넣어 럭셔리한 돼지고기버섯볶음이 되었네요
향에 취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안녕하세요
더위에 건강잘 챙기세요
친정어머님께서 아프시다가 돌아가시고 큰시아주버님께서 돌아가시고 주말농장 100평 심고 가꾸고 풀뽑느라 요사이 뜸했네요
@박준석(경기고양) 어머나~
큰 행사가 있으셨군요~
농장 100평이면
고생좀 하시겠어요~
크~
풀과의 전쟁~
앞다리살이 맛있어보여요. 전 삼겹살만 먹어왔는데 앞다리살 한번 사서 볶아봐야겠습니다.
지금 출출해서 쌈에 싸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