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독자가 있는 시를 쓰고...
시를 인터넷에 올리면 독자 숫치가 재미있게도 뜬다.
요사이 나는 독자 숫치 보는 재미로 세월을 보낸다.
내가 보기에 시상 나누는 동지 숫자가 꽤나 흥미롭다.
황혼에 물든 이름 확인해 주는 이 있어 고맙기 그지없다.
그 언젠가는 거리에서 만나 손잡고 흔들었으면 싶구나!
아냐 꿈속에서라도 아른거릴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
.....................................................................................................................
컴퓨터 자판에 내 이름 얹으면 만나줄 시(詩)가 나옵니다. 주후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사상과 문학』誌 등단, 고문역임(顧問歷任), ‘한우물同人會’ 제1대 회장역임,
‘한우물 同人詩集 『막사발詩』『달빛한자락』『한우물』『잔고개』『옹헤야』등 5집 출간,
韓國文人協會 '會員', ‘문학생활화 위원회 위원’, 『사상과 문학』 『한국문학인』
『문학세계』 『純粹文學』 한국시인연대 『한강의 설화-사화집 제29집, 제32집』등등 청탁투고,
『스토리문학관』 cafe. blog 등에 수백 수천 편의 올려 둔 시로 이 분야 연구재로로 제공해 옴,
영남신대, 대전신대, 부산장신대 Ex-Prof. 한남대, 침신대 외 10개 신학 출강,
신학대학교재용 교양, 전공서적 번역 및 편저서 20여종 집필,
Prof. King David University U. S. A. in Korean Branch. 교단총회 ‘기독교용어전문위원’,
사명(使命) 때문에 일만(壹萬)을 상회(上廻)하는 교회를 방문 중인 시인 목사, 최병극의 모아 온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