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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50:33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 중입니다. 저마다 최신 미사일을 쏘고, 그보다 더 최신 미사일로 막아냅니다. 탐욕스런 권력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람을 사람으로, 생명을 생명으로 보지 않는 악한 권력으로 인해 세상이 끊임없이 요동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향해 배타적인 사랑을 하십니다. 그렇게 멍든 사랑으로 상처받기 쉬운 자비를 베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독점하는 사랑 때문에 자기 백성의 부르짖음과 탄원을 듣고 내려오신 것이 아닐까?
There are wars all over the world. Each one fires the latest missiles and blocks them with the latest ones. The world is constantly fluctuating due to evil power that does not see people as people and life as life. God has exclusive love for his people. I wonder if he shows mercy that is vulnerable to bruised love. Wasn't this exclusive love the reason why he came down after hearing his people's cries and 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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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더 강한 것 없으니 지금은 바벨론이 하나님의 백성을 놓아주지 않으려고 꽉 붙들고 있지만 멀잖아 구원자가 나서실 것입니다. 애굽의 바로를 향해 싸우셔서 자기백성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셨던 하나님께서 학대 받는 자기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특히 고관들, 지혜로운 자들, 자랑하는 자들 위에 떨어져 그들을 어리석게 할 것입니다. 말과 병거와 바벨론 안의 여러 민족에게 떨어져 그들을 여인처럼 마음이 약하게 할 것입니다.
There is nothing stronger than God, so now Babelon is holding on tightly to not let go of God's people, but the savior will come forward. God, who fought against the Pharaohs of Egypt and gave his people freedom and freedom, will fight for his abused people Israel and Judah. He will fall on top of the officials, the wise, and the proud, and make them foolish. He will fall on horses, chariots, and the nations of Babelon and weaken them like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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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벨론이 떠 받들고 있던 것이 얼마나 헛되고 무익했는 지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러면 약속의 땅에는 안식이, 바벨론에게는 불안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을 앞세우는 삶에 쉼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신 것은 그들의 우상숭배 때문입니다. 바벨론은 조각한 신상들을 숭배하고 미친 듯이 우상을 섬기던 땅이었습니다.
So it will reveal how futile and useless what Babelon was supporting. Then rest will come to the land of promise, and anxiety will come to Babelon. Rest comes to life holding God and putting God before him. God judged Babelon because of their idolatry. Babelon was a land where sculpted statues were worshipped and idolized like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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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땅은 물이 마르고 사람이 거하지 못하며 오직 승냥이와 타조만 들짐승과 함께 노니는 황량한 땅으로 바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에 미쳤던 참담한 파괴가 바벨론에도 임할 것입니다. 이방의 우상숭배를 싫어하신다면, 성도가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는 우상을 가증하게 보시지 않을 리 없습니다. 한 큰 나라를 중심으로 연합군을 불러 바벨론을 치게 하실 것입니다.
The land that does not recognize the living God will turn into a desolate land where the water is dry, people cannot live, and only monks and ostriches will be raised. Babel will also be affected by the devastating destruction that has affected Sodom, Gomorrah, and their neighboring towns. If you dislike the idolatry of the Gentile, you cannot help but despise the idol that the Saints serve with God. You will summon the Allies around a large country to strike Bab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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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과 투창으로 무장하고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그들이 성난 바다 같은 소리를 하고 기병대를 앞세워 바벨론 앞에 서면 바벨론은 진통하는 여인처럼 두려워 떨 것입니다. 바벨론의 침략 소식에 당황하고 괴로워하던 유다가 당하던 것(6:22-26)을 이제 그 바벨론이 당하게 하십니다. 바벨론의 침략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변경하거나 더 좋은 의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습니다.
완전히 진멸해야 마땅할 만큼 잔인했던 민족에게도 하나님을 긍휼을 베풀고 회복의 미래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진멸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Armed with bows and catapults, if they speak like an angry sea and hold their cavalry in front of Babelon, Babelon will tremble with fear like a woman in labor. He is now responsible for the suffering of Judah, who was embarrassed and distressed by the news of Babelon's invasion (6:22-26). No one can change God's plan for Babelon's invasion and salvation or offer a better opinion. It will give God mercy and open the future of recovery to a nation that was cruel enough to be completely extinguished.
Why does God have no choice but to extinguish Bab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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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구원자(33-34)
바벨론의 완전한 멸망(35-40)
a.칼의 노래:36-38a
b.심판의 이유:38
c.멸망의 심판:39-40
바벨론을 침략하는 무서운 적(41-43)
a.북쪽에서 오는 한 민족:41
b.잔인하고 무자비한 적:42
c.고동에 사로잡힌 바벨론 왕:43
바벨론을 치시는 여호와(44-46)
a.사자처럼 공격하시는 여호와:44
b.여호와의 계획:45
c.진동하는 땅: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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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군의 여호와가(33a)
이같이 말하노라(33b)
이스라엘 자손과(33c)
유다 자손이(33d)
함께 학대를 받는 도다(33e)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33f)
다 그들을 엄히 지켜(33g)
놓아주지 아니하거니와(3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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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구속자는(34a)
강하니(34b)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34c)
결코 그들의 원을 펴서(34d)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34e)
바벨론 거민으로 불안케 하리라(3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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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35a)
칼이(35b)
갈대아인의 위에와(35c)
바벨론 거민의 위에와(35d)
그 방백들과*35e)
지혜로운 자의 위에임하며(35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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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36a)
자긍하는 자의 위에 임하리니(36b)
그들이 어리석게 될 것이며(36c)
칼이(36d)
용사의 위에 임하리니(36e)
그들이 놀랄 것이며(3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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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37a)
그들의 말들과 병거들과(37b)
그들 중에 있는(37c)
잡 족의 위에 임하리니(37d)
그들이 부녀 같이 될 것이며 칼이(37e)
보물 위에 임하리니(37f)
그것이 노략될 것이요(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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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물 위에 임하여(38a)
그것을 말리우리니(38b)
이는(38c)
그 땅이 조각한 신상의 땅이요(38d)
그들은 우상에 미쳤음이니라(3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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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막의 들짐승이(39a)
시랑과 함께 거기 거하겠고(39b)
타조도 그 중에 깃들일 것이요(39c)
영영히 거민이 없으며(39d)
대대에 거할 자가 없으리라(3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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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님이(49a)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을(40b)
무너지게 한 것 같이(40c)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며(40d)
그 중에 우거하는(40e)
아무 인자가 없게 하리라(4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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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한 족속이 북방에서 오고(41a)
큰 나라와 여러 왕이 격동을 받아(41b)
땅 끝에서 오나니(4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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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활과 창을 가진 자라(42a)
잔인하여(42b)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42c)
그 목소리는 파도가 흉용함 같도다(42c)
딸 바벨론아(42d)
그들이 말을 타고(42e)
무사 같이(42f)
각기 항오를 벌여(42g)
너를 칠 것이라(4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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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왕이(43a)
그 소문을 듣고 손이 약하여지며(43b)
고통에 잡혀(43c)
해산하는 여인의 구로함 같도다(4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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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사자가(44a)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오는 것 같이(44b)
그가 와서(44c)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44d)
내가 즉시(44e)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44f)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44f)
나와 같은 자 누구며(44g)
나로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44h)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4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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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바벨론에 대한(45a)
나 여호와의 도모와(45b)
갈대아인의 땅에 대하여(45c)
경영한 나 여호와의 뜻을 들으라(45d)
양떼의 어린 것들을(45e)
그들이 반드시 끌어가고(45f)
그 처소로 황무케 하리니(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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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함락하는 소리에(46a)
땅이 진동하며(46b)
그 부르짖음이(46c)
열방 중에 들리리라 하도다(4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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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심_faithfulness_
제국을 흔들어 놓으심_rocking the empire_
제국을 멸하심_the annihilation of the empir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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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 것을 보시고 결코 그들의 원을 펴서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거민으로 불안케 하리라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될 줄 믿나이다. 주님, 우리는 대책이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대책이 되십니다. 우리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고 낙심할 때 산 건너편 저 하늘에 하나님이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신 것을 압니다. 심판과 구원을 계획대로 이루어 가실 것을 믿고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When he saw God fighting for his people, the Israelites and the Judahites being abused together, he said that he would never open their circles to give peace to the land and make them uneasy with the Babylonians, do you believe that it will be the same? Lord, when we have no countermeasures, God is our countermeasures. When we look up at the mountains and are discouraged, we know that God is looking down at us from the sky across the mountains. Let us praise the God who judges Babelon, believing that judgment and salvation will go according to plan.
2024.8.17.sat.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