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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라권 스크랩 이름없는 이쁜 길에 파묻히다.
부리나케 추천 0 조회 118 19.11.18 14: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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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8 15:14

    첫댓글 여행과 산행 둘다 토끼를 잡으신듯합니다...
    두분오붓한 산행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11.18 15:39

    네.. 너무 좋았답니다

  • 19.11.18 16:50

    길도 조쿠 ~ 두분이서 살방살방
    잼나게 산행하셨습니다
    보는 사람도 맘이 편해짐니다
    후기 잘 봤구요 ~~~ 😊

  • 작성자 19.11.18 16:55

    잘 지내셨나요?
    미주님 반갑습니다
    언제 여유로운 산행 한번 해야지예?

  • 19.11.18 16:56

    넹 ~~~

  • 19.11.19 12:27

    부리나케님 산행기는 꼭 소설을 읽어내리는듯 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9.11.19 12:36

    고맙습니다
    과찬이셔요 좋은하루되세요

  • 19.11.19 16:51

    대산님과 함께한 만추의 황산, 진등산행이었네요.
    불과 두 주전 모임에 뵙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낙엽철이서인지 밟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오랫동안 기억남을 길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9.11.19 16:59

    방장님의 따뜻하고 넓으신 마음에 그저 고개숙여집니다
    대산형님과 즐겁게 둘이서 아무도 없는 산길을 걸으며
    삶의 행복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는 구도의 길 같았습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만추의 황산, 진등산 산행이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듣고플때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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