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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낙동강은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있으니...(강물 사랑 나라사랑)
배병만 추천 0 조회 454 18.11.06 11:3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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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6 13:33

    첫댓글 물 건너는 곳이 많은 곳은 혹한기에 가면 건너기 좋겠군요. 추산대장님 혼자 가실 길이 걱정됩니다.

  • 작성자 18.11.08 07:28

    혹한기에 물건너는곳은 조금 힘들겠죠
    추대장님의 5대강에는 또 어떤 사연이 기다릴지 저도 가끔 따라가며
    지난날 못보고 지나친것 한번 더 찾아 보려 합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18.11.06 18:07

    방장님 혼자 갈때보다 얘깃거리가 많아서 더 잼납니다 ^^
    즐거운 모습이 다들 개구장이들만 모아 놓은것 같네요
    음 3%의 의미 조매는 알지요
    2부가 더 궁금해지는 1인입니다 ^^

  • 작성자 18.11.08 07:29

    홀로 걷는길에는 많이 보지만
    함께가면 더 재미난길이되죠.
    산이건 강이건 함게 한다는건 즐거운일이고 혼자가면 지루하고 재미 없는길 입니다.
    정맥길에 늘 안전이 함께 하시기 바래보며

  • 18.11.06 18:15

    물이 건강하지 못하면
    모든 생명있는 것들도 또한 그렇겠지요.
    바다 3%의 소금을 생각해보며
    3% 소금 같은 분도 보며^^
    후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분천역 앞은 동화속이네요.
    저도 언젠가 저기 가면
    소원하나 꼭 써놓고 와야지요.
    ㅎㅎ 역 앞으로 나서자마자
    기분은 참말 좋아질 듯^^

    얼굴 본 분들이라고..
    배방장님, 노송님, 추산대장님 흐뭇 반갑습니다.
    전국구님도 언젠가 뵈올 날이 있겠지요^^

    글을 보며 사진을 보며
    사람이 걷는 길은
    그 길이 어떤 길이든
    그대로 참 아름다운 것 같다 느껴봅니다.

    사람의 향기로 걸었으니까요^^

    글 속에서 시도 한 편 잘 읽고.
    감사히.

  • 작성자 18.11.08 07:32

    강길에는 지역의 특성과 주요한 볼거리 전설을 찾아야 하는데
    그리 쉬운길이 아니죠
    강길을 걸을때 사전에 공부하고 강물을 이해 한다면
    그길은 모두 제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깽이님이 사시는 그곳으로도 가니 그때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

  • 18.11.06 18:42

    분천역 이뿌다고들 하긴하든데 아직 못가봤는데 다들 즐거운 가을여행을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8.11.08 07:32

    아직 분천역에 못가보셨나 봅니다.
    크리스마스때 기차여행 권해 드리며
    꼭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18.11.06 18:51

    네분이 함께 하니 심심치 않고 좋아 보입니다.
    전국구님께서도 시간이 나서 함께 하셨군요.
    차가운 물 건너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08 07:33

    떠들다 보니 해 빠지더군요
    추대장님 응원 발걸음인데 우리만 즐겁게 걸음한듯 하기도 했구요.
    물 건너는건 써비스 차원에서

  • 18.11.06 19:11

    어찌할꼬~~~ 걱정이앞서는구러~~
    추산대장 어려운 발걸음 부디 무탈한 걸음되시길~~~
    네분의 힘든모습에도 웃음이 나옵니딘
    수고믾았습니다

  • 작성자 18.11.08 07:35

    어려운 결정이었겠죠
    강길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동 거리가 쉽지 않으니
    이제 호남길이죠 무탈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 18.11.06 19:21

    홀로 외로움을 이기며 걸었을 낙동강길 방장님과 노송형님 전국구 친구가 함께해서
    추산대장님 강길 탐방도 물길 건너는것도 행복한 걸음이었지 싶습니다

  • 작성자 18.11.08 07:36

    저야 늘 혼자 였으니 그렇다지만 추대장님은 혼자 걸음할듯한데
    가끔 찾아보고 응원할까 합니다.
    그동안 추대장님이 회원분들을 찾아뵈었으니 이제는 제가 도와드릴 차례인듯

  • 18.11.06 20:52

    참 음악좋고 우리방장님 이렇게 큰 배낭 메고 다니시는거 첨 봅니당 앗~사

  • 작성자 18.11.08 07:38

    ㅎㅎㅎ 올해 가기전에 얼굴뵈야 하는데
    시간 만들어 볼까요
    가끔 큰 배낭 도움 받아야 하릇해서 새로 구입햇는데 마음에 드시나요

  • 18.11.06 20:59

    ㅎㅎㅎ~
    분천역앞 하이디의 다락방ㅋ
    뭐가 있는지...
    분천역 구경도 하고 하이디도 만나고 꼭가봐야 겠습니다^^
    먹을것도 없는 뽕배낭들 메고 다니신다고 욕봤습니다~~^^

  • 작성자 18.11.08 07:39

    분천역에 하이디님 좋죠
    먹을것 없는 배낭 무겁기만 했구요
    가끔 그거라도 매고 걸음해볼까 합니다.
    익숙해지기 위해서는...등에 달고 다녀야 ...
    이번주 정맥길 첫구간 잘댕기 오시구요 아프지 마십시요

  • 18.11.06 21:35

    어릴적 개울물을 건너다녀보긴 하였는데...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08 07:40

    앞으로 2년이죠
    무탈한 발걸음 응원드리며 조심해서 안전 산행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 18.11.07 12:38

    이제 본격적인 추위에 물건너 다니는거 쉽지않으실텐디
    걱정이 앞서네요
    준비 단단히 하시고 걸으세요
    홧~~팅!!

  • 작성자 18.11.08 07:41

    글 감사드리며
    이번주 낙남길 그리고 이어지는 정맥길들 응원하며
    늘 안전이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

  • 18.11.08 10:03

    무릎을 꿇은건 예의가 발라서가 아니고 무릎이 아파서 쪼그려 앉지를 못 해 그럽니다.
    뭐 하는 짓인동 ㅋ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19 06:35

    5대강 끝가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8.12.04 20:49

    이번 강길에는 동무들이 있어 심심하지는 않았을듯 하네요.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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