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민호 세종시장, 귀한 일꾼 옳게 보았다
김용복/ 논설위원
3월 11일자 충북일보 김금란 기자가 보도한 보도 내용이다.
11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전원 만장일치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세종시당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공천 발표가 아니라 세종이 대한민국 정치와 행정의 중심 도시라는 점을 분명히 한 상징적인 결정"이라며 "최민호 시장을 세종시의 미래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다.
사실상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며, 대한민국의 미래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도시"라면서 "국민의힘 중앙당이 지방선거 공천 발표의 첫 출발을 세종에서 시작한 것은 그만큼 세종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했다.
믿음직스럽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그동안 최 시장이 세종시에 쏟아부은 행정력이 자랑스럽고, 이런 인재를 인정해 후보로 선정해준 국민의힘 지도부가 믿음직스러운 것이다.
필자는 언젠가 세종시장의 행정력과 인맥관리 하는 모습에 대하여 칼럼으로 응원한 바가 있다.
『“길게 보면 청렴한 것이 이롭다.”
이는 세종시장 최민호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공직자들이 가장 넘어지기 쉬운 유혹은 돈이다. 그래서 공직 생활의 공든 탑이 돈 몇 푼의 유혹을 못 이겨 한순간에 무너진다거나, 돈 때문에 뒷거래를 하다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서 종종 보아왔다.
세종시장 최민호는 행정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행정을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세종시가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를 사람마다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혹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소신 있는 행정가다. 그런 확실한 소신 때문에 누가 뭐라던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행정을 처리하고 있으며, 때리는 언론을 향해서는 대응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다가 최 시장은 꼼수를 쓰지 않고 아첨도 하지 않는 성격도 가지고 있다.
부끄러운 말좀하자.
최 시장이 세종시장으로 피선된 뒤 필자는 여러 차례 세종시청을 취재차 방문한 일이 있었다. 자가용이 없어 버스를 여러 차례 갈아타고 갔는데도 점심 한번 대접하거나 차비 한 푼도 손에 쥐워주지 않았다. 그래서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놓은 때도 있었다. 세종시장 최민호는 그렇게 언론인마저도 챙겨주지 않는 인물이다.
그래서 자신감이 생기고 소신 있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지도 모른다.』라고.
그래서 그를 대하는 기자들과 언론인들은 최 시장을 인간성이 없는 시장으로 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게 문제 되지는 않는다. 최 시장이 주말이면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언론인이 본 최민호 세종시장!
그는 지난 4년동안 세종시를 위해 소비성 사업보다는 (그래서 업자와 뒷 거래를 하는 사업보다는), 생산성 사업에 치중한 것을 우리 언론인들은 잘 알고 있다. 생산성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업자에게 이 쪽에서 요구를 해야한다. 그래서 뒷거래가 있을 수 없다. 청년들의 일자리가 생기고 세수가 확대되는 사업인데 오히려 업자에게 이쪽에서 찾아다녀야 하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안전부 차관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서 지난 4년 동안 세종의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을 세종시민들은 물론 우리 언론인들도 잘 알고있다
그대의 이런 모습이 중앙당에서도 옳게 보았던 것이다.
세종시민들이 보는 눈도 우리 언론인들과 같을 것이다. 오로지 세종시민만 바라보고 행정력을 쏟아붇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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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체보중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