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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21-DEC-11 아프리카 여행 스무번째날(13:00시 까지)/스텔렌보쉬(치타농장)-케이프타운(컴퍼니 가든)
작은 메뚜기 추천 0 조회 347 12.01.24 01: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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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4 10:51

    첫댓글 남아공의 케잎타운은 그냥 유럽의 한 도시라는 느낌이었지요 유럽보다 더 유럽다운 곳.
    호프니와의 이별은 참 그렇더라구요. 어떤 날은 "쟤 왜 저래?"라는 짜증이 나올만큼의 나미비아와 우리의 문화차이에서 오는 불편함도 없잖아 있었지만...짜슥 정이 많은 점은 우리랑 꼭 닮았더군요 호프니 그래서 참 좋았어요.
    오늘로서 아프리카여행기는 일단 끝내고 여행 다녀오신 후 계속인거죠?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홀인 원 같은 것도 한 방 날리고 오이쏘~~

  • 12.01.24 21:04

    ~~아프리카팀!!!!!!! 화 이 부 동(和而不同) 하는 한해가 되시길 ...........................................^ㅊ^

  • 12.01.24 22:04

    케이프타운까지의 꼼꼼하고 멋진 여행 후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작은메뚜기님 덕분에 아프리카 여행이 차례로 정리가 되면서 또 더욱 그리움으로 되새겨졌습니다. 또 다른 여행 잘 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벙개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늘 젊게 사시는 작은메뚜기님, 여행 중에도 늘 단정하신 모습과 열정적인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메모하시는 모습들.. 그런 모습들로 동행하는 모든 분들에게 여행의 정석을 보여주셨었죠. 다음에 꼭 기회가 되면 어디라도 함께 다시 여행할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2.01.25 06:41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우리나라 제주와 흡사하다고 생각하였어요 산속에 식물들이며 지형이나 암튼 꽃도 많고 너무 아름다웠던 케이프타운이였죠 여행 잘 다녀 오세요 스크랩 합니다

  • 12.01.25 07:40

    케이프타운에서 투어버스를 탔을 때 차에 에어콘이 있는것이 도리어 생경스럽던 기억이납니다. 재미있게 여행 잘 다녀오시고 계속될 여행기 기대합니다. 우리 남아프리카팀 모든분들에게 새해 건강복 좋은일복 많이 받으시길 바람천사와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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