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히는데 한평생을....
구미 청담 한방병원 최병철 원장
지난 11월 19일 구미시 송정동 35-17에 위치한 청담 한방병원(원장 최병철)과 구미상록학교(교장 정태하)와의 MOU(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평소 가까운 구미시청후문 사거리에 위치한 송정 지하상가내에 위치한 구미상록학교의 나이 많으신 고령층 학습자들이 불편한 몸으로 계단을 오르 내리는 것을 유심히 지켜 보고는 최병철 원장은 담당 직원을 시켜 혹시라도 불편한 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방문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이에 구미상록학교 정태하 교장이 흔쾌이 승낙을 하고는 운영회의를 거쳐 박경희 운영 위원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이 방문을 하여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필자역시 그동안 건강상 이유로 가족을 비롯하여 청담 한방병원을 여러번 이용해 보았지만 입구부터 분위기가 딱딱한 여느 병원 분위기보다 전망이 아름다운 카페 같은 분위기 엿으며 직원또한 가족같은 분위기로 손님 맞이를 하였으며 최병철 원장은 필자와 협약식 상담을 하면서도 연신 손님 맞이에 신경이 곤두서 허둥지둥 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구미상록학교 어르신 학습자들에게 나누워줄 한방소화제 40통 1통 2만원 가량 총 80만원 상당의 소화제 약품을 기부받아 상록학교 어르신 학습자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최병철 원장은 그동안 소외계층 및 지역 어르신, 아동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었으며.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청담한방병원은 365일 입원 가능한 입원실을 갖추고, 재활 중 집중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1인실 모션 베드를 설치 하였으며 침, 추나, 도스, 적외선 체열 검사, 방사선실 등 검사를 위한 검사실을 구축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환자가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
구미 출신인 최 원장은 도산 초, 구미중, 구미고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한의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사상체질의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생활신조인 “의료인의 역할은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데 있으며 앞으로도 청담한방병원은 늘 한결같이 정성과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그동안 구미상록학교 역시도 비영리 민간단채로서 올해창립 40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한글을 모르시는 성인학습자를 비롯하여 초.중.고 검정고시 및 컴퓨터 교육등을 대부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정부나 구미시로부터 일체의 운영비 보조없이 60명의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80여명의 학습자들이한테 어우러져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 독거노인들이라서 매년 농심 구미공장에서 라면 및 김장김치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으며 고령층 학습자 및 자원봉사 선생님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어 쌀등 주식용품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필자 정태하 010-9572-7547